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12회 예고] 우리들의 끝, 여기인 것 같다…

동영상 FAQ

등록일2019. 11. 08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방원(장혁)은 이성계(김영철)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큰 분노를 느끼게 되고, 난을 일으키기 위해 칼을 빼들게 된다. 희재(김설현)의 정보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휘(양세종), 모든 것을 막기 위해 버티는 선호(우도환), 둘 중 지는 쪽은 단 한 명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싸운다. 온 사방에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예상치 못한 죽음들과 함께 그 끝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성계의 예상 못한 행보에 전세는 요동치기 시작하고, 희재는 이성계의 앞길을 직접 막아서는데…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