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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폭행 혐의' 목사, 1심 무죄 선고 "전처가 누명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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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린 친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사가 있었습니다. 14살 때, 차 안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고, 그보다 더 어렸던 7살 때는 성폭행도 당했다며 딸이 직접 신고를 한 건데요. 해당 인물은 조폭 출신 목사로 유명했던 이상덕 씨. 당시, 세간의 비난을 받으며 구속기소 됐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1심 재판부. 이상덕 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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