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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가지고 논 아즈마🤬 편지의 필체로 덜미를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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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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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가지고 논 아즈마🤬 편지의 필체로 덜미를 잡히다?!
#세계다크투어 #스쿨킬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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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가지고 논 아즈마🤬 편지의 필체로 덜미를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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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아즈마가 범죄자가 된 이유=유일하게 의지했던 할머니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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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문제, 사회 제도와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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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무려 600만 명이 희생된 독일의 잔인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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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5분 만에 일어난 끔찍한 일😱 '샤워실'이라 불렸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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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 시 처벌' 10대 유대인 소녀에게 날아온✉️ 잔인한 소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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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는 척🎒 안네가 걸어서 도착한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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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공황에 빠진 군중들을 열광하게 만든 히틀러의 치밀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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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전략] 유럽 전역으로 퍼진 유대인을 적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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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고립 생활 끝... 안네 가족 은신처를 신고한 고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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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를 안심 시키려 평화로운 척 꾸며낸 💢잔인한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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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주의※ 지옥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하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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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날을 맞이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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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한 독일의 진정한 사죄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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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클라이드-신창원의 공통점, 빈부격차가 야기한 '범죄자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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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보니가 범죄자 클라이드와 사랑에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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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범죄자 클라이드를 만든 '이스트햄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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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우 갱의 은신처 습격👮♂️ 그곳에서 발견한 중요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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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차에 감동하여 헨리 포드에게 ✉️편지까지 쓴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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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의 매복 작전으로💥 끝이 난 보니와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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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가 특별히 살려 보내준 남자의 직업 ☞ '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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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독특한 방법🚘️ '보니와 클라이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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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범죄 역사상 최악의 사건💥 「바이샤오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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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 아이가 위험하다?! 범인의 계략일 뿐! 무조건 신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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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집요하게 차량에 태워 순식간에 사라진 바이샤오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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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 7번이나 옮겼지만 끝까지 나타나지 않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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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찾았다는 연락 받은 다음 날, 기자회견을 연 바이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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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불과 100m 거리😱 바이샤오옌이 있었던 끔찍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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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이빙빙에게 싸늘하게 돌아온 딸 바이샤오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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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을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는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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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놈 목소리〉의 실화!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 미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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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 그 잡채들.. 얼굴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한 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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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이었던 진주만 습격⚡️ 방심한 미국을 노린 일본의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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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쉬는 날 없이 어둠 속에서 강제 채굴작업을 했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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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을 한 이정호 선생이 남긴 〈망간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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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탈을 위해 개조된 도시 '군산', 그곳에 남겨진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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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쌀을 선박으로 옮기기 위한 용도 「뜬다리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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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던 건물🥺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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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주의※ 문화재를 강탈해 금고에 숨겨둔 시마타니 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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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조종사를 잃은 일본이 계획한 최악의 작전 「가미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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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산일출봉에 남겨진 일제의 흔적, '동굴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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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총알받이로 이용했던 일제의 만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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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악했던 보스니아 전쟁의 주범, 밀로셰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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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 시민들을 봉쇄해 무차별 폭격한 세르비아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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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으로 끝난 다리 위의 로미오와 줄리엣😭 보스코♥아드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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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민병대가 비무장 시민들을 공격했던 이유 ☞ 병력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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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흔적 그대로.. 진실을 세상에 알리게 해준 기자들이 있었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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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터널] 시민들의 생계를 위해 손수 작업한 지하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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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을 피해 건너야 했었던 다리 「스타리 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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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참혹한 비극.. 스레브레니차 주민들의 잔혹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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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흔적… 무고한 희생자들의 처참한 현장, '크라비카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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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다른 얼굴?! 라도반 카라지치 체포 당시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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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만남😨 히로유키를 유인해 모든 걸 가로챈 스미다 미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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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미요코에게 완전히 세뇌당한 오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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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노💢 증거만 봐도 충격적인 '이은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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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아를 잃게 만드는 무서운 심리적 지배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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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언니에게 한 끔찍한 행동😨 스미다 미요코의 무서운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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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배경에서 알 수 있는 그녀가 악마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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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하고 낙후된 도시.. 어린 시절 스미다 미요코가 살았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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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위장했던 '이은해 사건'과 유사점이 많은 「히사요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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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을 자백한 파라냐 패밀리와 스미다 미요코의 비겁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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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르게 당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알아보는 '가스라이팅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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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게임.. 극악무도한 일본군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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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시가 된 난징, 그 도화선이 된 루거우차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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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남아있는 흔적😥 지옥의 성에 갇힌 난징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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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0명... 지치고 배고파서 저항조차 하지 못한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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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일본군이 난징 여성들까지 데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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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조차 버린 난징…! 그때 나타난 구세주가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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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 국책 사업으로 추진했던 위안부 강제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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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위안소」에 그대로 남아있는 위안부 강제 동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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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일본의 입장 👉 "난징 사건은 그저 환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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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이 지옥으로..! 미국 독립기념일에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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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상황에서 보인 여유로움? 허무하게 흘러간 7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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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을 뒤덮은 굉음💥 이 모든 건 호텔에서 혼자 벌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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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진입했더니… 이미 객실은 아수라장 상태로 상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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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량 제한❌ 조사 결과, 집에서도 수많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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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동안 천발😱 혼자서 가능했던 이유☞ '범프스톡'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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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헌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단순하게 해결 어려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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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 위기 상황에서는 ※방어※ 수단으로도 사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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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이 없는 미국 문화( •̀_•́ ) 한국인은 절대 상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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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계획된 행동😞 클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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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회원들+독보적인 자금력을 보유한 로비 단체 N.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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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의 총기 규제 법안 발표! 구체적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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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타' O.J. 심슨이 한순간에 용의자로 전락한 사건..!
05 : 37
「O.J. 심슨 사건의 의문점」 보란 듯이 놓여있는 허술한(?) 증거들
05 : 28
동원된 경찰차만 스무 대..🚨 대낮에 벌어진 O.J. 심슨의 도주
05 : 57
'O.J. 심슨 사건' 변호사 수임료만 무려.. 당시 한화로 약 39억..!
05 : 52
"발자국은 증거가 될 수 없다!" O.J. 심슨 변호인단의 전략은❓
06 : 03
(증거품 훼손) O.J. 심슨 사건 수사의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
06 : 09
누군가.. 사건 현장에 O.J. 심슨의 피를 의도적으로 묻혀놨다?!
06 : 35
"그 단어를 쓴 적이 있나요?" 담당 형사로 향한 사건의 흐름♨
06 : 28
O.J. 심슨 사건 👉 아들의 죄를 대신 덮어쓴 아버지의 계획..?
06 : 06
용의자 특정 불가..! 전 세계가 주목한 〈마우리치오 구찌 사건〉
04 : 26
범인은 혹시 사촌 형제들?! 확실한 범행 동기가 있는 구찌 일가
05 : 32
구체적인 제보, '구찌 사건'의 새로운 단서가 된 전화 한통
06 : 42
구찌家의 반대❌ 신분을 뛰어넘고 부부가 된 마우리치오 구찌&파트리치아
05 : 31
분노 MAX♨️ 아내 파트리치아의 친구와 바람난 마우리치오 구찌
05 : 56
증오심 한가득🔥 남편이 가는 곳마다 숨겨둔 피나의 부적
05 : 53
당당한 태도로 살인을 부인한 범인들, 하지만 모두 유죄 판결
04 : 50
(뻔뻔) 마우리치오 구찌의 장례식에서 슬픈 연기를 한 범인 파트리치아
05 : 50
의기양양;; 출소 직후 화려하게 살고 있는 파트리치아의 인터뷰
03 : 23
돈 때문에 일어난 비극, 국내에서도 일어난 청부살인 사건
06 : 14
전국에 알려진 사건, 사라진 엘리자베스를 찾으려 애쓴 시민들
04 : 00
실종 5개월 차, '유일한 목격자' 동생의 증언에 귀 기울인 부모
05 : 41
추악한 범인의 정체 → 데이비드 미첼과 공범인 그의 아내 완다
05 : 02
범인은 일부다처제...?! 14살 소녀 엘리자베스가 납치된 그날의 진실
06 : 03
깊은 산 한가운데에 지어진 미첼의 은신처, 그곳에 갇힌 엘리자베스
04 : 13
엘리자베스를 24시간 밀착 감시한 미첼의 아내 '완다'
06 : 31
미성년자인 엘리자베스에게 강제로 술을 먹엔 미첼 부부
04 : 46
용기 낸 엘리자베스! 9개월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엘리자베스
05 : 55
어른과 아이는 다르다! 메리가 진술을 번복했던 이유
03 : 41
[재판 결과] 심신 미약인 척 연기.. 강제 투약 후 재판받은 미첼
05 : 27
(뻔뻔) 취준생의 죽음을 부른 '김민수 사건' 범인들의 첫마디
04 : 01
누구나 당할 수 있다...! 피해액만 1200만 원, 보이스피싱 당한 박슬기
06 : 49
보이스피싱 콜센터에 취직한 인도 IT 인재들의 그릇된 선택
05 : 01
교도관들도 한패... 멕시코 교도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03 : 45
"사과폰 줄 테니 부모 번호 남겨라" 아이들까지 속이는 보이스피싱 범죄
06 : 22
치밀한 일본 보이스피싱ㄷㄷ 네 명의 피싱범의 각본, 연기, 연출
04 : 33
강도, 살인 사건까지...! 일본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아포덴 사기'
06 : 10
아내의 번호로 걸려온 보이스피싱, 남편의 똑똑한 대처
05 : 12
실제 경찰 사칭! 태국에서 일어난 딥페이크 보이스피싱
03 : 37
우리나라 현직 경찰에게 보이스피싱 한 범인의 통쾌한 최후
04 : 57
개인정보 다 털어가는 '미끼 문자' 수상한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 것!!
03 : 39
우산으로 터트리고 도주, 기체로 변한 사린 가스를 마시게 된 승객들
03 : 09
가스미가세키를 노린 이유? 일본의 정부청사가 밀집된 곳
02 : 57
공중부양 사진 한 장으로 교주가 된 남자, 급속도로 빠져든 신도들
03 : 22
교주는 제외된 채식? 충격 그 이상의 옴진리교 신도들의 생활
02 : 04
상상 이상의 엽기적인 방법; 절대자 교주와 교감하는 '수련'
03 : 35
환각성 마약까지… 돈으로 살 수 있는 비상식적인 수행 방법
01 : 28
사이비 교주의 욕망을 채울 또 한 가지→ 교주의 특권 '성관계'
03 : 28
[첫 번째 사린 테러] 조용했던 마을을 뒤덮은 대참사
03 : 44
사린 대량 생산의 최종 목표! 인류를 전멸시킬 공중 테러
02 : 52
〈투표 결과 : 낙선〉 분노한 교주, 일본 사회와의 전쟁 선포
03 : 55
옴진리교의 행태를 비판한 변호사가 세상에서 사라져버렸다?
