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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95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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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 02. 26 홈페이지 바로가기

당신의 ‘센’ 이야기! 성격, 말투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부터
자랑하고 싶은 나의 강점 혹은 강해지고 싶은 것,
직장, 학교 등 센 경쟁률을 버티고 살아가는 나만의 노하우까지!

오늘의 패널 노명우, 김상욱, 커먼그라운드
‘세다’를 주제로 중구문화회관에서 4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 한때는 순한 양, 6년 만에 싸움닭 됐어요
· 나는야 의지의 한국인, 100일 동안 투서했어요
· 충격! 여자가 나이 먹으면 세진다고? 어이가 없네~
· 누구를 위한 법 개정, 타격이 너무 세요
· 짙은 화장, 가죽 재킷, 그래도 순둥이 같대요
· 먹고 살기 힘들어요, 세도 너무 센 이자
· 알바 수난시대, 손님이 너무 세요
· 부산 여잡니다. 서울 와서 말수가 줄었어요

자우림 김윤아와 함께 JTBC 로고송으로 이름을 알린 ‘커먼그라운드’
톡투유 새로운 음악패널로 함께한 그야말로 흥 많은 펑크 밴드
과연 그들은 청중들에게 어떤 음악을 선사했을까?

센 남자 아니고 여심 저격! 달달한 남자, 배우 지수
쌍꺼풀 없는 눈매로 사람들로부터 센 인상으로 오해받는다는데…
녹화장에 들어선 그의 모습은 마냥 순둥순둥~
MC 김제동의 마음까지 저격한, 지수의 또 다른 매력은 무엇일까?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나와 주변, 사회에서 일어나는 ‘센’ 이야기, 이번 주말도 톡투유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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