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40대 가장들이 패키지로 떴다!
여행 生초보 4인방의 본격 수동형 여행기!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그 네 번째 이야기!
▶ 안정환&김용만, 부부 케미 폭발(?) 패키지 팀 공식 1호 커플의 탄생 비화 대공개!!
톰과 제리처럼 시도 때도 없이 투닥거리던 용만&정환이 달라졌어요?!
“바깥양반이 아파서... 속상해..” 아픈 용만 때문에 속상한 기색이 역력한(?) 정환!
용만을 위한 얼음 주머니를 손수 만들어오는 등 지극 정성으로 돌보기 시작하는데~
마치 오래된 부부(?) 같은 두 사람! ‘안사람-바깥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고..!
과연 이들의 귀여운 중년 브로맨스(?)는 쭈~욱 계속될 수 있을지?
▶ 평화롭던 패키지여행에 찾아온 첫 위기! 패키지 최초, 가이드에게 반기 들다?!
그동안 패키지에 100% 만족하며 여행을 즐겨온 김용만 외 3인!
하지만 여행 3일 차,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수동형 여행에 문제 발생?!
패키지의 실세! 답정너 가이드 ‘박팀장’에게 찾아온 위기의 순간!
과연 이들이 단체로 반기를 들 수밖에 없었던 사건의 전말은?
▶ 성주 충격 고백! 과거 방송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최초 공개!
태국에서 맞이한 마지막 밤, 어느 때보다 솔직한 대화를 나누던 4인방!
한편 성주는 과거 갑작스럽게 휴식기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속내를 털어놓는데...
복면가왕 녹화 중 울컥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그리고 큰 힘이 되어줬던 정환의 한 마디..!
과연 밝고 건강한 모습 뒤에 감춰뒀던 그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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