01 : 51
기자회견이 끝난 후, 습격당한 옴진리교의 2인자 결국 사망
03 : 31
완벽히 숨어버린 아사하라 쇼코 '비밀의 방'에서 발각!
02 : 16
세기의 관심사였던 옴진리교의 최종 판결 : 사형
03 : 37
쇼코를 신으로 여기는 옴진리교의 후속 사이비 종교 단체 '알레프'
03 : 21
"일을 그만둬라" 데이팅 앱에서 만난 남자친구의 의외의 한마디
03 : 32
충격에 휩싸인 세실리, 사이먼과 연인이 되자마자 알게 된 위험 상황
03 : 44
집까지 알아본 세실리! 두 사람이 동거까지 걸린 시간은 단 한 달
03 : 01
폭행당한 경호팀장? 여자친구의 돈을 뜯어내기 위한 사이먼의 빌드업
03 : 45
돈 떨어지면 메시지 폭탄💥 연인에게 오직 돈 얘기뿐인 사이먼
03 : 41
"그놈이다!" 카드회사 직원이 알아본 사이먼의 정체는 프로 사기꾼(!)
03 : 14
세실리 돈으로 즐긴 초호화 여행💸 하루아침 탕진한 2천만 원
03 : 21
재활용 끝판왕🔥 여사친에게도 똑같은 레퍼토리로 금전 갈취
03 : 18
세실리의 피해 사실 제보, 사이먼의 정체를 알게 된 페르닐라!
02 : 53
또 다른 피해자 아일린의 남다른 행동?! 모두 팔아버린 명품 옷
02 : 50
체포당한 사이먼! 억만장자로 위장했던 이 남자의 진짜 정체는?
01 : 57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형량을 받은 사이먼, 그 이유는?
03 : 20
영화같이 등장한 뜻밖의 조력자💪 다이아몬드 재벌가의 진짜 상속녀
03 : 42
뻔뻔 그 자체💢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이먼의 현재
03 : 22
빚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 힘든 시간을 잘 버티는 중인 피해자들
03 : 01
7개월 전부터 본인의 죽음을 암시한 시오리가 남긴 유서
03 : 38
시오리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카즈토의 집착♨
03 : 21
시오리의 이별 통보에 그녀의 집을 찾아간 카즈토와 불법업소 종업원
02 : 35
충격적인 카즈토의 스토킹 수법, 시오리가 가는 곳마다 도배된 전단지
02 : 07
[스토킹] 수많은 증거에도 온갖 핑계로 수사를 미루는 경찰들
03 : 20
시오리 아버지 회사로 전단지(+자극적인 내용) 보낸 스토커 카즈토
03 : 29
'스토커의 형' 소방관 타케시의 두 얼굴! 스토킹 피해자를 공격💥
03 : 34
[일본판 신당역 사건] 기자들에게 웃으며 브리핑하는 경찰...
02 : 41
한 달 동안 못 찾은 범인, 진실을 파헤친 주간지 기자
03 : 50
숨진 채 발견된 카즈토, 밀항을 포기하고 선택한 비겁한 죽음
03 : 07
경찰의 업무 태만, 기록 조작, 실수 은폐 → 면직 처분
03 : 31
((신당역 스토킹 사건)) 앙심을 품고 충격 범죄를 계획한 '전주환'
01 : 49
일본의 법▶▶ 미행이 계속된다면 스토킹 범죄!
04 : 02
우리나라 스토킹 규제 법이 발의된 계기 → '세 모녀 사건'
03 : 22
비겁한 법원의 판결 : 유족에겐 적당한 배상금과 경찰은 면죄부!
02 : 59
화산으로 만들어진 나라 필리핀🔥 여전히 화산의 공포에서 살아가는 중
03 : 29
27%의 확률로 예측되었던 '피나투보 화산 폭발'
03 : 04
우리의 상상과 다른 화산재, 부서진 돌멩이와 자갈들로 막심한 피해!
02 : 59
베수비오산의 대폭발로 사라진 도시 '폼페이'
02 : 50
1,500년 후에야 세상에 나온 '폼페이', ○○가 없다?!
03 : 03
[폼페이 석고상] 비극을 마주한 폼페이 시민들의 모습
03 : 54
필리핀을 덮친 재앙 ㅠ_ㅠ 화산재와 물이 섞여 만들어지는 '라하르'
03 : 53
[화산 피해] 한 콜롬비아 소녀의 삶을 잠식시킨 '라하르'
03 : 53
시멘트처럼 딱딱해진 라하르에 잠겨버린 성당😮
03 : 50
※합성 아님※ 화산재로 덮인 하늘 아래에서 결혼식을 즐기는 사람들?!
03 : 10
폭발 한 번에 전 세계 기온 5도 하락😲 화산이 불러온 겨울
02 : 51
조선시대의 기근과 전염병, 모두 '탐보라 화산 폭발' 때문이다?!
03 : 10
통가 화산 폭발로 인한 수증기로 지구 온도 상승 위기💥
02 : 49
백두산 폭발 가능성 100%?! 👉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의 협조
02 : 57
최악의 상황 발생🤦 「백두산 폭발 가상 시나리오」
03 : 18
불우한 어린 시절, 극단적인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꿈🤦
03 : 33
하루 수익 830억 원?! 코카인 시장을 장악한💪 에스코바르
03 : 59
((죽음 or 돈)) 암살 조직 '시카리오'를 동원한 양자택일 정책
02 : 15
미국 정부의 타깃이 된 에스코바르 (ft. 범죄인 인도조약)
03 : 43
궁지에 몰린 에스코바르가 생각해 낸 꼼수 👉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03 : 00
국회의원 에스코바르에게 맞선 단 한 사람 '라라 보니야'
03 : 58
정체가 드러난 에스코바르... 국회의원직 박탈 & 재산 몰수
03 : 32
분노한 에스코바르, 첫 번째 복수의 타깃은 라라 보니야🙊
03 : 55
에스코바르의 살해 위협에 세계 최초 '복면 판사'의 등장
03 : 55
마약 퇴치를 주장한 대통령 후보 👉 괴한에 의해 사망?!
03 : 50
갑작스러운 에스코바르의 자수(?) (ft. 호화로운 감방생활)
03 : 53
격렬한 총격전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에스코바르
03 : 33
에스코바르를 영웅으로 기억하고, 추억하는 메데인🤦
03 : 10
폴 포트가 선택한 인구 증가 방법 → 동의 없는 '강제 결혼'
03 : 25
★캄보디아의 희망이 된 이야기★ 보파나&시타 Love story
03 : 28
(끔찍 그 자체) 반 나스의 그림으로 보는 'S-21 수용소' 생활
03 : 12
집단 매장지 '킬링필드' 발견 지역만 해도 300곳 이상이다?
02 : 43
「S-21 수용소」 생존자 인터뷰로 알아보는 희생자들의 한...
03 : 06
"내가 폭력적인 사람 같아 보여요?" 폴 포트의 뻔뻔함♨
03 : 25
[킬링필드의 어제와 오늘💧] 여전히 진행 중인 상처들...
03 : 26
부촌 '티뷰론'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대체 무슨 일이?
03 : 23
(수상x100) 노스웨스턴 대학교로 배달된 의문의 소포 ㄷㄷ
02 : 56
'유나바머 사건' 이후, 캘리포니아 공항 규정이 변경됐다..!
03 : 03
역시 하버드 출신? 증거를 남기지 않는 유나바머의 치밀함
03 : 13
드디어 FBI에게 발견 된! '유나바머'에 관한 중요한 단서♨
03 : 16
프로파일링을 통해 '유나바머'를 수사했다면 어땠을까..?
03 : 04
갑자기 테러를 중단하고 홀연히 사라진 범인 유나바머(?)
02 : 54
유나바머가 폭탄에 남겼던 'F.C'의 의미 → 별 의미 없음
03 : 33
유나바머 타깃의 공통점 '과학, 산업 기술에 기여한 인물'
03 : 11
'유나바머'의 거래 제안으로 딜레마에 빠진 FBI 요원..💢
03 : 22
전문가 사이에서도 논쟁이 있었던 유나바머의 선언문!
02 : 47
현대 산업 사회를 증오한 유나바머의 선택 👉 테러
03 : 12
친동생의 제보?! 17년 만에 밝혀진 유나바머의 정체🔥
03 : 02
오두막에서 찾은 유나바머(=시어도어 카진스키)의 행적
03 : 10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날아든 비보 '장국영의 죽음'
03 : 27
천녀유혼? 영웅본색?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장국영 영화★
03 : 36
투신한 남성의 존재도 모른 채 병원까지 동행한 매니저?
03 : 33
[의혹] 장국영이 투신한 건물의 독특한 구조가 남긴 의문
03 : 13
장국영 죽음에 '거대 범죄 조직' 삼합회가 개입되어 있다?!
03 : 08
한밤중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 '장국영-당학덕(그의 친구)'
03 : 17
(소름 주의) 사망 당일, 장국영이 쓴 메시지가 조작됐다?
02 : 42
그 시절, 장국영에게 운명같이 찾아왔던 사랑ღ '모순균'
03 : 29
돈과 향..? 알란 탐 팬이 장국영에게 보냈던 저주의 선물
02 : 44
집에 CCTV까지 설치; 제대로 선 넘은 장국영 파파라치♨
02 : 25
(원본 공개) 콘서트에서 밝힌 장국영 '사랑 고백'의 진실!
02 : 48
"남자 아닌 남자..?" 장국영의 파격 변신을 향한 비난💥
02 : 53
정신과 예약까지? 장국영을 위한 동료 배우들의 노력!
03 : 34
"내게 연락하지 마" 이미 마음을 결정을 내렸던 장국영
03 : 10
마음의 병이 시작될 때 장국영이 직접 만든 곡 〈아(我)〉♪
03 : 47
테러범들이 처음 선택한 장소 :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기차역
03 : 05
[종교 갈등] 파키스탄 테러범들이 인도를 공격한 이유
03 : 11
〈해상침투〉 파키스탄 테러범들이 뭄바이에 침입한 방법
02 : 00
"5000명을 죽이겠다" 경악스러운 테러범들의 목적
02 : 58
한국인도 있었다...! 화염으로 뒤덮인 타지마할 호텔
01 : 40
쉽사리 움직이기 어려웠던 경찰들💦 테러 진압이 지연된 이유
03 : 04
숨은 영웅들👍 테러범을 피해 투숙객을 인솔한 호텔 직원들
03 : 49
외국인들을 노린 테러범들에게 최적의 장소 '카페'
01 : 15
"이것은 현실이었다…" 죽은 척 연기한 배우 조이 지툰
02 : 01
급박했던 현장, 테러범 체포하려던 중 사망한 인도 경찰
02 : 49
전 세계 언론을 노린 테러범들의 다음 목표 → 유대인
03 : 46
사살당한 테러범들! 오랜 대치 상황 끝에 테러 진압 작전 종료
03 : 11
[테러의 목적] 테러 이후 급변한 인도 사회 분위기
03 : 44
테러범이 된 청년들의 최후, 그들은 왜 무장단체에 들어간 걸까?
