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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거래하자더니 '사기꾼'…"4100만원 시계 도둑맞았다"

동영상 FAQ

한 여성이 잘 끼고 다녔던 명품 시계를 팔기로 결심하고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립니다. 곧 젊은 남성에게서 사겠다는 연락이 왔는데요. 아내의 선물로 시계를 사고 싶다던 남성의 SNS 프로필에는 행복해 보이는 부부의 사진도 올라와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여성은 한 블로그에 올라온 판매자 부부의 사진을 우연히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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