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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3. 09. 08 홈페이지 바로가기

대비가 된 장렬왕후(고원희 분)와 뻔뻔한 얌전(김현주 분)은 인사를 드리러 간다.
푸념 아닌 푸념을 하고, 중전은 그대로 얌전의 연기에 넘어가는 듯 한데..

결국 고문을 눈 앞에 둔 얌전.
하지만 그 상황마저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심지어 비굴해지는 모습까지 보인다.
얌전에게 결국 사약을 내린 효종, 그러나 얌전은 사약을 눈 앞에 두고 시간을 끄는데…

그 동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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