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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신하균 "죽은 사람이 누군지, 그것부터 알아야겠네"
동영상 FAQ
등록일
2021.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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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동식(신하균) "죽은 사람이 누군지, 그것부터 알아야겠네"
#괴물 #신하균 #사체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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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 신하균X진구<괴물>
(198)
연속재생
02 : 00
신하균-남윤수가 갈대밭에서 발견한 '손가락이 잘린 백골 사체 한구…'
02 : 38
만양의 대표 망나니(?) 라이브 카페🎸 죽돌이 '20대 신하균'
02 : 31
갈대밭에서 죽은 채 발견된 다방 종업원 방주선과 사라진 이유연…!
03 : 40
돌+아이 게이지⚡️ 폭발한 신하균 경사 "즉시 연행하겠습니다-"
02 : 23
↖첫 등장👮↗ 만양파출소로 전임 발령 받은 경위 '여진구'
02 : 42
실종 신고 관련, 원리원칙을 세우는 신하균에 의문을 품는 여진구
01 : 42
여진구가 '차기 경찰청장의 아들'임을 알리는 신하균
02 : 48
((극구 사절)) 했지만 상콤한 도련님🍋 여진구와 파트너가 된 신하균
02 : 02
소름 돋는 기억력으로 여진구의 간담 서늘하게 만드는 신하균 "여긴 비밀이 없어"
02 : 27
치매노인 부녀에게 쩔쩔매는 신하균에 의문을 품는 여진구
03 : 13
신하균이 치매노인에게 신경 쓰는 이유? "그 집 막내딸 내가 죽여가지고…"
02 : 34
20년 전, 다방 종업원의 살해와 여동생 납치·상해 사건의 용의자였던 '신하균'
03 : 11
[돌직구 엔딩] 신하균에게 직진으로 묻는 여진구 "정말 동생 안 죽였어요?"
03 : 01
자신을 뒷조사한 여진구에 은근한 도발하는 신하균 "내가 그렇게 좋아요?"
02 : 11
신하균의 소름 돋는 미소 "만양가든 아들래미, 기억 안 나요 할매?"
02 : 00
신원미상의 시체를 20년 전 미제 사건의 피해자로 몰아가자는 최대훈
03 : 10
(뭐지..?😦) '인간 난로'같은 신하균의 의외의 모습에 혼란스러운 여진구
01 : 40
현재 재생중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신하균 "죽은 사람이 누군지, 그것부터 알아야겠네"
02 : 12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제발 가만히 있어" 모방범으로 사건 덮으려는 최진호
03 : 01
앞 장만 남고 전부 사라진 사건 조서에 분노 폭발♨한 여진구
03 : 36
과거 신하균한테 있었던 일을 여진구에게 말해주는 천호진
02 : 11
신하균이 뒷조사로 알아낸 여진구가 만양에 온 목적 ☞ 연쇄살인 사건 때문…!
03 : 39
살인사건이 일어나도, 슈퍼집 딸 부모 몫까지 하는 신하균 "이동식이니까…"
01 : 35
반가운 얼굴로 누군가를 알아본 후, 납치된 강민아
02 : 42
서고에서 사라졌던 20년 전 사건 파일을 지하실에 보관하고 있는 신하균..!
03 : 21
[충격 엔딩💥] 잘린 손가락을 하나씩 진열하는 의문의 인물= 신하균?!
02 : 41
20년 전과 동일 수법의 '실종사건'… 충격에 잠긴 만양 사람들
01 : 41
용의자로 조사받던 20년 전 그날이 트라우마처럼 떠오른 신하균…
02 : 49
숨 막히는 대치 상황..! 신하균을 의심하는 최대훈 "민정이, 네가 그랬니?"
03 : 24
여진구를 모방범으로 몰아가는 신하균 "왜 사람 안 죽일 것 같아?"
02 : 58
강민아가 죽었다고 확신하는 신하균 "돌려줄 생각이 없으니까…"
02 : 13
차청화를 연쇄살인범 미끼로 이용했던 여진구 "숫자 [1] 찍어서 문자 줘요"
02 : 18
미처 생각지 못했던 상황에 웃음 짓는 여진구 "두 사람 공범입니까?"
02 : 30
괴물 같은 X끼들 잡기 위해서는, 괴물이 되는 거 말곤 방법이 없어요
02 : 03
"당신이 한 거 맞죠?" 신하균에게 돌직구 날리는 여진구
01 : 41
강민아의 체취가 묻은 '대포폰📱'에서 나온 여진구와 관련된 흔적…
01 : 43
심주산에서 발견된 휴대폰에 의문을 품는 여진구 "그게 왜 거기에..?"
02 : 53
신하균의 괴기한 웃음에 폭발한 여진구 "넌, 내가 잡는다..! 반드시"
03 : 29
[반전 엔딩] 강민아 납치·상해 용의자로 긴급체포되는 신하균༼◉_◉ ༽!
