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좀…”으로 시작하는 부탁 혹은 청탁에 대한 이야기!
부탁을 거절하는 나만의 지혜, 부탁 잘하는 법부터
요즘 핫한 김영란법에 대한 생각까지, 오늘 톡투유로 당신의 이야기를 부탁해요
순천향대학교에서 ‘부탁’을 주제로 3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오늘의 패널 한재권, 노명우, 요조, 함께 이야기한 주제 ‘부탁’
·학부모님 부탁, 이제 못 들어드립니다
·직장상사의 계속되는 부탁, 세탁·세차·심부름
·제발 그만 좀 쳐다보세요, 연예인 아니거든요
·돈 빌려달라는 부탁, 거절만 했어도...
·하나부터 열까지, 제 특기는 부탁입니다
·이젠 간호사분들에게 커피 한 잔도 ‘안 되나요?’
·“꼭 좀 와주세요.” 부탁이 되어 버린 결혼문화
·부탁하지 않았는데, 자꾸 도와주려고 해요
MC 제동의 물음, “내가 지금 하고 싶은 부탁”
‘한 달에 한 번 휴가’, ‘건강 챙기기’, ‘오빠 꼭 취업 성공해’ 등
패널들도 각자 원하는 부탁을 말하고
이때 부모님의 건강 이야기에 울컥하여 눈물을 훔치는 노명우 쌤
이날 배우 김지훈은 어떤 여학생의 부탁을 받고선
무대 아래로 내려가 청중의 옆에 앉게 되었다는데,
도대체 어떤 ‘부탁’이었기에 게스트가 직접 내려갔을지?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부탁’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고민들 함께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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