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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미라' 상태 시신이…남편 살해한 아내와 내연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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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다가구 주택.

이 집에는 초등학생 아이들 세명과 엄마, 그리고 엄마의 남자친구가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아빠는 집을 나갔으니 앞으로 이 아저씨를 아빠처럼 따라야 한다"고 했다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 그집 다락에서 상자 하나를 꺼냅니다.

오늘의 사건 연구소 키워드는 '기이한 동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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