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에 여신 강림하다!
특급 게스트 한고은, 550여 청중과 함께한 톡투유
제동타임,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청중을 들었다 놨다 했을까.
동물로부터 위로가 되었을 때는?
3개월 만에 자신을 뒤에서 안아 폭풍 감동한 여학생
제동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솔로 남자의 발언, 제동의 반응은?
오늘의 패널 서천석 노명우
그리고 첫 선을 보이는 25세 앳된 가수 혜이니
오늘의 주제 ‘더하기 빼기’, 우리나라에 더하고 빼고 싶은 것들
·신조어 너 낄끼빠빠,
·도시에선 빼기를 시골에선 더하기를,
·150cm 30kg 10만 더해주면 안 되겠니,
·초딩 인생에서 빠져야 할 것,
·+, -, ÷, × 다 빼버리고 싶어,
·회식이 빠진 자리에 주말 행사가 더해졌어요
청중들을 헉! 하게 만든 게스트 한고은!
한고은과 미녀 간호사가 제동을 열 받게 한 사연은?
선후배 관계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토로한 그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더하기 빼기’를 주제로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톡투유
지금 우리는 더하고 빼야 할 시기, 톡투유와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어 봐요!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