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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의 승부 33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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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2. 07. 24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제 : 닥터의 승부 33회>

▶ 몸에서 나는 냄새로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다?
겨드랑이, 유두, 항문주위에 있는 아포크린 선으로 인하여 악취가 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병의 진단법에는 시진, 촉진, 탁진, 청진이 있지만 후진은 없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후각은 금방 둔화되어 3~4분정도면 후각 둔화로 판별이 불가능 하다고한다.

또한 구취라고 생각되는 상당수는 삭도, 위, 십이지장 등의 암이 원인일 수 있다.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입냄새가 난다면 더 안쪽이 안 좋다고 생각해봐야 한다.
냄새를 섣불리 보지 말고 악취가 나면 한번쯤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다.

▶ 매일 와인 한 잔은 건강에 좋다?
레드와인의 효능은 항암, 치매,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뇌졸증 환자에게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하지만 주량이 약하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양을 줄여서 먹는걸 권한다.

또 다른 의견으로 마약을 제외한 내성과 금단 증상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물질은 다름아닌 술이다.
술의 양 보다는 빈도를 주4회 이내로 마시는게 적당하다고 하는데
과연 16인 닥터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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