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씨 건강 관리를 위해서 하는 것은
있으면 먹는 것이고, 졸리면 자는 것
하지만 그의 남편은 교과서대로 행동한다는데...
정선희 씨가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의사는?
"현재 관심이 있는 분야는 정신건강, 성형이에요."
지금도 많이 좋아진 정선희 씨 하지만 아직은 조금 부족하다던데...
옛날 사진이 조금 많이 돌아다니는데.
"나 어떻게 준비되지 않은 그런 얼굴로 방송할 수 있던 거지?"
[미인은 잠꾸러기다?!]
잠을 많이 자면 피부에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미인이어서 바빠서 잠을 못 잘 것 같은데...
피부과 관점에서는 피부미인 관점에서는 잠이 필수 조건.
수면 중에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 이것이 피부에도 영향을 줘. 피부 재생능력이 상승하여 좋다.
수면시간 → 피부 재생시간 의미
그렇다면 다른 의사 선생님들의 생각은 어떨까?
[닥터의 톡]
오늘의 주제 "나는 의사가 됐을 대 ○○○할 줄 몰랐다."
응급의학과 선생님 "나는 의사가 됐을 대 양아치에게 맞을 줄 몰랐다."
지난주 '도끼사건'에 이어 '양아치'까지
이 사건을 계기로 조직원(폭력배)과 양아치를 구분할 수 있게 된 사건이었는데...
[매일 조금씩 마시는 반주는 약이다?]
어르신들께 생활의 낙이 되기도 하는 반주. 뉴스에서도 반주가 좋다는 것을 보았다.
트로이카유, 프랑스 사람들은 매일 아침·저녁에 가볍게 한 잔씩 한다는데...
과연 매일 하는 반주는 몸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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