03 : 26
안타까움...💧 사건으로부터 15년이 지난 2023년의 뭄바이 모습
03 : 44
게임 같은 '범행 지시문' 지시를 따라야 나오는 폭탄 제거 열쇠
03 : 10
누가 이런 곳에 피자 주문을? 사건 당일 피자 배달부의 동선
02 : 02
경찰을 교란시킬 목적까지! 꽤 정교하게 제작된 폭탄
03 : 53
끝없이 나오는 공포의 지시문📜 시간도 열쇠도 없었을 상황
02 : 24
(소름) "돈이 목적이 아니다" 도주하지 않고 같은 곳을 맴도는 동선
02 : 25
우연일까? 같은 가게에서 일하던 또 다른 피자 배달원의 죽음!
03 : 36
전 애인 냉동고에 시신이 있다고 신고한 남자 '빌 로스틴'
03 : 54
너무 수상한 빌 로스틴! 자세한 자백과 그의 유서
03 : 44
새로운 인물의 등장🔥 파장을 부른 마저리의 폭로
01 : 47
2년 만에 밝혀진 유력한 용의자! 하지만 사망한 상태
02 : 55
[첫 번째 반전] 사건 당시 운전하던 마저리를 본 목격자의 등장
02 : 49
[낚시 친구의 증언] 살인 청부금을 위한 마저리의 계획?!
03 : 30
[두 번째 반전] 피해자인 브라이언 웰스는 공범이었다?!
02 : 53
밝혀진 사건의 내막!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들
02 : 56
역대급 허무한 결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증거
# 선 넘는 놈들은 끝까지 쫓는다! <모범형사2>
(206)
03 : 15
정문성에게 김효진의 뒷조사를 시킨 최대훈 (ft. 도청)
03 : 24
김인권을 도발하는 장승조 "경찰 따윈 내 상대가 안 됐다고"
03 : 31
손현주가 손종학 설득하는 법 👉 더 오버해서 화내기🔥
03 : 44
함부로(?) 멜로 눈빛 날리는 장승조, 너 유죄 인간...☆
02 : 06
((하영→홍서영)) 수상한 빈자리🤔 모든 게 김효진이 만든 우연?!
03 : 13
"머더, 살인" 영어 잘 못하는 손현주, 표정으로 알아듣는 중💨
03 : 19
이하은을 감싸는 박근형의 따뜻한 마음❣ "잘 신고 다녀, 그럼 돼~"
03 : 32
잘못된 분노🔥 새엄마의 증오심으로 인해 시작된 김인권의 살인
03 : 47
[결심 엔딩] 미국으로 떠나는 김효진에게 왔던 엄마의 전화, 그리고 죽음…
01 : 47
손현주-장승조가 듣게 된 김인권의 진짜 과거
03 : 43
손현주-장승조, 끝까지 죄책감 없는 김인권에 분노 차오르는 중🔥
02 : 08
미묘한 신경전🤨 김효진 언급에 흔들리는 정문성
03 : 36
"당신 내 남편 아닌가?" 최대훈 도운 정문성에 기분 상한 김효진
03 : 49
손현주가 범인 잡으려고 '결혼식 뛰쳐나온 썰' 푼다 ㅋㅋ
03 : 38
동생의 죽음에 모든 걸 자백한 김인권 "내가 누구 때문에…"
02 : 13
장승조의 확실한 자기 객관화^_^;; 재수는 좀 없는 편
01 : 52
TJ그룹을 이어받게 될 최대훈, 그리고 김효진의 분노!
02 : 19
현타 제대로 온 손현주💧 과잉수사 피해자 어머니에게서 온 택배(=용서)
02 : 27
김효진, 폭식하며 분노… 안쓰러우면서도 답답한 정문성
03 : 04
(따뜻❣) 듣기 좋은 말이 아닌 진심을 말해준 손현주가 고마운 박근형(*´︶`*)
02 : 01
의미심장한 김효진의 말에도 그저 해맑은 홍서영 *^_____^*
02 : 37
[전화 엔딩] 장승조가 알아낸 대포폰 번호, 그 주인은 최대훈…?!
01 : 55
몰래 전화기 버리는 최대훈, 그리고 그 뒤를 밟는 김효진😲
02 : 25
제대로 열받은 손현주, 승진을 빌미로 강력 2팀 해체?! 흥칫뿡-ㅅ-
03 : 00
[손현주 참교육] 화가 많은 형사 가족 건드리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02 : 01
손현주-장승조 '일부러 사고 친 거' 전~부 들켜버림 (ft. 사춘기)
02 : 44
조태관이 호의를 거절하자 본색 드러내는 김효진?!
02 : 55
장승조의 기가 막힌 아이디어.^◡^. 범죄현장 너튜브에 전격 공개※
03 : 51
※손현주 분노 주의※ TJ그룹과 지독하게 얽혀 있는 '백상희'의 침묵
02 : 25
박근형이 가지고 온 「하영-정문성」의 불륜 증거🤦
02 : 50
호텔에서 만나는 장승조-김효진에 질투 폭발하는 홍서영🔥
02 : 51
모든 게 완벽한 장승조의 유일한 약점 "술이 문제야 문제~"
02 : 25
꾀죄죄한 꼴로 치킨집 입성🍗 1인 1닭으로 결의 다지는 강력 2팀
02 : 43
드디어 소환된 최대훈, 엄청난 경호 아래 경찰청 두둥등장↗
02 : 14
[압박 엔딩] 장승조의 살벌한 재연에 반응하는 최대훈…?!
03 : 26
손현주-최대훈의 살벌한 기싸움⚡️ "내가 만만해 보여?"
03 : 12
끈기 왕 장승조, 김효진에게 증거 달라고 설득하는 중..💦
03 : 34
박근형의 진심 어린 말에 흔들리는(?) 고창석 검사 (¬_¬)
03 : 33
왕따이십니다.. 손종학 신세 한탄에 강력 2팀 ~안절부절~
03 : 43
손현주 집안 사정 듣자마자 고창석 폭발🔥 "판을 왜 흔들어!"
03 : 15
소름♨ 김효진과 정면승부하는 최대훈 "우태호 네가 죽였지?"
03 : 11
검찰 총장의 빵빵한 푸시 덕분에! 드디어 ↖최대훈 체포↗
03 : 17
※반전 주의※ 백상희 옆에 있는 최대훈의 딸? (김효진의 계략)
03 : 22
정문성으로 재판 방향을 돌리는 팀 최대훈 "의도적으로 녹음을.."
03 : 42
(승조 흐뭇) 김효진의 도움으로 정문성 집 압수수색 성공 ^^
03 : 03
김효진-최대훈, 분에 못 이겨 서로 싸대기(?) 날리는 중 ㄴ(°0°)ㄱ
03 : 12
"징역 15년에 처한다" 최대훈, 체포에 이어 유죄 판결까지..!
02 : 52
[의심 엔딩] 김효진에게 의문을 남긴 박근형 "천 이사님이십니까?"
02 : 22
김효진 협박하는 송영창 "네가 한 짓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거야?"
03 : 34
손종학 지끈.. 김효진을 재수사하겠다는 철없는(?) 강력 2팀💪
02 : 25
🔥손현주는 참지않긔🔥 대포차 타고 다니는 여동생의 썸남..?!
03 : 31
장승조에게 제안하는 김효진 "형사 관두고 지켜달란 이야기예요"
03 : 22
※충격 주의※ 김효진,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03 : 15
손현주에게 털어놓는 여동생 백은혜의 진심😢 "내 살 길 살자"
01 : 37
손짓 한방이면 끝! 오랜만에(?) 몸으로 열일 하는 강력 2팀 ( •̀∀•́ )✧
01 : 52
김효진과 뒷 거래하는 '서울광수대 팀장' 이중옥 "제가 하죠 뭐"
03 : 10
손현주에게 김효진에 대해 묻는 박근형 "천이사랑 관계 없는 거죠?"
03 : 40
기동재를 죽인 범인 등장?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강력 2팀의 수사..💧
03 : 31
"이제 미련 없으실 겁니다" 박근형에게 가방을 건네는 기동재 형
03 : 40
김효진에게 의문을 품는 이중옥 "그날 정희주를 만났다고요..?"
03 : 25
[습격 엔딩]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박근형, 그 뒤를 쫓는 강력 2팀
03 : 06
산에서 박근형을 발견한 손현주! 그러나 의식이 없는 상태..
02 : 44
이중옥을 향한 김효진의 분노🔥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해요!"
03 : 25
손현주-장승조, 말도 안 되는 조폭들 만행에 빡! 돌아버림(?)
03 : 36
이하은의 그림으로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풀려나가는 중..!
01 : 51
살인미수 사건에도 장승조를 제지하는 박원상
02 : 14
"너 검사 좀 받아봐야겠다?" 휴직 처리 당하는 장승조
03 : 06
인삼밭 절도범 잡기 일보 직전...!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
01 : 23
과거의 일을 후회하듯, 공허한 눈으로 장승조에게 질문하는 손현주
01 : 45
이번 살인사건이 강력 2팀 관할인데도 잡상인 취급하는 광수대!
01 : 56
"감이 안 좋아" 꽈배기처럼 배배 꼬일 거 같은 이번 사건
02 : 19
"기밀정보가 새나간 거 같습니다." 7년의 실형 선고를 받은 송영창
03 : 12
"만수무강하십쇼..~" 나 몰라라~하는 서장님 멕이는 손현주!
02 : 24
돌아가면서 광수대 꼽주는 환상의 팀워크 강력 2팀ㅋㅋㅋ
01 : 30
역시 피뢰침👍 서울 광수대에게 한방 멕이는 경찰서장의 사이다!
03 : 30
[사고 엔딩] 손현주-장승조의 눈앞에서 차에 치인 용의자..!!
03 : 17
인삼이 돌아오고, 김형복이 단순 절도범임을 확신한 손현주
03 : 19
"없는 죄 만들어서...!" 죄책감을 느끼는 손현주가 답답한 장승조
02 : 00
과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괴로워하는 손현주…
01 : 37
연신 고개 숙이는 박근형에 착잡해지는 손현주의 마음...
03 : 22
과연 우연? 하영의 죽음에 의구심 갖는 정문성
02 : 36
빈말이라고는 절~대 모르는 환장 듀오 손현주-장승조^_^;;
01 : 22
믿고 있었다고↗ 강력 2팀을 들었다 놨다~하는 장승조🤣
01 : 41
웃고 있지만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박원상-장승조의 만남
01 : 20
"통제가 안된다는 거죠~" 손종학 협박(?)하는 뻔뻔 끝판왕 손현주-장승조 ㅋㅋ
02 : 11
역시 천생연분^_^;; 손현주의 말에 홀로 웅-장해지는 장승조🤦
01 : 44
상의 없이 지워진 아기… 이름만 부부인 김효진-정문성💥
02 : 31
의문의 소리를 들은 장승조,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범행💥
02 : 56
"생각이 썩어문드러진..🔥" 사건 담당만을 운운하는 광수대에 분노하는 손현주
02 : 14
[발견 엔딩] 매의 눈으로 범인의 실마리를 잡은 장승조…!
