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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친하게 지내지 마" 둘째 딸의 '불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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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을 애지중지 키워 시집보내고 좀 적적할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친구가 생겼다는 70대 장씨.

바로 둘째 딸의 시어머니, 사부인입니다.

가끔 만나 운동 하고, 부부 동반 모임도 하면서 꽤 가깝게 지낸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둘째 딸은 그게 영 못마땅한 눈칩니다.

대체, 둘째 딸은 왜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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