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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살아요 150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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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2. 07. 06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웃다보면 다 별일 아니다>

<웃다보면 다 별일 아니다>

“그 무시를 당하고 더 살아 뭐하나...”
길 한 복판에서 망신을 당하고도
제대로 큰 소리 한 번 못 치고 온 혜자는
바보같은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 몸져눕는데..

“안녕하세요. 현전무님”
“안녕하세요. 이상엽 대표님”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느라 바쁜 현우와 상엽.
사업파트너로서 대면하게 된다.

무성은 타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일하는 아빠를 두었다는
한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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