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13살 제자 임신하자 '낙태 종용'…항소심서 일어난 '반전'

동영상 FAQ

교회에서 만난 열세 살 제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폭행에 협박까지 한 교회 담임 교사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0년은 부당하다고 판단하며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