02 : 04
자신만만한 이중옥의 말을 뒤엎는 감식 결과 ☞ 「동일범」
02 : 38
광수대 향한 손현주의 분노 "바로 내 눈앞에서 살인이 일어났어..."
01 : 14
((수상함 MAX)) 김인권, 냉장고 속 수많은 가방 중 하나를 몰래 태운다?!
02 : 01
어우 재수 없어💥 장승조는 형사를 취미로 하고 있는 중^_^;;
02 : 47
한발 늦은 손현주-장승조, 이미 누명 쓰고 취조당하는 '짝사랑 대학생'
03 : 12
미묘한 시선😨 김인권의 심기를 건드리는 만취 승객;;
03 : 01
2년 전 사건에 미련 못 버린 장승조 "억울하지 않으세요?"
02 : 20
정문성을 쥐락펴락;; 권력 사수를 위한 송영창의 방법
03 : 45
장승조 얼굴 보고 눈물 뚝- 그친 홍서영, 첫눈에 반해버림❣
02 : 13
진짜 비주얼(=장승조) 두고 북 치고 장구 치는 차래형-손종학 🤦
01 : 49
범인이 아니다... 이제서야 죄 없는 대학생 풀어주는 이중옥
01 : 44
장승조의 날카로운 추리💥 '버스기사'로 좁혀진 범인의 직업!
02 : 54
[발각 엔딩] 범인 집 찾아낸 손현주 VS 범행 직전의 김인권
03 : 52
[골든 타임 1시간🕐] '김인권'을 잡으러 가는 손현주-장승조
02 : 28
검거 직전 스스로 주사 놓는 김인권?! 180도 달라진 행동🤦
02 : 23
※딥빡주의※ 김인권 멱살 잡은 손현주 "그게 인간의 입에서…"
02 : 26
김효진이 미국에 간 이유✈︎ 최대훈을 피해, 살기 위해서...?!
02 : 34
2년 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최대훈-백상희의 관계;;
03 : 54
협박 당해 손현주에게 문을 열어주지 못한 백상희💥
02 : 50
[충격 엔딩] 2년 전 그날, 정문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발견!
02 : 36
"최대훈 보내자" 김효진의 제안에 고민하는 정문성
02 : 34
※놀람 주의※ 2년 전, 최대훈의 아이를 가진 백상희에게 일어난 일
02 : 40
"장승조 너…" 이제야 올바른(?) 의심을 하는 딸바보 손종학^_^;;
02 : 21
딸을 위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백상희의 처지…
02 : 55
자신의 불륜 증거 앞에서도 세상 당당한 정문성👨⚖️;;
03 : 29
방황하는 정문성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었던 하영
01 : 38
최대훈을 의심하는 정문성 "선택의 기회를 드리죠"
03 : 54
(모범 콤비🤣) 화 잔뜩 난 손현주를 단번에 진정시키는 장승조 ㅋㅋㅋ
01 : 34
((의문X100)) 손현주-장승조 앞에 보란 듯이 증거를 흘린 김효진
01 : 34
모르는 거 빼고 다~ 아는 장승조의 인간관계 꿀팁 (메모✍🏻)
03 : 42
하영을 좋아하고, 지키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을 훔치는 정문성💦
03 : 50
💥충격 발언💥 기자회견에서 정문성과의 이혼을 선언하는 김효진?!
03 : 58
[대립 엔딩] 손현주-장승조 눈앞에서 기동재를 데려가는 광수대💥
03 : 01
김효진의 독단적인 행동(=이혼 선언)에 달라진 정문성의 태도
03 : 17
※웃음 주의※ 형사들의 '찐' 우정에 강력 2팀 단체 오열(?)😭
02 : 58
광수대와의 원활한 대화를 위한 손현주의 화풀이(ง🔥Д🔥)ง ㅋㅋ
01 : 15
손현주의 유일한 위안 👉 수사에 美친 장승조(=미래 손현주)
02 : 40
뒷배(=재벌) 믿고 당당한 조폭에 폭발한 이중옥 "니 같은 X끼를…"
02 : 04
손현주-장승조의 추리력✨ 사라진 차 단번에 찾아버림💨
03 : 07
((수상함X100)) 쎄-한 박원상의 행동, 이상함을 감지한 정문성
02 : 22
장승조의 유.일.한 약점을 김효진에게 털어놓는 오정세
02 : 30
진실이 궁금한 정문성과 아이가 보고 싶은 백상희의 거래🤝
02 : 44
어린 시절 장승조가 겪었던 아픔을 건드린 김효진
03 : 50
정문성이 찾아간 의문의 집😲 그리고 충격에 휩싸인 김효진…
03 : 58
[배신 엔딩] 정문성을 막기 위해 김효진이 낸 고의사고
02 : 26
사건에 계속 휘말리는 홍서영을 걱정하는 손현주…!
03 : 48
장승조의 질문에 의미심장한 김효진의 대답 "내가 죽인 거예요"
03 : 32
김효진의 양가감정💧 자신이 죽인 남편과의 결혼사진 보고 오열
02 : 55
((두려움X100)) 정문성의 죽음을 알게 된 백상희의 진술 거부…
01 : 53
손현주-장승조한테 씨알도 안 먹히는 박원상의 협박 ㅋ_ㅋ
02 : 00
어이 실종🤦♂️ 정문성의 교통사고가 불륜 사실로 압박한 형사 때문?!
01 : 55
사이버 렉카를 이용해 정문성의 불륜을 만천하에 알리는 TJ의 계략;;
01 : 43
모두가 알게 된 정문성-하영의 불륜, 그것을 알린 박근형의 죄책감🤦
01 : 24
정문성이 남긴 「비밀번호」를 보고 고민에 빠진 홍서영
03 : 46
(딥빡💥) 최대훈을 알아본 박근형에게 쏟아지는 막말들
03 : 52
금고 안 USB 꺼낸 홍서영, 그걸 본 박원상과의 추격전💨
03 : 18
드디어 밝혀지는 「정문성-백상희」의 대화 내용…!
03 : 57
[난투 엔딩] 손현주 극대노🔥 사건으로 장난질하는 광수대에게 일격!
01 : 06
손현주의 '양아치 경찰' 발언에 화난 이중옥 "살인자로 만들어서…"
01 : 59
오로지 범인만을 쫓는 장승조 때문에 꼬여버린 상황(=완전한 이별)
01 : 35
김효진 승🙋 살살 약 올리는 최대훈에게 제대로 한 방💥
02 : 55
[최대훈 or 김효진] 살벌한 재벌가 싸움에 등 터지는 박원상
02 : 22
(썰~렁😅) 손현주-박근형 아재 개그(?)에 이하은만 웃지 못하는 중^_^;;
01 : 20
((귀여움X100)) 홍서영 뒤를 쫓아오는 의문의 남성?! 냅다 협박하기🔥
02 : 22
기동재의 핸드폰 속 👉 혼자 살인 혐의를 쓸 경우를 대비한 증거🙊
02 : 06
당사자(=박원상) 앞에서 웃는 얼굴로 침 뱉는 홍서영⸜(*ˊᗜˋ*)⸝
01 : 57
딸바보 손종학 분노 폭발 "티제이고 X랄이고 다 필요 없어!!" ㅋㅋㅋ
02 : 3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당했던 것처럼 사이버 렉카로 복수하는 장승조
01 : 36
(충격) 친구인 줄만 알았던 조태관의 본심 「김효진-정문성=0」
03 : 18
장승조 눈치 스을쩍🙄 방송에서 뜻밖의 속마음(?) 방출해버린 손현주 ㅋㅋ
01 : 22
[증거 엔딩] 기동재-박원상이 나눴던 통화 녹음 파일 발견…!
02 : 32
[김효진 도발] 장승조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김효진…
01 : 42
"많이 힘들었지…?" 김효진 위로에 무너지는 백상희💧
02 : 52
나쁜 놈 특) 손현주-장승조의 심문을 꿰뚫어 봄 👉 박원상
02 : 34
딸의 모습 확인한 백상희, 역으로 최대훈을 협박?!
02 : 26
김효진에게 독기 오른 최대훈의 막말 "사는 꼬락서니가…"
03 : 45
손현주-장승조 마음에 걸리는 정문성의 죽음
03 : 52
정문성의 노트북으로 실랑이 벌이는 김효진-하영
01 : 29
'후폭풍'을 생각하는 고창석, 손현주-장승조와 대립🤨
02 : 46
얼씨구; 자신의 앞날 위해 재벌과 손잡은 고창석 검사🐹🔥
02 : 00
친형의 돌발행동에 김명준 멘탈 완전 붕괴🚨
03 : 45
장승조-김효진의 살벌한 기싸움⚡️ "나중에 서에서 뵙죠"
03 : 16
※소름 주의※ 김효진, 닥쳐오는 불안함에 터져버린 분노♨
03 : 36
'박근형 습격 사건'의 행적을 열심히 쫓아가는 강력 2팀=33
03 : 08
송영창 앞에서 절대 기죽지 않는 김효진 "죽어드릴까요..?"
03 : 13
손현주-장승조, 끈질긴 수사 끝에 구재춘의 아지트를 찾다!
03 : 02
(분노 유발) 뛰는 이중옥 위에 나는 손현주-장승조 (ง🔥Д🔥)ง
02 : 55
'경찰서장 딸' 홍서영의 진심 어린 걱정에 차래형 웃음 폭발↗
03 : 30
장승조에게 날리는 김효진의 일침 "형사로서 해야 될 일만.."
03 : 10
[기절 엔딩] '정희주 행사' 도중 갑자기 쓰러진 김효진..!
03 : 27
경찰서 앞, 기자들 몰린 탓에 손종학 담 넘고 출근 중 ㅋㅋ
03 : 13
의욕 뿜뿜⚡️ 장승조의 필살기 "강남 빌딩을 걸겠습니다"
03 : 37
장승조-김효진의 기싸움 "조작을 한 거예요 이사님처럼.."
03 : 18
🔥강력 2팀 大폭발🔥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된 김명준?!
03 : 08
((분노 주의)) 강력 2팀을 위기에 빠트린 이중옥의 발언
03 : 25
'본청 경감' 신동미 도움에 손현주 급 기분 좋아짐 (๑˘ꇴ˘๑)
02 : 55
김효진 도발에 최대훈,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르는 중
03 : 13
김효진의 자작극을 계기로.. 장승조-송영창 동맹 결성(?)
03 : 23
강력 2팀 수사의 판을 뒤집을 '히든카드' 송영창 (ง🔥Д🔥)ง
03 : 44
으이구 인간아 ᕙ( ︡'︡益'︠)ง 구재춘의 탈주를 도운 이중옥..!
