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턴 홍록기
항상 가죽 바지를 잘 입는 그가 분장실에서
바지 벗다가 고소당할 뻔한 사연
스페셜 인턴 슈
항상 임신한 것 같아서 행복해요.
혹시 "임신중독증은 아니신지?"
[키스는 만병통치약이다]
조형기 씨는 50대부터 입은 밥을 먹을 때만 사용했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좋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엔도르핀 등 호르몬이 분비하여 해보니깐 좋다!
한 뒤에 짜릿함과 기분이 좋아져서 좋다.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 키스하면 타액(침)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침은 구강상태를 좋게 할뿐더러 코엔자임 Q10이라는 성분이
활성산소를 없애주어 노화를 방지해준다.
하지만 구강 내 각종 질환 보유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사생활 하면서 가장 극적인 순간]
머리·뇌를 많이 다루게 되는데...
뇌동맥류 수술을 하게 되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뇌동맥은 자칫 뇌출혈을 일으키기 쉬워 조심해야 하는데
자칫 잘못 건들면 피를 멈추지 못해 죽을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목을 졸라야 피가 멈출 수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잠자리 습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먼저 반응이 오는 곳이 어깨이다.
어깨를 눌러보았을 때 통증의 정도에 따라서 스트레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직된 목과 어깨에 높은 베개는 무리를 가중시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남자들에게 있어서 大자로 누워서 자는 것이 가장 좋다.
한 논문 연구에 의하면 남자들이 자는 방법에 따라서 정자의 질이 바뀐다고 한다.
옆으로 누워 자면 고환염전이라 해서 고환의 이상 회전
급격한 통증과 함께 혈류가 정지하기 때문에 고환이 괴사할 수도 있다.
높은 베개는 목에 통증을 유발을 시켜 좋지 않다.
보통 사람들에게 보통 6~8cm의 베개가 좋다.
하지만 목 두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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