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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스캔들 52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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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4. 03. 20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고부스캔들 52회>

방송인 굴사남 ♡ 시어머니 송정숙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고 있던 시어머니.
집 근처에서 아들 부부가 걸어가는 모습을 발견하는데~
집과는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던 부부는
예상치 못하게 모델하우스로 들어간다?!
뒤에서 지켜보던 시어머니는 아들 부부가 몰래 분가하려는 줄 알고
서운한 마음을 감주치 못하고 눈물을 보이는데..
과연 시어머니를 울린 아들 부부의 분가 소동은 무엇일까?

또한 한희의 어린이집 입학식 날.
아침에 가족들은 다 같이 외출 준비를 하려는데,
급하게 들렀다 갈 곳이 있다며 후다닥 먼저 나가는 굴사남.
어린이집 앞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좀처럼 굴사남은 오지 않고,
이때, 어린이집 앞으로 멈춰서는 차 한 대.
못 보던 차에서 내리는 사람은 낯선 모습의 굴사남!
이를 지켜보고 있던 시어머니와 남편은 경악하는데~
과연 그 날 아침, 굴사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탤런트 윤문식 ♡ 사위 김종영

고부스캔들 최초로 장인어른과 사위의 등장!
다혈질 장인어른 윤문식과 깐깐한 사위 김종영의 만남.
원리 원칙 중시하는 사위 때문에 첫날부터 두 사람은 삐거덕 대는데,
사사건건 장인어른 말에 토를 달며 안 된다고 하는 사위.
그런 사위에게 계속해서 욱하는 버럭 윤문식.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유쾌 발랄 대립전.
과연 윤문식 옹서의 이색 스캔들의 모습은?

그날 저녁, 옹서와 장모님의 저녁식사자리.
장인어른은 깨작깨작 밥 먹는 사위에게 잔소리 한바탕하고~
가볍게 반주를 한 잔씩 하자며 제안 한다.
술 못 마시는 사위, 딱 두 잔 먹고 일어나서
화장실 간다더니 그 이후로 함흥차사~
장인은 직접 집안 곳곳을 누비며 사위를 찾는데
과연 술 마시고 잠이든 사위의 만행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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