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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20대에 '음란 메시지'…아버지뻘 교회 집사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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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를 가진 20대 여성, 초등학생 때부터 한 교회에 다녔는데요. 그런데 최근, 50대 교회 집사로부터 충격적인 문자 메시지를 받습니다. "(딸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니 '나는 XX을 보면서 XX 중이다.' '너의 XX을 만져서 XXX을 넣어보렴.' 이런 문자가 되게 많은 거예요." 아버지뻘인 교회 집사가 여성에게 성적인 의도를 가지고 음란 메시지들을 보낸 건데요. 교회 집사의 감춰졌던 두 얼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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