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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의 삶을 위로하는 양세종 "이제 편히 좀 살자"

동영상 FAQ

자신의 삶은 '최악과 차악' 두 개의 선택지만
있다고 생각했다는 선호(우도환)
그런 선호를 이해하며, 위로하는 휘(양세종)
"이제 편히 좀 살자. 웃기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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