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20대 여성 성폭행·살해한 '옆집 아저씨'…추악한 도주극의 끝은

동영상 FAQ

2012년 9월자 수배 전단입니다.

은은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과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려 보이는 모습, 그리고 운전면허 사진까지.

지금 보시는 이 남자는, 67년생 곽광섭.

직전 일어난 살인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입니다.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났다는데요.

이 전단은 사건 현장 주변과 동네 골목, 그리고 등산로 입구에도 곳곳에 나붙습니다.

오늘 사건연구소의 키워드는 '옆집 아저씨 곽광섭'입니다.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