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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살아요 153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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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2. 07. 11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나의 사랑, 나의 부인 죽부인>

<나의 사랑, 나의 부인 죽부인>

‘평생 시만 쓰신 분이야.
예술 하는 사람치고 셈에 밝은 사람 없어.’
교과서에 작품이 실릴 정도로 유명한 시인, 경근.
그는 유독 셈에 어두운 모습을 보이는데...

현우와 다투고 가출을 한 보라.
가출했다는 명목 하에 온종일 상엽에게서 떨어질 줄 모르고...
상엽은 얼결에 가출소녀의 보호자가 되는데...

‘갖고 싶다. 저 여자... 얼마면 가질 수 있나요?’
낯선 여인에게 첫눈에 반한 우현.
과연, 그 아리따운 여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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