03 : 15
너무 멋있잖아.. ★강력 2팀, 이중옥-구재춘 체포 완료★
02 : 22
정문성에게 사실을 털어놓는 기동재 "별장 거실에 그림자는.."
03 : 34
[고백 엔딩] "내가 죽인 거야" 정희주 사건의 범인은 정문성..?!
03 : 41
이중옥에게 울분을 토해내는 손현주 "맞냐고 묻잖아 이 x자식아"
02 : 29
↖강력 2팀에게 들려온 희소식↗ '경찰서장' 손종학의 승진👏
02 : 34
장승조의 뜻대로 움직이는 송영창..?! "할 수 있는 건 다 했어요"
02 : 42
"범인은 당신이야" 김효진을 향한 장승조의 직진 본능 (ง🔥Д🔥)ง
02 : 19
(씁쓸 주의) 장승조 증언으로 최대훈, 2심에서 무죄 선고받다..!
02 : 43
최대훈, 풀려나자마자 김효진 앞에서 갑자기 순한 양?!
02 : 58
손현주-장승조를 도와주는 최대훈 "이 친구가 자백을 한다면..?"
02 : 08
장승조의 FLEX~💸 혼자 살자고 FBI 방검복 해외 직구함 ㅋㅋ
03 : 47
(분노X918) 장승조 도와주는 척하다가 바로 배신하는 박원상
03 : 38
김효진-박원상의 정면 승부♨ "전 바로 경찰서로 향할 겁니다"
03 : 13
강력 2팀, TJ 압수수색으로 '김효진 음성파일' 증거 확보 완료!
03 : 40
'정희주 사건'의 범인 김효진, 드디어 장승조가 수갑 채우다..🔥
03 : 41
[추격 엔딩] 개 찾다가 벌에 쫓기는 강력 2팀 ★총체적 난국 그 잡채★
더보기
# 이번엔 ★전국제패★를 노린다! 어쩌다FC <뭉쳐야 찬다2> !
(890)
01 : 14
이게 K리그 올스타👊 세상 침착한 슛 차단 "슛 쏘려면 쏴 봐~"
01 : 23
K리그 올스타도 불안?! 답답함에 조현우 키퍼가 중앙선까지 진출👀
02 : 24
세트 피스 위기💦 역시나 스로인 이후 득점왕 주민규의 선취 골…!
02 : 16
속도 실화..?! K리그 올스타 선수들도 놀란 김준현의 스피드😲
01 : 58
"아마추어 상대로 너무하잖아!" 파울 어필 중이지만 자꾸 새어 나오는 웃음..ㅎ
02 : 28
역시 득점왕 주민규 선수👍 가슴 트래핑에 이어 논스톱 발리슛↗️
01 : 30
이기제가 골 넣으면 못 이기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중거리 슈팅⚽
01 : 59
"예능 하지 말라고!" 분량 욕심내는 김보경의 왼발 시저스 킥 ㅋㅋ
01 : 32
또 코너킥?! 너무 잘해서 얄미운 '주민규' 특별 마크 (ft. 인디안밥)
01 : 29
역시 '빛'현우✨ 조기 축구에서 볼 수 없는 '다이빙'으로 슈퍼 세이브↗️↗️
03 : 21
김준현의 정확한 택배 크로스.. 하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이장군의 오른발..!
02 : 21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낸 김요한의 美친 선방😲
03 : 35
이걸 막아냅니다👍🏻 연속으로 막아낸 김요한의 슈퍼 세이브
03 : 07
김보경이 밥상 다 차렸지만 그대로 엎어버리는 이대훈😅
01 : 35
결정적인 찬스를 잡아 깔끔하게 마무리한 임상협 골인↗↗
02 : 21
이장군의 어시스트로 만든(?) 강상우의 동점 GOAL✨
01 : 34
캐스터도 정신없는 역습의 역습😵 종료 1분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03 : 14
이 승부에 진심인 선수들👊🏻 흥미진진한 승부차기 대결⚡️
03 : 54
[승부차기] 냉혹한 승부의 세계⚽ 절대 지지 않는 선수들의 심리전🔥
02 : 13
몸싸움에서 밀린 이장군?! (ft. NEW 괴력의 소유자✨)
03 : 01
(아쉽💧) 김준현&이대훈&이장군이 붙었지만 놓쳐버린 역습 찬스
01 : 49
(이대훈의 완벽한 어시스트 + 이장군 커버) = 선취 골~~
01 : 08
허민호 슛-★ 손흥민 존에서 선보인 이동남의 감아 차기~!
01 : 30
걱정😥 태클에 걸린 이후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허민호💦
02 : 00
(드디어!) 상대 팀 손에 맞은 공⚽, 어쩌다벤져스의 프리킥 찬-스⚡️
01 : 51
[허민호↔김현우] 찢었다↗️ '김현우' 선수의 화끈한(?) 복귀전⸜(♡'ᗜ'♡)⸝
02 : 38
휴우…💨 이메다 김요한 슈퍼 세이브 덕분에 위기 탈출~!
01 : 26
살짝 억울(;´・`)> 차인 건 '김현우' 선수, 프리킥은 '피닉스FC'?!
01 : 34
'멀티 플레이어' 민호에게 점점 빠져드는 감코진💕
02 : 45
(시선 고정👀) 이대훈의 멋진 '태권도 슈팅' 시도
01 : 58
주저앉은 박태환에게 주입식 치료하는 이동국 코치 🤣
02 : 47
🚨현우 주의보🚨 부상 방지를 위한 김성주의 당부 ㅋㅋ
01 : 38
큰 그림 나올 뻔했던 '이장군X허민호' 콤비 플레이 👍
02 : 17
[국대 대항전] 이대훈의 열정 가득 헤더 vs 동물적 반사 신경 골키퍼
01 : 53
회심의 '발리 슈팅'으로 골문 노리는 허민호( •̀ᄇ• ́)ﻭ✧
02 : 04
✨어쩌다벤져스 득점 랭킹 1위✨ 최고 공격수 임남규의 득점
03 : 38
경기 끝내버리는 한방↗↗ 임남규 슈퍼 멀티 골 달성👊
01 : 16
경기 시작하자마자 위험..🔥 콜 플레이 부재로 일어난 위기
02 : 29
선수 출신은 다르다 ㄷㄷ 하프에서 슈팅까지! 6초 걸린 No.49
02 : 42
집념甲! 전방 압박으로 좋은 찬스를 계속 만들어주는 임남규
02 : 28
(스피드 vs 스피드) 류은규의 폭풍 드리블🔥 그 결과는?!
03 : 30
분위기 갖고 와=͟͟͞͞(๑•̀д•́๑) 골라인 근처에서 박태환 기습 헤딩⚽
03 : 57
맹활약 중이던 박태환 '무릎 부상'에 속상한 안정환 감독(•́ - •̀)
03 : 28
역전 가보자고↗ 안드레 진의 감동적인 '인생 첫 골'(ง ˃̶͈̀ᗨ˂̶͈́)۶
02 : 05
이게 뭐야( •̥́ ˍ •̀ )?! 하프라인 킥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이형택💦
02 : 22
후반 24분의 기적! '임남규' 절실함으로 만든 동점골(๑•̀∀•́ฅ)✧
02 : 27
완벽한 오픈 찬스였는데.. 모태범, 골대 앞에서 아쉽게 막힌 슛😭
02 : 15
멸치즈 막내 폭발😫 이대훈의 패스 미스에 화난 김준호(╬Ò‸Ó)
03 : 15
설마 또 울어? 골키퍼 이형택의 다리 사이로 공이 쏘옥...
02 : 43
경기마다 믿고 보는 '규규 라인'의 공격 전개 (ง🔥Д🔥)ง
03 : 31
이번엔 넣자! 김현우의 키퍼 앞 세컨볼 찬스.. 그 결과는?
03 : 02
"어려운 거 아니잖아~" 불난 이 감독네 벤치에 기름 붓는 안정환 ㅋㅋ
03 : 07
(안드레의 두 얼굴) 착하게 질문하다 공 보고 급 돌변 ^^;
02 : 49
최악의 실수💧 ㄴ골문 앞으로 볼을 갖다 바친(?) 박제언ㄱ
03 : 02
[0:4] 악몽 재현되는 스코어에 이동국 코치, 깡생수 드리킹 중…
02 : 24
↖드디어 득점↗ 세트 피스로 만든 김현우의 추격 골=⚽33
02 : 18
카타르 캣츠 긴장해(๑و•̀Δ•́)و 류은규 선취 골↗
03 : 07
[2:0] 이대훈, 찬스를 놓치지 않고 추가 골 성공⚽
01 : 52
찢.었.다. 국제용(?) 선수 '임남규' 30미터 대포알 슈팅↗
02 : 02
"최다 골 나오겠는데?" 득점왕 '임남규' 멀티 골⚽
01 : 33
모태범 첫 1:1 대결하자마자 흑역사+1 만들어 버리기ㅋㅋㅋ
01 : 48
임남규 카타르에서 첫 해트트릭 달성✨(ft. 심판의 경고(?))
02 : 39
어쩌다벤져스 밸런스 왕 김현우의 원더 골✧٩(•́⌄•́๑)و ✧
03 : 44
말모말모🙊 임남규 어쩌다벤져스 창단 이후 최초 포트트릭 달성✨
02 : 59
d역시 카타르의 주인공 임남규b 시원한 선취골✨
03 : 34
마음고생 끝!! 박제언 행운의 첫 골⚽ ((-1골^^;))
01 : 17
양고기 폭식이 만들어낸 모태범의 뒤뚱 슈팅ㅋㅋㅋ
03 : 57
믿고 있었다고 류은규! 이번 경기에서만 벌써 2번째 골🎉🎉
03 : 58
경기장에서 날아다니는 이장군☁️💨 나이스 태클로 실점 위기 극복!
04 : 14
[류은규X이준이] 콤비 플레이가 만든 슈팅 찬스⚽
03 : 57
장정민의 얼리 크로스! 아쉽게 빗나간 볼에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탄식
04 : 22
놀라운 어쩌다벤져스 패스 수준😮 K리그에서나 볼법한 삼자 패스bb
03 : 44
치통, 두통, 복통(?) 임남규의 안타까운 슈팅 실패에 단체로 통증 호소😫
03 : 50
칭찬해 주세요🥺 '뒤통수 헤더 슛'으로 선취골 가져간 박제언🎉
04 : 05
믿고 보는 류은규⚡ 선취골 1분 만에 다시 열려버린 골문!
03 : 40
류은규, 폭룡적이다... 후반전 시작 2분 만에 멀티 골 폭발💥
03 : 54
라인 올려🔥 상대팀 오프사이드 만들어 내는 안정환의 선견지명👍
04 : 10
남규의 나이스 어시스트로 만들어진 허민호의 골! 이제 4:0👊
04 : 32
[5:0] 또남규 골~! 지치지 않고 계속 터지는 어쩌다벤져스의 골🌟
04 : 24
안정환 믿음에 보답🙏 교체 후 서울대회 첫 골 만들어 낸 이준이🎉
04 : 32
너만 보인단 말이야~♬ 상대팀과 어깨동무하는 맨투맨 집착남 허민호
04 : 45
끝까지 공 쫓아가는 이대훈의 놀라운 집중력, 프리킥 얻기 성공👍
04 : 22
럭키 가이 박제언의 슈팅 찬스! 또다시 찾아온 행운의 골?
