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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76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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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 10. 16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가수 신지와 함께 하는 <고독> 편>

이 가을, ‘고독’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고민을 나눕니다.
아주대학교에서 ‘고독’을 주제로 5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정해진 주제 없이 시작하는 제동타임,
MC 제동의 물음, ‘살면서 이걸 배우는 게 참 힘든 것 같다’
반복되는 율동 배우는 게 힘들어 걱정이라는 어린이집 쌤
무대 위에서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노래와 함께 청중들에게 알려주는 율동부터,
“술 마시면 한 잔이 두 잔 돼요” 한 청중의 애교 섞인 고민까지!

오늘의 패널 정재찬, 노명우, 요조, 함께 이야기한 주제 ‘고독’
·1인 가구 15년 차, 혼자서도 잘해요
·모두가 술술, 나 혼자 쓸쓸
·한국 교육에 이의 있습니다! 나만 그런 거야~
·월말 부부, 나 홀로 원룸, 월급도 아내 품으로
·김제동의 저주, 10년째 결혼 못 하고 있어요
·여자 넷과 사는 남자, 아빠는 외로워
·5년 만의 첫 대면, 어색한 이웃사촌(?)
·인생의 끝자락 죽음만큼 무서운 고독

MC 제동, 무려 10년간 한 남자에게 기나긴 저주를?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에서 MC 제동과 ○○한 이후로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아직까지 결혼하지 못했다는 청중, 대체 무슨 일이었기에?

취미로 커피부터 캘리그라피까지 배우며 고독을 즐기는 직장인,
혼자이고 싶고 고독하고 싶지만 자신만의 공간이 없다는 두 아이의 엄마

집에 불 켜고 들어가는 순간마다 고독하고 외롭다고 느끼는 女,
혼자서는 밥을 먹지도 않는다는 코요태 멤버 신지
이날 녹화장에서 그녀만의 고독을 이야기했다는데, 과연 어떤 사연일지?

소통의 시대라지만 ‘고독’에 시달리는 그대들은 언제 왜 고독하나요?
고독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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