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교원 DOOR ↖open↗
[괴물들의 학교에 병아리의 등장이라...★]
아빠뻘(?) 선수들과 함께하게 된 10대 몬스터!
(썰렁-)
가방 : (당당하게 서 있는 배트 한 자루!)
달랑 배트 한 개로 몬스터즈를 구해낼 확률? = 0.1%
그걸 병아리 신입이 해냅니다^^
# 김성근 감독이 10번 칭찬한 타자의 타격감이란 이런 것
# 아기 몬스터의 활약을 기대해♥
<중앙대 2차전이라고 쓰고, 에이스 결정전이라 읽는다>
맛도...ㄹ.. 아니 내 친구 재영의 복수를 하러 온 에이스 대은
(경기 중) "재영이랑은 확연히 다르네~"
ㄴ재영 : (의문의 1패)
"1선발은 다르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노조 연합(?) 曰 "저희도 있습니다!"
(속마음) 경기에 내보내달라!!
출전을 외치던 선수들 등판 임박!?
??? : "이제 출격할 시간이다"
★벤치 단골들의 반란 START★
주/자/는/만/루 (X3)
※같은 상황 아님 주의※
만루 기회를 3번이나 얻는 타자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정/의/용
몬브스 선정 이젠 좀 쳐줬으면 하는 타자 1위! 그의 클러치 능력이 궁금하다면?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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