04 : 07
'팀을 위해 움직이라고!' 계속되는 실수에 화나는 안정환💢
03 : 43
조원우 표 깔끔한 얼리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하는 임남규💥
04 : 41
김준현의 크로스를 아쉽게 코(?)로 헤더 슛 날린 류은규💦
04 : 42
드디어 터진 임남규 선취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안정환🎉
04 : 23
귀여운 칭찬 받은 해결사 임남규의 회심의 슈팅 찬스!
09 : 22
스트라이커에 이준이를? 의외의 '결승전 라인업'에 당황
03 : 16
'전 태권도 세계 랭킹 1위'다운 이대훈의 완벽한 수비👍
03 : 30
↖꺄! 우리가 먼저 넣었다↗ '선취 GOAL의 남자' 임남규
04 : 21
[추가골]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박제언의 미친 논스톱 슈팅⚽
03 : 31
"6~7명 세웠어야 되는데" 이동국과 한건규의 소통 오류
03 : 14
감히 우리랑 동점? 어림도 없지~ 철벽 한건규의 선방♨
03 : 16
(이준이 쐐기골) 정확히 적중한 안 감독 전략! 드디어 일내다 ㄷㄷ
03 : 22
어쩌다벤져스의 후반전 최대 위기... 턱 밑까지 쫓기는 중
05 : 40
((울컥 주의)) 3:2로 어쩌다벤져스 '서울 제패' 완벽 성공!
02 : 25
열정 폭발🔥 묻지도 않았는데 운동 인증하는 김동현ㅋㅋㅋ
01 : 30
"팀에 피해 입을까 봐.." 인도 대통령과 식사도 거절한 이장군👏
02 : 30
노선 변경👉이동국 코치 공략하는 목말 전문(?) 박정우
01 : 06
선배 박태환을 이기고 싶은 허민호의 변함없는 각오(*•̀ᴗ•́*)و ̑̑
01 : 44
역시 모범생💯 레슨받고 업그레이드된 송동환 축구 실력b
02 : 36
농구 김태술 vs 스켈레톤 김준현 전혀 다른 분야의 대결♨️
02 : 09
오직 직진뿐👀 미친 듯이 질주하는 다비드 박정우👍
03 : 05
모태범도 이겼다..! 순간 스피드 제왕 이장군🔥
01 : 30
[팀원 뽑기] 확실히 다른 성향의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
02 : 42
이 코치 원픽✨ 이동국이 뽑은 첫 번째 팀원 허민호
02 : 02
센스 굿! 좋은 기회를 보여준 이대형의 날카로운 스루패스👍🏻
01 : 14
뭉찬 최초 신기한 광경😲 축구화에 물을 뿌리는 윤석민ㅋㅋㅋ
01 : 21
김민수의 온몸을 날린 육탄 방어로 막아낸 공👊🏻
01 : 32
놀라운 스피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김준현의 폭풍 오버래핑
01 : 35
이동국의 백패스를 자연스럽게 손으로 공 잡은 윤동식ㅋㅋ
02 : 02
마니 행복(*´∇`)ノ 완벽한 페이크 작전으로 득점한 김준현의 GOAL↗
01 : 56
눈 깜짝할 사이에 치고 들어온 허민호의 동점 골⚽
01 : 31
이동국 코치도 막지 못하는 야생마 김준현의 멀티 골(*•̀ᴗ•́*)و ̑̑
04 : 22
[탈락자 발표] 열한 명 중 아쉬운 작별을 해야 하는 3명의 선수들…
02 : 24
전설의 라이온 킹🦁 이동국의 강력한 프리킥 시범
02 : 31
안정적인 디딤 발로 슛! 슈퍼 파워 이대형의 프리킥 GOAL✨
01 : 56
노 룩의 달인ㅋㅋ 방향 예측 불가한 윤석민의 프리킥٩(๑❛ᴗ❛๑)۶
01 : 55
지난 경기 큰 활약을 선보인 김준현의 조금 아쉬운 프리킥(╥_╥`)
01 : 07
강력한 인프런트 킥(๑>◡<๑) 칼같이 날카롭게 공을 날리는 김태술
01 : 21
어깨 하나로 상대방을 봉쇄시킨 이동국의 몸통 박치기(๑˃̵ᴗ˂̵)و
03 : 05
공포 그 자체😨 김준현을 찐 당황하게 만든 윤동식의 몸싸움ㅋㅋㅋ
02 : 46
선후배의 정면 승부⚡️ 박태환vs허민호 매치의 승자는?!
03 : 46
마니 띠용😲 김용만을 패대기치는 강칠구의 강력한 파워👊🏻
01 : 18
⚫️흑돌과 백돌의 만남⚪️ 모태범vs이장군의 쟁쟁한 대결
02 : 34
공간 침투..! 전반적 시작부터 적극적인 제너럴 이장군b
03 : 20
너무 길었던 드리블.. 이장군의 아쉬운 볼 컨트롤ㅠ_ㅠ
03 : 32
내 뒤에 골은 없다! 어쩌다 FC의 든든한 골키퍼 김동현😎
02 : 16
혼자서 2골!! 이장군의 완벽한 왼발 슈팅 골⚽
03 : 22
이동국 흡족^_^하게 하는 허민호의 축구 실력b
03 : 25
빠른 스피드에 비해 아쉬운 이대형 볼 컨트롤😢
02 : 02
이장군의 노 룩 패스☞강칠구의 강력한 슈팅으로 이어진 추가 골⚽
01 : 57
뭉찬2에 필요한 존재..✨ 두 번째 합격자 강칠구 선수
03 : 30
뭉쳐야 찬다2와 함께 갈 추가 합격자 김준현x허민호🙌
03 : 27
11대 11 '정식 축구' 시작하는 어쩌다벤져스⚽
03 : 53
"두 번을 잘렸어요^_ㅠ.." 원하는 등번호 거절당한 이형택ㅋㅋ
01 : 32
이젠 치킨도 부먹 vs 찍먹 🍗 취향대로 즐기는 치킨 보양식 타임
01 : 22
러닝부터 슈팅 연습까지..! 열정국의 본격적인 선수 훈련🔥
03 : 07
젊은 피 수혈++ 2년 만에 다시 만난 상대 FC 새벽녘♨️
02 : 49
대박 예감✨ 개막전 무사 기원 매치 볼 전달하러 온 ↖시안이 등장↗
02 : 34
든든한 매직키드! 빈자리 백업해 주는 김태술의 탄탄한 수비력👍🏻
02 : 59
완벽했던 패스 플레이😲 아슬하게 빗나간 윤동식의 선취골💨
02 : 24
뜬 볼 전매특허 이동국의 원픽❣️ 허민호의 발리슛⚽
02 : 24
녹슬지 않은 골키퍼 감각😊 김동현의 나이스 판단력(。˃ ᵕ ˂ )b
02 : 13
완벽했던 코너킥 호흡 속 이장군의 아쉬운 헤딩 슛😣
03 : 46
마니 슬픔💧 마지막 기회를 놓쳐버린 용만 엔딩…
01 : 58
🏆Man Of The Match🏆 경기에 가장 도움을 준 오늘의 MOM 김태술
01 : 51
맷집 훈련 시범 보여주다 명치 제대로 맞은 김동현ㅋㅋ
02 : 15
놀라운 피지컬에 감탄😲 이장군 vs 김현동의 복근 대결🔥
03 : 04
허민호와의 구면૮₍˶ᵔ ᵕ ᵔ˶₎ა EXID 하니의 남동생 안태환 대원
03 : 40
하니와의 전화 통화📞 허민호 심장 위↗아래↘위위↗아래↘
02 : 32
성덕했다😊 마음속 우상 박태환과 찐-한 포옹(⺣◡⺣)♡*
02 : 03
부자간의 찐 팬🥳 안정환을 냅다 들어 올리는 김민수«٩(*´∀`*)۶»
03 : 34
SSU 극한 훈련! 박태환vs김태술vs허민호 핀 마스크 대결⚡️
02 : 56
만만치 않은 승부( •̀ω•́ )✧ 김준현vs정종현 허벅지 씨름👊🏻
02 : 22
레전드의 대결😎 이동국vs황충원 허벅지 씨름👊🏻
03 : 41
에이스 대결..! 핏줄까지 쥐어 짜낸 이장군의 승리👍
02 : 29
[번외 경기] 여유롭게 특전사 김현동 이겨버리는 이형택😎
03 : 37
으아!!🔥 기합 소리와 함께 허벅지 씨름 완승 거둔 황충원🦵
02 : 53
진정해..😅 강철 부대 기세에 놀란 어쩌다벤져스ㅋㅋㅋ
03 : 40
힘과 힘의 대결 어쩌다벤져스 vs 강철 부대 줄다리기 승리팀은?
03 : 30
달라진 눈빛..!👀 11초 만에 끝나버린 윤동식과 김현동의 대결
03 : 44
태범이 어떡해ㅠ_ㅠ 황충원에게 내동댕이 쳐진 모태범💦
03 : 43
젊은 패기♨️ 단숨에 이형택 들어 올리는 반전 사나이 강 준
02 : 51
1열 직관👀 엄청난 힘 싸움 대결 카바디 이장군 vs 707 임우영
03 : 41
[단체 경기] 어쩌다벤져스 vs 강철 부대 지옥의 육탄 대결 (ft. 갓동식)
01 : 59
(패기) 어쩌다벤져스를 꺾기 위해 합류한 감독 조원희🔥
01 : 55
강철FC 김민수 장기 빼앗아버리는💦 만능 제너럴 이장군b
02 : 21
남다른 발 놀림..! 강원재의 사뿐한 순두부 트래핑⚽
02 : 57
대포 소리 난 거 같은데;; 카메라도 휘청한 황충원의 파워 슈팅
02 : 06
빅 매치!! 최고의 공격수 이동국과 수비수 조원희의 돌파 대결🔥
03 : 42
황충원 vs 이장군 제2차 장군 대결! 진정한 장군은 누구?!
01 : 57
우리 MOM을..! 김태술 vs 이진봉 1대 1돌파 대결💥
03 : 44
김민수 vs 김준현 막상막하 스피드! 돌파 대결 승자는?
03 : 37
(갑분랩) 워밍업보다 중요했던 강철 FC 김상욱의 도발 랩ㅋㅋ
02 : 15
들어 간 거 맞아😳? 모두가 어리둥절한 박태환의 골인⚽
03 : 15
아깝다😞 날렵했지만 많이 아쉬운 이장군의 헤딩 슛-!
