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꺼지지 않는 몬스터즈 타선 (활
네버엔딩 <부산고 2차전> 6회 초...☆
그/런/데
워~~매 야구장 싹다 떠내려가 버리것네!
야속하게도 미친듯이 쏟아지는 장대비
몬스터즈는 빗물과 함께 연패를 씻어내릴 수 있을지!?
※ 2023시즌 3번째 직관 DAY 현장 속으로 ※
Bravo~ Bravo~
티켓 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까우지↗
최강야구 폼 미쳤다>_<
꾸)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벅
<작년 독립경기는 잊어라!>
절반이 프로 출신!!
태극기 달고 돌아온 ★독립리그 올스타★
우리는 프로 졸업생!!
타격감 끌어 올려~ 물오른 ★최강 몬스터즈★
고척돔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START
[단독] 끝나지 않은 몬스터즈 정치 야구 논란
하다 하다 이제는 "금색 보자기" 등장!
선수들 집단 반발하게 만든 심마니 버프(?)의 정체!
과연 라인업에 그의 이름 석 자가 빛날 수 있을까?
[속보] "제 2의 스파이" 3안타 치겠다고 선언
독립리그 독보적인 NO.1 황영묵 등장
저희 팀(?)이 잘한다는 걸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타석에 서 있을 때 제일 무서운 영묵이의 운명은?!
win or nothing
다시 한번 1만 6천 여명 관중 앞에 선 몬스터즈! 그 결말이 궁금하다면?▶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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