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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67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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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 08. 14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번 주 청중들과 소통한 게스트는 뮤지션 윤상!
톡투유, 성남시청에서 500여 청중과 함께 진심 어린 공감을 나누다

제동타임, 주제 없이 말하고 듣는 우리의 이야기들

임신한 아내를 데리고 휴가 겸 방청 왔다는 남성
제동 MC에게 한 가지 부탁하는데, MC 표정이 심상치 않다.
남성과 대화로 승강이를 벌이다 제동은 아내의 머리에 한 손을 얹는데…
온 객석이 웃음바다가 되고, 과연 남성이 제동에게 한 부탁이 뭐기에?

현재 그대의 꿈은 명확한가요, 아니면 아직 찾아가고 있는 중인가요
“5년 후에 JTBC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라고 외치는 20대 남성
작년부터 화가로 활동을 시작해서 지금은 행복하다는 60대 여성

오늘의 패널 노명우 다니엘 옥상달빛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를 통해 이해하는 사회 전반의 현상과 개개인의 특성

오늘의 주제 ‘뉴스’
·사실과 진실 사이, 뉴스를 믿어야 하나요?
·초등학생 딸도 걱정해요. 뉴스 속 세상
·우리 집 대박 사건. 아들을 버렸어요.
·팩트 체크, 저는 치한이 아닙니다.
·사짜 남편, 뉴스에 나오고 싶어 해요.
·뉴스가 바꾼 내 성적 C→B+
·매일 저녁 8시, 주름이 늘어나요

음악으로 뉴스를 전하는 남자, 뮤지션 윤상
수많은 후배의 우상이지만 집에선 그도 어쩔 수 없이 혼자 지내는 남성,
과거 윤상이 옥상달빛 윤주에게 허점 제대로 들킨 사연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를 주제로 한 톡투유,
서로의 소식을 아는 것도 뉴스, 톡투유에서 보다 다양한 이야기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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