01 : 49
동국 흐뭇😊 완벽한 팀 호흡으로 만들어낸 허민호의 골인↗
01 : 56
상대 팀도 놀란 발 빠른 김준현의 기습적인 슈팅(๑✧◡✧๑)
01 : 59
아... 막았는데... 두 번은 막지 못한 김동현 골키퍼๐·°(৹˃̵﹏˂̵৹)°·๐
01 : 28
하니 봐야 하는데(๑•́ •̀๑) 오늘 높은 기량 펼치는 허민호의 슛😲
01 : 45
자기 다리 아닌(?) 왼발로 슈팅 날린 강칠구! 하지만 냅다 홈런...⚾️
01 : 24
강.철! 칼보다 더 각진 자세📐 강철FC의 늠름한 세리머니(*˙︶˙*)☆*°
03 : 57
~원픽 관리~ 허민호를 뛰게한 이동국 코치의 한마디(∘¯̆ᘢ¯̆)و”
03 : 14
4위 노리는 동현? 김준호가 뽑는 어쩌다벤져스의 F4🌷
02 : 41
여기 뭐지;; 칠구 선에서 정리 끝난 김준호의 피지컬 테스트 '런지'
03 : 26
물을 차내던 발놀림👣 스텝 밟기에 도전하는 마린보이 박태환
03 : 48
귀요미(?) 정환-동국😚 럭비 선수 안드레 진에게 귀여운 축구
03 : 49
ㄴ..너무 무서워😨 6명 연달아 태클 걸기에 도전하는 안드레 진
03 : 33
강풍으로 갈게요~💨 조원우가 요트 돛으로 만드는 시원한 바람⛵
01 : 29
형제 맞네(๑>ᴗ<๑) 외모부터 고향까지 닮은 이장군과 조원우
03 : 04
동국 방긋:) 제2의 '이동남'(?) 안드레 진-조원우의 수준급 리프팅⚽
03 : 27
지난 경기 결승 골의 주인공🎉 NEW 주장 허민호
03 : 19
압도적인 '안드레 진' 피지컬에 잔뜩 긴장하는 고바우FC팀;;
02 : 10
김준호x조원우의 환상적인 호흡٩( >ω< )و 이대로 골~?
03 : 23
재간둥이 '김준현' 발재간에 좋아요👍 늪에 빠진 해설진
03 : 49
손흥민 zone에서 얻게 된 프리킥↗️ 허민호의 득점 기회!
03 : 48
속상해하는 김동현..😥 고바우FC팀에게 내주게 된 선취골..
02 : 46
똑똑-! 계속 골문을 두드리는 김준호의 슈팅⚽
01 : 49
이게 바로 아버지의 힘?💪 점점 좋아지는 이형택의 수비
03 : 58
김태술 마지막 슈팅에 달린 어쩌다벤져스의 운명(ง •̀_•́)ง
02 : 08
역시는 역시.. 오늘도 멀어지는 냉정환과 열정국 ㅋㅋ
03 : 38
새로운 멤버 입단으로 이제야 완성되어가는 어쩌다벤져스 팀(ง🔥Д🔥)ง
02 : 34
또 오디션을 한다고요?! 이번엔 포지션 선정 오디션..
02 : 59
마치 EPL같은 이장군과 안드레진의 공격수를 건 대결!
03 : 20
역시 이동국의 남자~! 세계적인 골키퍼가 와도 못 막을 허민호의 슈팅⚡️
03 : 56
이거 시범 맞아?😲 이동국 코치의 죽지 않은 실력👍
02 : 39
새로운 라이벌 결성! 실력 발휘 제대로 하는 이장군VS안드레진
02 : 54
"아니.. 나 좀 보여줘" 드리블은 안정적인데.. 뭔가 부족한 허민호
02 : 24
괜히 주전이 아니다, 유일하게 성공한 선수 박.태.환
03 : 43
보고 싶었어..😭 부상으로 놓친 기회를 만회하기 위해 돌아온 박정우
04 : 01
속상..💧 박정우의 순간적 스피드에 다시 무리가 온 근육
03 : 35
굿 장군٩(๑˃̵ᴗ˂̵)و 감각적인 터치와 폭발적인 드리블까지❗❗
03 : 53
소름 쫙↗ 윤동식의 완벽한 어시스트로 이어진 허민호의 골⚽
02 : 31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비하는 안드레 진 (ft. 백 힐 패스👍)
01 : 47
천만다행..! 팀을 위기에서 구한 강칠구의 인생 수비👊
03 : 38
으응..?ㅋㅋㅋ 파울 한 사람이 넘어지는 바위처럼 단단한 이장군👤
01 : 09
동국 코치의 마음에 쏙(ง🔥Д🔥)ง 열정 MAX 모태범 (손은 왜..?🙄)
02 : 42
괜찮아💪 막으려던 형택의 무릎 맞고 들어간 동점골ㅠㅠ
03 : 45
보완해야 할 슈팅 결정력⚽ 아쉽게 놓쳐버린 마지막 찬스
03 : 36
지치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준 오늘의 MOM '허민호'🎉
02 : 49
선취 골👍 위협적인 공격으로 상대의 자책골 만들어낸 이장군↗
02 : 34
준현의 시원한 포물선 패스💯 정확히 장군 머리에 정확히 안착!
03 : 12
나이스 준현( •̀ᴗ•́ )و ̑̑ 활약 중인 준현 덕에 살아나는 경기
02 : 43
기막힌 타이밍🤣 형택이 넘어지자마자 불린 전반전 종료 휘슬
01 : 23
빛동현이 돌아왔다🔥 헤더에 선방까지 연달아 선보이는 김동현✨
02 : 04
태범의 패스로 이어진 이장군 공식 경기 첫 골🎉
03 : 04
⚽나이스 장군⚽ 골키퍼가 따라잡지 못하는 美친 스피드
02 : 52
아쉬운 실점😢 오프사이드 트랩을 벗겨낸 상대팀의 만회 골⚽
02 : 05
몸을 날린 허민호..! 신발이 작아(?) 놓친 아쉬운 기회
02 : 27
시작부터 어쩌다벤져스를 압박하는💦 축구 천재들bb
01 : 59
이장군의 불꽃🔥 슈팅으로 선취골 득점?! (응. 아니야..ㅎㅎ)
02 : 28
전북 U15 팀의 맹공격 저지하는 어쩌다벤져스 수비력!(•̀ᴗ•́)و ̑̑
02 : 16
공격 본능 뿜뿜💪🏻 최강 피지컬을 이용한 안드레 진의 헤더↗
01 : 44
멋있다 예건이 형>< 김태술 혼을 뺏는 레인보우🌈 김예건 플릭
02 : 31
살아나는 공격력(ง•̀ө•́)ง✧ 김준호에게 찾아온 단독 찬스 기회✧
01 : 41
14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이메다 김요한🌄^_^;;
01 : 46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이대훈🤖
02 : 27
올 때 🍈나(๑^ ^๑) 졌지만 미래 국대에게 받는 아이스크림🍦
02 : 36
김현우의 굿 패스👍 아쉽게 오른발로 슈팅한 이장군
02 : 05
패스&시야&돌파력 모두 GOOD인 김현우! (ft. 아쉬운 볼 찬스💧)
04 : 09
풀타임으로 모든 경기를 뛰었던 주장 '형택'의 갑작스러운 부상
02 : 52
3번을 막은(!) 상대 골키퍼의 몸을 던진 슈퍼 세이브
02 : 37
허를 찌른 전술⚽ 이대훈에게 개인 레슨 해준 이동국
03 : 09
가슴이 뻥 뚫리는 슛↗↗ 김준호의 공식 경기 데뷔 골⚽
02 : 19
곰치 아깝ㅠㅠ 오랜만에 나온 태태(박태환X모태범) 콤비 플레이
03 : 53
5분 남기고 동점골을 넣은 상대팀🔥 (ft. 김준현 아쉬운 발리슛)
01 : 35
또 장군?ㅠㅠ 계속 부딪히는 이장군과 상대팀 골키퍼⚡️
01 : 54
조원우 입단하자마자 퍼펙트 골⚽↗ (ft. 김준호 굿 크로스b)
01 : 55
주전 골키퍼답네~ 빛동현 제대로 각성하고 신들린 선방🙌🏻
01 : 59
김준호의 완벽한 크로스 받고 이장군 더 완벽한 헤더 골(/^▽^)/
02 : 24
피 나도록 경기 뛰고 있는 김현우,, 지혈 마치고 다시 투입🔥
01 : 52
단독 돌파에 이은 강칠구의 센스 있는 노 룩 패스˃̵ ᴗ ˂̵✦
02 : 17
나이스 커트४'ٮ'४ 동점 위기에서 어쩌다벤져스를 지키는 안드레 진
01 : 31
바다 사나이 필드 적응 완. 공수를 안 가리는 조원우의 활약-★
01 : 13
감코진도 인정ㅋㅋ 알고 보면 지능캐 윤동식의 지능적인 플레이
01 : 26
완전체 어쩌다벤져스의 첫 경기는 승리💚 3승 달성(^▽^)/ ʸᵉᔆᵎ
01 : 59
장군의 가슴근육 때문에 멀리 간 공🤣 뿌듯한 그의 웨이트 쌤 동현
01 : 54
태환의 good 패스👉동식 페이크👉그리고 연결된 장군의 선취골↗
01 : 51
깻잎 한 장 차이ㅠ 골이나 다름없던 안드레의 헤더♨️
02 : 04
두 명의 수비를 제친 골 귀신 '장군'의 멀티골⚽
02 : 08
⚡️양 팀의 맏형 정민-동식⚡️ 어쩌다 7번 대결은 동식의 압승..!
03 : 02
뭉클한 동식이 형의 첫 골ㅠ_ㅠ!! 감코진에게 달려가 전하는 감사❣️
03 : 44
첫 해트트릭의 탄생🎉 날아다니는 장군의 세번째 슛
02 : 06
박태환이 살아났다🔥 아까운 오프사이드에 좋다만 태환ㅎ;;
01 : 44
골키퍼가 몇 명?! 멋진 선방 보여준 어쩌다벤져스의 수비수들💪
02 : 05
경기 시작 '58초' 만에 선취 골 넣은 이장군👍
01 : 19
강렬한 가을 햇살☀️ 안 감독 그늘 밑에 숨은 이동국 ㅋㅋㅋ
01 : 44
美친 질주!! 김준호의 막힘없는 단독 드리블(ง •̀_•́)ง
02 : 33
접고 또 접는 접기 플레이의 달인 이대훈의 깔-끔한 추가골↗
02 : 32
프리킥 찬스! 냅다 하트❤️ 날리며 사인 보내는 조원우ㅋㅋㅋ
03 : 23
추가시간 1분..💦 아쉽게 만회 골 허용한 어쩌다벤져스ㅠ_ㅠ
01 : 58
(아쉽) 우왕좌왕하는 어쩌다벤져스 결국 동점골 허용..😰
02 : 52
"얘 X맨이야 뭐야.." 팀 기밀(?) 편하게 발언하는 이동국 ㅋㅋㅋ
02 : 22
회심의 슛!!⚽ 빗나갔지만 멋진 홀장군표 시저스 킥🔥
01 : 42
(요한 부담 ^_ㅜ) 무조건 막아야 하는 상대팀의 페널티 킥! 결과는?!
