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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 53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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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1. 07. 19 홈페이지 바로가기

<극악의 생존율, 췌장암>
우리 몸속 은둔의 장기, 췌장. 암 중에서도 생존율이 11%밖에 되지 않는 췌장암은
공포의 암으로 불린다. 다른 암에 비해 췌장암의 생존율이 유독 낮은 이유는 췌장의
위치와 작은 크기로 인해 어렵고 까다로운 수술 때문이라는데. 특히, 초기엔 무증상이라 진단을 받았을 시에는 이미 말기에 가까워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한 췌장암. 미리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은 없을까? 친절한 진료실에서 지나치기 쉬운 췌장암의 증상들과 췌장암을 예방해주는 췌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자.

<오늘의 게스트 – 배우 전현아>
국민 배우 전무송의 딸이자 여러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전현아! 현재는 방송 활동을 잠시 쉬면서 연극 활동과 동시에 교단생활을 병행 중이라는 그녀.
아버지를 포함해 남편, 남동생, 올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연기자인 그녀의 가족은 요즘
가족극 준비에 한창이다. 그런 그녀가 친절한 진료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생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진단받은 위염이 걱정돼 남편 김진만이
직접 친절한 진료실에 의뢰했다고. 친절한 진료실에서 배우 전현아 가족들의 일상과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챙길 수 있는 그녀만의 건강 비결을 알아보자.

<한국인의 대표적인 만성 질환, 위염>
국내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으며 위암의 씨앗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의 정체는? 바로 위염이다. 위염은 위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때문일 수도 있다는 사실!
지속해서 맵고 짠 음식을 섭취해 만성위염이 발생하면서 자칫하면 위암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 그 때문에 무엇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위염. 이 식품을 섭취하면
위 점막을 보호해줘 가슴이 타는 듯한 위 통증을 개선하고 위 점막의 손상을 막아 염증이나 궤양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만성위염을 달고 사는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식품의 정체는 무엇인지 친절한 진료실에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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