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친절한 진료실 – <소리없이 무너지는 뼈, 예방이 답이다>
가볍게 넘기기 쉬운 관절 통증. 무릎이 아파도 “이나이 에 당연한 거야~”라며
가볍게 여기다가 이미 손상이 심각해진 후에야 병원을 찿으면 이때는 이미 늦어 연골이 50%이상 손상된 상태다,이처럼 연골 건강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할수 있다
이런 몸의 신호를 무시하다 밤낮 없는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는 사실!
실제로 관절 통증 을 방치 했다가 퇴행성관절염 으로 이어진 사람들이 많다는데 지독하고 끔찍한 고통을 유발해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퇴행성관절염! 건강한 삶을 위해 관절염 관리법 에 대해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본다.
■ #2.끊이지 않는 통증과의 전쟁, 퇴행성 관절염을 극복해라!
40대초반 완경 후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던 허성숙 씨 (56세). 그녀는 퇴행성 관절염 3기 진단을 받고 혈관질환 까지 발병 했다고 한다 ,체중감량 을 위해 식단을 해야 하는데 빵을 너무 좋아해 끊을수 없어 일상이 힘들다 한다. 관절염이 일상을 무너뜨리는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운동을 하다가 넘어져 뼈에 금이 가는 바람에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은 김혜란 씨(52세) 좋아하던 운동을 못하게 되어 우울한 나날을 보내면서 무릎관절 건강도 악화되어 움직임이 적어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혈관 건강에도 이상이 생겼다. 관절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두 사람의 2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3. 퇴행성관절염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정진영 님의 비법은?
과거 친절한진료실에 퇴행성관절염으로 고민 의뢰하신 정진영 님. 지난 1년전, 젊은 나이에 퇴행성관절염이 찿아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바깥 생활이 어려워 우울증이 왔었지만 지금은 탄탄한 관절과 건강으로 여행도 다니며 남들처럼 걸을수 있게 됐다는데.수술 없이 퇴행성 관절염의 고통에서 벗어난 그녀.
그녀의 비법을 자세하게 분석해 본다
■ #4. 퇴행성관절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것의 정체는?
정진영 씨의 가장 큰 비법으로 꼽은 이것! 섭취 후 관절 유지하는 데 도움 될 뿐만 아니라 관절 통증과 보행속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졌단다. 연골의 주성분으로 무릎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나이 들수록 점점 감소함에 따라 외부 섭취로 보충이 필요하다는 이것은 과연 무엇인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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