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 |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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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 164회 다시보기

■ #1. 60일 간의 다이어트 대결, 코미디언 김명선 VS 양혜지
친절한 진료실 특집! 60만 원의 상금을 건 다이어트 대결. 60일의 대장전의 결과가 밝혀진다. 60일 간 체중 9kg을 감량한 코디미언 김명선과 10kg을 감량한 코디미언 양혜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친절한 쌤들을 놀라게 했다는데... 치열한 접전 끝. 체지방량 감소율로 가려질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 #2. 식욕을 이겨내게 한 ‘이것’의 비밀은?
편한 옷차림을 추구했던 코미디언 김명선의 옷장이 화사하게 바뀌었다. 9kg 감량 후 여성스런 옷을 찾아 입게 됐다는 그녀. 하지만 9kg를 감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탄수화물의 유혹이 그녀를 방해했기 때문. 탄수화물이 먹고 싶어 밤잠도 이루지 못했다는 김명선. 탄수화물의 악순환을 끊어내며 9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녀는 강력한 탄수화물의 유혹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호르몬을 개선해 식욕을 조절하게 만든‘이것’의 비밀을 파헤진다.

■ #3. 10kg 감량 후 건강까지 개선
60일 전만해도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에 시달렸던 양혜지. 널뛰는 혈당은 그녀의 건강을 점점 악화시켰는데... 그랬던 그녀가 싹 바뀌었다. 체중 감량 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상황. 수면장애까지 개선시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체지방 감량을 돕고 혈관질환까지 개선해준 그녀의 비법은 무엇일까?

■ #4. 체지방량 감소율 11.5% 기록, 최종우승자는?
두 사람의 체지방량 감소율은 10%이상! 60일 만에 최선의 결과를 내 준 코미디언 김명선과 양혜지. 하지만 상금의 주인공은 단 한 명이다. 치열하게 달려온 60일의 다이어트 대결. 체지방량 감소율 11.5%를 기록한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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