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는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있나요?
각양각색 그릇 관련 나만의 에피소드부터 치열한 밥그릇 싸움,
내 마음의 능력의 크기는 간장 종지 혹은 대야?
뚝배기 혹은 냄비에 비유되는 나 혹은 당신까지!
오늘의 패널 노명우, 송형석, 디어클라우드 나인
‘그릇’을 주제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5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 밥그릇 지키기 8년 차, 승진도 무서워요
· 남편의 퇴직보다 무서운 삼시 세끼
· 넘쳐나는 자영업자, 밥그릇 싸움 넘어 전쟁으로
· 총각 땐 대접, 결혼 후엔 간장 종지
· 아침을 잃은 아이들, 그리고 따뜻한 밥 한 그릇…
· 아버지의 큰 그릇, 자꾸만 조각나요
·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그릇된 정치, 이제 그만
영식님은 한 끼도 안 먹는 사람, 일식이는 한 끼, 두식씨는 두 끼 먹는 사람,
삼시 세끼 다 먹는 사람은 삼시 새끼(?)
야식까지 꼬박 챙겨 먹는 내 남편은 뭐라 부를까?
자신만의 소리를 품은 그릇, 가수 조관우
강원도의 한을 담은 애드리브를 시작한 관우, 이어받는 MC 제동, 두 사람의 화음은?
그가 톡투유에서 고백한 아버지의 그릇에 관한 사연은 무엇일까?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당신 삶의 그릇에 담겨있던 이야기, 톡투유와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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