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환호 그럴만한 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이병진 씨 딸이 생겼다고 한다.
트로이카 유의 미인 인증!
"하지만 이병진 씨는 닮지 않은 건 확실합니다!"
아기 외모에 대한 논쟁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표진원 선생님.
자연분만으로 태어나면 좁은 산도를 통해 출산한다.
최악(?)의 상태 머리는 쭈글쭈글 얼굴은 팅팅 부어서 나온다.
엄마 아빠를 닮은 게 아니라 신생아들끼리 다 똑같이 생겼어요!
[회춘은 가능할까?!]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면 회춘한다고 한다.
정확히는 의학적인 정의는 없다.
사람도 적절히 관리를 잘해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닥터군단의 선택은?
[닥터의 톡]
내가 의사 생활하면서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은 "변태"였다.
채민호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도록 한다.
어느 날 진료를 보던 채민호 선생님 화장실을 가고 있는데 진료를 마친 환자와 동시에 화장실에 가게 되었다.
그 때 진료를 봤던 여성 환자가 채민호 선생님에게 변태같다고 말을 하는데...
[건강에 더 좋은 잠자리는?]
침대와 온돌방 중 어떤 잠자리가 가장 좋을까?
서재에 돌침대를 가져다 둔 조형기 씨.
거기서 가끔 자는데 처음에 불편하고 몸에도 무리가 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익숙해지니깐 오히려 돌침대가 더 편안했던 것!
온돌에서 취침했던 사람들에게는 허리 아프단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온돌방을 선택한 사람들은 연륜이 묻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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