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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살아요 166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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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2. 07. 30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시인 김혜자>

이젠 시인이라 불러다오~!
시 공모전 당선으로, 하루아침에 시인이 된 혜자.
시인 김혜자를 향한 주변의 시선이 슬슬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
“시인? 시인이면 뭐? 시인이 왜?”

‘국수비 내리는 날’ 개업식을 앞두고 있는 지은.
그런데... 모두들 본인 편한 시간에 맞춰 개업식 날짜를 정하라 말한다.
과연, ‘국수비 내리는 날’의 개업식은 언제?!

“토토로가 요리사네? 근데.. 얘 왜 이렇게 친근감이 있지?”
정민은 ‘토토로의 관찰일기’의 주인공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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