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이 걸린 NEVER ENDING GAME!
올스타전 두 번째 이야기 START ↗↗
[OB] 니들이 프로 맛을 알아?
프로 통산 372승 = 레전드 F4
“송승준, 장원삼, 오주원, 유희관으로 9이닝 못 막아요?”
두 눈으로 직접 보는 게 빠르다 아가들아~
돈맛 아는 진정한 맛!잘!알! F4의 반격이 시작된다!
[특종] 나지완, 작가들보다 야구 못해…
팀에 ‘누’가 되지 않겠다고 찾아온 나비 한 마리
그런데 왜 이렇게 팀에 ‘누’가 되는 건지
이럴 거면 개명해… ‘누’지완으로!
아마도 좌익수에 마가 꼈나 봅니다.
싸이클링 아웃(?) 코앞에 둔 정의용...
너는 혹시 T발 X야?
진짜 못하는 건지, 못하는 ‘척’ 하는 건지
사실 정의용이도 모른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급구> 최몬 좌익수 상/시/모/집
((강력 스포))
패배자 : 오늘 진 이유는 ** 때문입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초강력 빌런 등장!
“말린다…”
과-연 김밥처럼 말려버린 팀은...?
★레드-썬!★
Ha-Ha-Ha… 이제 축제는 끝났다!
다시 시작된 생존 게임!(은 연습부터)
수락산에 뜬 ‘성수동 시라소니’
받든가, 죽든가!!!! 내·외야 합동 지옥의 펑고 실시!
운도 실력이다!
"긁히면 9회까지 GO-"
국내 최초 복권형 투수까지 보유(?)한
대학야구의 중심, 중앙!대와의 한판 승부
호락호락하지 않은 승률 7할을 향한 여정,
복권 당첨의 행운은 어느 팀에게?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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