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은 에이스, 김용만은 찌끄래기(?)” 예능 대부 이경규의 <뭉쳐야 뜬다> 멤버 등급 평가?!
갑자기 막내 형돈이를 챙기기 시작한 경규! 전에 없던 따스한 모습에 모두가 의아해하는데!
“형돈이는 에이스니까!” 큰형님의 밑도 끝도 없는 에이스(?) 특급 대우에 멤버들의 불만 폭주!
경규에게 네버 엔딩 구박으로 설움 받던 非에이스(?)들, 결국 항의에 나서보는데!
하지만 돌아오는 건... “너희들은 찌끄래기(?)들이야!” 거침없는 독설 뿐...?!
예능 대부 경규의 가차 없는 등급 평가로 얼룩진 김용만 외 두 찌끄래기(?)의 명예!
예능 대부의 이유 있는(?) 차별이 불러일으킨 大굴욕의 현장 대 공개!!
▶ 예능 큰형님 이경규, 호주 사막에서 사족 보행하다(?) 급기야 팬티 노출까지 감행?!
호주 사막에서 모래 썰매에 오른 경규!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즐기던 것도 잠시!
썰매를 타기 위한 필수 코스! 웬만한 등산 뺨치는(?) 가파른 모래 언덕에 사색이 되고 마는데!
결국 두 손 두 발 총동원! 처절한 사족보행(?)을 선보이며 언덕을 기어오르기 시작한 경규!
눈물겨운 사족보행도 모자라... 급기야 팬티까지 강제 노출...?!
본격 예능 대부 잡는(?) 호주 사막 체험기! 과연 경규는 잃어버린 체면을 되찾을 수 있을지!
▶ “한국 갈 거야” 하룻밤 만에 급 방전된 이경규!! 짐 싸 들고 탈출 감행?!
여행 초반, 패키지에 극찬을 아끼지 않던 경규! 그랬던 그가... 변했다?!
24시간이 모자란 네버 엔딩 패키지 일정에 두 손 두 발 다 든 경규!
“패키지는 나하고 안 맞아!” 하룻밤 만에 소환된 버럭 경규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급기야 한국으로의 도피(?)를 꿈꾸며 바리바리 짐을 싼 채 나타난 경규...!
급격히 멀어진 경규와 패키지(?)의 사이! 과연 경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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