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공감 100% 리얼 패키지여행으로 뭉쳤다!
여행 生초보 4인방의 본격 수동형 여행기!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그 다섯 번째 이야기!
▶ 4인방이 선택한 두 번째 여행지! 효도관광 No.1 본격 눈 호강 패키지 ‘장가계’ 3박 4일!
천하제일의 비경으로 손꼽히는 중국 장가계에 4인방이 떴다!
장가계의 혼 ‘천문산’에서 시작된 첫 번째 일정!
가는 곳마다 세계 최장! 세계 최고! 눈부신 절경에 입이 떡 벌어지는데~
천문산의 남다른 스케일에 홀딱 빠져버린 패키지 팀!
꿈속에서나 나올 법한 신비의 무릉도원 장가계! 모두가 감탄한 그 모습은?
▶ 안정환, 방송 최초로 눈물 흘리다?! 천하비경이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사연은?
해발 1,400m에 매달려있는 절벽길 ‘유리잔도’에 도착한 4인방!
멋진 풍경에 감탄도 잠시, 발아래 펼쳐지는 아찔함에 극도로 예민해지기 시작한 정환&형돈!
공포에 질린 두 사람 사이에서는 급기야 고성까지 오가고!
심지어 시크남 정환은 유리잔도 한복판에서 눈물까지 보이고 마는데...!
여행 첫날부터 최대 고비를 맞이한 정환&형돈! 과연 이들은 무사히 유리잔도를 통과할 수 있을까?
▶ ‘평균나이 43.7세’ 김용만 외 3명! 장가계에서 귀염둥이 막내 그룹으로 등극하다?!
효도관광계의 베스트셀러 장가계! 여길 보고 저길 봐도 높은 연령대의 여행객들뿐...?!
본의 아니게 장가계에서 ‘막내 그룹’을 담당하게 된 평균나이 43.7세 김용만 외 3명!
하지만... 걷고 또 걷고! 타고 또 타고! 극한의 산수 관광에 급속도로 지쳐가기 시작하고!
결국, 막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패키지 무리의 꼴찌그룹으로 뒤처지고 마는데...!
과연 이들은 이 험난한(?) 여행을 무사히 이어나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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