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큐였다면...
오늘만은 찐/예/능 그 잡채!
(개) 제1회 최강야구 야유회 in JEJU (최)
시작부터 공항을 뒤집어놓은 패션 전쟁!
“잠옷이야?”, “혼자 연예인 패션이네”
유희관 너 최몬의 표적이 돼라!
시작부터 야유 가득 희관룩...★
그런데...
공항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김성근 감독님..?
ㄴ ??? : “한라봉 모자 쓰고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
ㄴ ??? : “감독님 야구장 물 빼고 있대요”
그렇다.
언제나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두) 제1회 야유회 전지훈련 시작 (둥
몬스터즈 퍼스널 컬러는 역시 운동복이지★ 환복 完!
올스타전 리벤지 배틀! ♨ 다시 붙은 OB VS YB ♨
B.U.T! 이번엔 야구가 아니다!
[▶▶미리보기 X2배속▶▶]
보는 사람도 대환장 파티 <고요속의 외침>
누가 누가 더 개발인가 <발야구>
도가니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단체 줄넘기>
막판 뒤집기! 개발들의 전쟁 <족구>
단언컨대 최-악 그 자체!
능력 ZERO
의욕만 넘치는 OB팀 붕괴 1초 전
“최악의 플레이” / X용X / 캐스터
“나 저 형 진짜 싫다” / 이XX / 4번 타자
”말만 드럽게 많아 진짜“ / 정XX / 취객
야유만 넘치는 야유회 2부,
<제2회 최강야구 AWARDS> 시작합니다!
상대방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는 사람..
수상 결과에 실망을 감출 수 없는 사람... (feat. 만년 2인자)
급기야 수상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까지 등장?!
그동안 승률 7할 달성을 위해
최강 몬스터즈와 함께 맘 졸였던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마음껏 웃겨 드릴게요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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