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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83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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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 12. 04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가수 린과 함께 하는 <벌써 1년> 편>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2016년 당신의 1년은 어땠나요?
연초에 세운 목표 달성 점검부터 올해 만난 특별한 인연,
우리나라 혹은 나의 주변에서 일어난 최고, 최악의 순간까지!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벌써 1년’을 주제로 5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오늘의 패널 노명우, 한재권, 스웨덴세탁소와 함께 이야기한 주제 ‘벌써 1년’
· 벌써 1년째, 비자금 모으고 있어요
· 이대생입니다. 할 말 많은 한 해네요
· 내 나이 52, 연예인 쫓아다닌 지 벌써 1년
· 백수 1년 차, 다 이유가 있답니다
· 다사다난했던 2016년, 저만 이런 걸까요
· 주말부부 생활 1년, 참 좋았는데…
· 말이 필요 없는 1년, 고3입니다
· 70대 된 지 벌써 1년, 여전히 새롭고 무서워요

제동타임, 주제 없이 나누는 이야기들, “지금 문득 떠오르는 노래 가사”
‘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내가 상상하고 꿈꾸는 사람’,
‘복잡한 건 스킵해’, ‘내 인생 폭풍은 지나갔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톡투유 새로운 음악 패널로 첫 출연한 스웨덴세탁소,
듀엣이지만 리더와 멤버로 구분해 자기소개를 하는 밝은 모습을 보이다가
한 청중의 사연에 울컥 눈물을 쏟으며 개인사를 밝혔다는데, 무슨 사연이었기에?

신혼부부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수 린,
TV 프로그램 출연은 드물었지만 여전히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
린은 ‘벌써 1년’ 하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그리고 그녀를 울린 사연은?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눈 깜짝할 새 지나가고 있는 열두 달 속 당신의 이야기,
다양한 걱정과 고민을 톡투유와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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