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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엔딩] 우리에겐 지켜야 할 '나라'가 있다, 「그것이 곧 삶이다」

동영상 FAQ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희재(김설현)와 사람들…
「우리 모두에겐 저마다 지켜야 할 나라가 있다.
비록 깨지고 꺾이고 부서져도 각자의 나라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곧 삶이기에 그렇다.」

그동안 <나의 나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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