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만남과 배움의 터, 학교
그대가 생각하는 학교란 어떤 곳인가요?
따뜻한 봄에 하고 싶었던 얘기 같이 해봐요!
바람 쐬러 가자, 자유롭고 싶어요, 야구에 미치다, CC... “자퇴요!”
10대 여학생의 급 고백 “자퇴하고 싶어요”라고 외친 그 이유는?
교복, 떡볶이, 땡땡이 등 ‘학교’ 하면 떠오르는 것들,
그리고 서천석 쌤이 전하는 ‘2030 vs 5060, 학교에 대한 인식 차이’와
최진기 쌤의 ‘학교의 순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사회’에 대한 이야기!
게스트로 함께한 배우 김희원의 섬찟한 고백...?
“학교 다닐 때 어른들이 하는 걸 두루두루 다 했어요”
“난 선생, 넌 학생!” 누구든 가르치려 하는 교사 직업병,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지 이제 한 달... 머릿속은 그야말로 멘붕,
보충수업, 학원, 취침은 새벽 3시!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의 걱정은?
힘들 때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그리운 학교,
아침에 입을 옷 없을 때, 교복 입은 학생들 볼 때, 야근할 때...
스케치북 토크, ‘나 이럴 때 학교 가고 싶다!’
학창 시절의 추억부터 다양한 학교 안팎의 문제들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며 톡투유에서 또 다른 배움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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