03 : 26
마린보이가 해냈다🔥 기적 같은 극장 골 넣은 박태환( •͈ᴗ-)ᓂ-ෆ
03 : 45
여민지의 헤더 골⚽에 이은 한수원 축구단의 귀여운 세리머니 ㅋㅋㅋ
02 : 07
김요한 당황시킨 용병 나히의 적극적인 맨투맨 마크( •̀ ω •́ )✧
02 : 03
윤영글 골키퍼 선방에 막힌 모태범의 나이스 슈팅💥
02 : 53
역시 국대 골키퍼👍 이장군 무릎 꿇게 한 '갓영글'의 판단력
02 : 35
몸 사리지 않는 밀착 수비😲 김태술의 허슬 플레이bb
02 : 01
(아쉽) 한수원 축구단의 압박 수비에 날아간 득점 기회◔_◔
03 : 02
완벽한 타이밍으로 헤더 성공✨ 조원우의 멋진 수비
02 : 36
넣느냐, 막느냐! 이장군 VS 윤영글의 마지막 1대1 대결 결과는?
02 : 51
깔-끔 펀칭💥 상대편 프리킥 가볍게 막아내는 빛동현✨
02 : 53
뿌듯( ,,-`_´-)੭ 헤더 경합에서 지지 않는 열정 모태범v
02 : 45
주발이 아닌 왼발 슈팅⚽ 아쉽게 놓친 박태환의 득점 찬스ㅠ_ㅠ
02 : 31
갑작스러운 역습💦 상대편에게 선취골을 내어준 어쩌다벤져스
01 : 37
상대편의 위험천만한 백 태클에 심각해진 안 감독..
01 : 36
지지 않아!!🔥 모터 달고(?) 몸싸움 이긴 모태범💥
03 : 01
위험 지역으로 패스..!? 추가 실점한 어쩌다벤져스..😥
02 : 30
(억울ㅠ_ㅠ) 상대팀 집중 견제 제대로 받는 홀장군
03 : 48
나이스 슈팅에 실점 허용💦 씁쓸한 생일자 김동현
01 : 50
아쉬워〒▽〒 오래간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된 윤동식
03 : 16
[하프타임] 상반된 경기력에 극과 극을 달리는 양 팀 분위기🔥❄️
03 : 01
안 감독 전술 변경✔ 지지부진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서둘러 김준호 투입!
02 : 27
반전 드라마 가보자고↗ 이대훈의 위大한 동점 골⚽
02 : 25
왼발은 못 참지(•̀ᴗ•́)و ̑̑ 경기를 뒤집어버린 이장군의 역전골↗
02 : 51
드디어!!! 그동안의 부진을 떨쳐내는 김현우의 데뷔 골👏
01 : 41
'축구 레전드' 신연호도 궁금해하는 이장군의 美친 에너지 ㅋㅋㅋ
03 : 27
복귀하자마자 선발 출전한 안드레진😲 초반부터 듬직한 플레이b
01 : 57
골문 위험💥 미끄러진 김동현 보고 눈으로 욕하는 안 감독..(¬_¬)✧
03 : 20
골대에서 멀어진 슈팅ㅠ_ㅠ 대회에 긴장한 어쩌다벤져스😥
03 : 35
비상🚨 교체 선수 없이 안드레 진을 빼는 안 감독💦
03 : 47
선수들 경기 플레이에 싸-해진 벤치.. "오늘 지면 끝이라니까"
03 : 19
속상.. 마무리가 아쉬운 공격에 답답한 이장군..😥
03 : 16
열려라 골문..! 박태환 회심의 왼발 슛⚽ 결과는?!
02 : 42
아쉽지만 완벽했던 호바페 김준호의 정확한 명품 크로스✨
03 : 44
소름 끼치게 멋있다..(,,> <,,)♡ 大운🔥 이대훈의 기적의 선취 골↗
03 : 46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첫 대회 경기의 승패는?!
03 : 46
호바페 김준호의 날카롭고 정확했던 b침투 패스b
03 : 03
아쉽..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 이대훈의 슈팅ㅠ_ㅠ
03 : 15
공격력 up↗ 초반 경기 흐름 잡은 어쩌다벤져스( •̀ᴗ•́ )و ̑
03 : 12
날아가 버린 선취 골.. 너무 급했던 이장군의 슈팅(╥﹏╥)
03 : 14
안 감독 전략💯 감코진의 예상대로 흘러가는 전반전
03 : 56
침착한 라인 정비👌 센터백 역할에 충실한 조원우
03 : 19
동국 코치가 이장군에게 보내는 열정 수신호(~🔥_🔥)~
02 : 02
맙소사😱 '한 끗' 차이로 결정적인 기회 놓친 김현우
02 : 27
위치 선정의 중요성💨 아쉽게 날아간 어쩌다벤져스의 프리킥 찬스
03 : 00
나이스 캐치↗ 4강전에서도 든든한 수문장이 되어주는 김동현💪🏻
01 : 10
들어갔으면 대박(ToT) 세상 아쉬운 이장군의 발리 슈팅
03 : 47
[마지막 공격 기회] 무득점 시 승부차기! '기적의 사나이' 이대훈의 코너킥☞
03 : 41
생애 첫 승부차기⚽ 안 감독에게 질문하러 쪼르르 달려온 이장군 ㅋㅋㅋ
02 : 43
[승부차기] 첫 번째 키커 이장군, 부담감을 이겨내고 GOAL↗
03 : 35
벼랑 끝 대결… 승패가 달린 김준호의 승부차기⚽
03 : 31
골키퍼가 왜...? 골대 비우고 공 차러 나가는 김동현⚽
03 : 48
초조해진 이동국의 막무가내 발 걸기💨 (ft. 빠른 사과✋)
01 : 54
이장군의 헤더골♨로 호되게 당하는 골키퍼 조원우..^_^
01 : 54
첫 골 후 1분도 안 돼서 추가 골 넣는 이동국 팀 해결사 허민호↗↗
02 : 37
따라가자~!! 호바페 김준호의 망설임 없는 논스톱 슈팅⚽
03 : 23
전담 키퍼 김동현도 놀라게 한 조원우의 슈퍼세이브b
02 : 30
안면 강타 당한 강칠구💥 얼굴로 지켜낸 소중한 한 골😵
02 : 28
"이 형 룰 모르네;;" 냅다 슈팅해버리는 안정환 감독ㅋㅋㅋ
03 : 00
넣으면 사실상 쐐기 골..!! 이장군 슈팅 결과는?!
01 : 45
※습관성 볼 집착※ 2 대 1 수비법 까먹고💦 공만 따라가는 조원우
02 : 15
나이스 수비👍🏻 안드레의 날렵한 태클로 위기 모면..!
01 : 58
빠른 압박에 성급했던 이장군의 아쉬운 패스 미스😓
01 : 07
그..그만..💦 공만 보면 냅다 태클 거는 조원우
01 : 20
좁아진 시야로 좋은 기회를 날린 박태환의 슛..ㅠㅡㅠ
01 : 18
안정환 웃음 버튼🤭 오늘도 나온 모태범의 몸개그 축구ㅋㅋㅋ
01 : 15
당사자가 제일 놀람ㅋㅋ 김동현의 가슴 철렁한 캐치 미스
01 : 57
또다시 찾아온 기회!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한 박태환 골인↗
01 : 19
우당탕탕 아수라장.. 벤치로 날아온 볼에 카메라 렌즈 봉변 (ft. 깐족 형택)😂
01 : 31
막겠다는 의지🔥 온몸을 불사 지르는 강칠구x이대훈 투지의 수비
01 : 22
(답답💥) 공격권을 바로 반납..! K리그 올스타를 상대로 기가 눌린 어쩌다벤져스
02 : 07
'효창동 마라도나' 김현우의 선취 골 (feat. 김준현 컷백)
01 : 35
(이동남의 특급 배송=3) 드디어 해낸 제너럴 이장군-⚽
02 : 30
완전히 물오른 김현우의 순두부 트래핑 득점! ✨
02 : 33
(냅다 큰절🙇) 슛- 하다 다리 풀린 '태권보이' 이대훈
02 : 33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허민호의 나이스 플레이=3
02 : 45
'빛동현의 클리어링' 빠른 판단으로 실점 위기 차단👍
02 : 28
혹시.. 훈련 삑삑이 탓? 바닥난 체력에 먹혀버린 골 😥
02 : 53
추격의 불씨를 살린 이장군의 멋진 '논스톱 발리슛' 🔥
02 : 35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휴식을 결정한 안드레 (╯︵╰,)
03 : 03
이게 안되네💧 절호의 골 찬스를 놓쳐버린 모태범
01 : 21
시작해 보자고↗ 김현우의 기습! 중거리 슛~ '동점 골'⚽
01 : 27
🚨NO 파울🚨 내동댕이 당했는데 끝까지 불리지 않는 이대훈의 파울
02 : 09
광양 메시 '김준현' 활약 보여주나~? 아쉽게 조금 짧았던 패스💦
01 : 07
~몸을 날려 슬라이딩~ 만회 골이 아니라 레깅스가 터져버린 조원우 ㅋㅋ
01 : 35
속상..💧햇빛 때문에 헤더 실수한 조원우 (ft. 미간 꾸깃💢)
01 : 22
[남은 시간 3분] 드디어 찾아온 기회😮! 박태환 슛~?
01 : 25
울고 싶다😂.. 마지막 기회에서 흔들렸던 이장군의 왼발 슈팅 ⚽
01 : 22
나이스 플레이↗ 노 골이지만 화려한 조합을 보여준 이대훈-허민호
02 : 43
첫 골 가나요~😲?! 김동현에게 온 나이스 득점 기회!
01 : 39
아쉽게 골대를 넘긴 볼.. 美친 이대훈의 점프력👏🏻
01 : 19
오늘 동현의 재발견🥰 안정환도 만족한 김동현 전방 쇄도
01 : 11
작전은 좋았지만.. 너무 길게 크로스 올린 이장군ㅠㅡㅠ
02 : 44
↖사커보이 만세↗ 드디어 터진 박태환의 GOAL✨
01 : 39
아쉽게 놓친 쐐기 골 찬스.. 다시 수비로 돌아가야 하는 모태범😂
03 : 31
((가라테 금메달)) 큰 성과에도 언론의 무관심을 받은 이지환💧
01 : 18
힘든 생계를 위해 축가를 불렀던 이지환의 〈끝사랑〉♪
03 : 49
이대훈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이지환의 갓킥 실력🦶🏻
02 : 56
인정사정없는 오디션.. 가라테의 자존심이 걸린 이지환 반응 속도👍🏻
02 : 29
공을 갖고 노는 이지환의 날렵한 발재간(*・▽・*)
02 : 16
긴장감 MAX♨️ 과연 이지환은 2차 오디션 진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