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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16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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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3. 05. 12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꽃들의 전쟁 16회>

<꽃들의 전쟁 16회>

빈궁(송선미 분)이 돌아오면 중전(고원희 분)이 좋아하겠다며
인조(이덕화 분)를 떠보는 얌전(김현주 분)
얌전은 인조에게 중전이 빈궁의 눈치를 본다고 인조에게 말한다.

한편, 인조는 소현세자와 빈궁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입궐하게 하기 위해
홍제원에서 발이 묶였다가 밤이 늦어서야 입궐을 준비하게 된다.
그런데, 인조가 보낸 세자가 탈 가마는 여자들이 타는 가마.

빈궁과 세자의 인사도 받지않는 인조.
얌전은 중전에게 나서야 하지 않겠냐고 하고, 중전은 알았다고 말한다.
결국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자신의 죄라며 인조에게
석고대죄를 올리는 중전.
그 사실을 알게 된 후궁들은 모두 함께 석고대죄를 올린다.

마침내, 인조는 소현 세자와 빈궁의 인사를 받아주게 된다.
빈궁이 미워 그런 것이 아니라며 세자와 빈궁에게 용서를 구한다.
아버지에게 문상을 드리겠다며 상복을 입고 시위를 하는 빈궁!
하지만 인조의 눈에는 그런 빈궁의 모습이 이뻐보일리가 없다.

이 소식을 들은 얌전은 중전에게 인조가 빈궁을 문상을 보내게 해주라고 한다.
이런 얌전의 말을 듣고 또 그렇게 말하겠다 하는 중전!
하지만, 현명한 중전은 인조에게 가지않고 빈궁과 세자에게로 간다.

중전은 빈궁에게 얽힌 실타래를 풀려면 기다려야 한다며,
문상을 가지말라고 하는데…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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