02 : 39
강민아 납치 용의자로 근무복 입고 긴급체포당한 '신하균'..!
02 : 02
용의자로 잡혀와서 또라이🤪 기질 제대로 폭발한 신하균
02 : 27
기고만장한 용의자 신하균 "그러니까, 내가 민정이를 살해했다…?"
03 : 26
여진구가 내린 결론, 피범벅이 돼도 이상하지 않은 곳 [만양 정육점]
02 : 28
여진구를 향한 실눈캐 남윤수의 반란♨ "당신이 건드렸잖아"
02 : 17
실종된 한정임 = '만양 정육점' 최성은의 엄마임을 알게 된 여진구
01 : 33
대포폰 주인인 차청화의 정체를 진작 알고 있었던 신하균ㄷㄷ
02 : 54
"뒤늦은 양심 고백" 20년 전과 똑같이 신하균의 알리바이를 증언하는 최대훈
03 : 00
과거부터 이어져온 세 사람의 수상한 인연☞ 문주시 재개발
03 : 28
총을 든 여진구를 자극하는 신하균 "해봐, 실습한다고 생각하고"
02 : 36
만양에서 일어난 실종사건들이 '연쇄살인사건'이라고 알리는 여진구
01 : 32
[확신 엔딩] 누가 죽인 거예요? 당신이 감싸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03 : 17
여진구 농락하는 신하균 "이 중에 누굴까? 알아~맞혀↗ 보세요~༼ ◔ ͜ʖ ◔ ༽"
02 : 54
[꼬리 자르기] 여진구의 '연쇄살인' 주장을 '개인 발언'이라 일축시키는 최진호..!
03 : 39
최대훈이 잠을 잘 수 없는 이유? "꿈에서 자꾸 날 불러 여자들이…"
02 : 53
"나한테 무슨 애정이 있다고!!" 도와줘도 썽내는 까칠한 여진구😟
02 : 44
벌벌 떨며 문주 개발 연설을 하는 이규회를 끌어내는 신하균
02 : 53
길해연을 향한 신하균의 싸늘한 협박 "정제는, 내가 놓으면 끝이야♨"
02 : 46
신하균 구세주(?) 여진구 등장↗ "저 지금 공무 수행 중입니다👮🏻"
02 : 05
부탁 같은 거 모르는 도련님 입에서😲?! 최대훈의 뒷조사를 부탁하는 여진구
01 : 45
살벌한 눈빛으로 기자를 추궁하는 신하균 "누굽니까, 제보자"
02 : 46
남윤수에게 자신을 제보한 이유를 들은 신하균 "형이 다 알아서 할게"
03 : 31
신하균이 감싸고 있는 인물='최대훈'이라고 확신하는 여진구..!
02 : 56
[충격 엔딩] 신하균이 감싸고 있는 사람의 정체?! 실종 당일… 딸을 봤던 이규회?!
03 : 31
이규회의 소름 돋는 독백 "이래서 찾겠어? 아버지랑 영원히 살아야겠다…"
02 : 32
(충격) 강민아가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이유 "아버지가.. 소름 돋아"
01 : 06
[반전의 연속] 그동안 사람들 앞에서 순진한 척 연기를 해왔던 이규회ㄷㄷ
03 : 24
따로 수사를 부탁하는 이규회가 당황스러운 여진구…
02 : 20
[의심 증폭] 강민아 사건을 수사하겠다는 여진구를 말리는 신하균…!
02 : 55
유리한 알리바이를 증언하지 않은 신하균을 향한 여진구의 의문
03 : 28
강민아의 방에서 사라진 의외의 물건☞ '목욕 바구니에 묶여있던 때타올'
02 : 20
신하균 부탁으로 서고 CCTV 영상을 지운 천호진 "내가 또 뭐해줄까?"
02 : 27
CCTV 제보 영상에 담긴 '강민아의 마지막 목격자' 남윤수, 긴급체포?!🚨
03 : 21
※소름 주의※ 신하균 앞에서 진짜 얼굴을 드러낸 이규회…!
01 : 57
[반전 엔딩] 실종된 딸에게서 문자를 받은 이규회..! 「아빠.. 나 좀 꺼내줘」
03 : 29
3년 전, 신하균의 '광수대 파트너'가 사망한 이유☞ 연쇄살인범의 피습
02 : 54
신하균을 분노하게 만든 연쇄살인범의 충격적 한마디 "나 정당방위야-"
03 : 21
강민아를 잔혹하게 죽인 살인마의 정체☞ '아버지' 이규회
03 : 31
살인마 이규회의 소름 돋는 한마디 "곯아떨어졌어… 시체처럼"
04 : 09
20년간 만양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이 '이규회'임을 알게 된 신하균..!
02 : 54
[의심] 자신을 범인으로 몬 사람이 이규회임을 알고 있는 최성은?
03 : 23
남윤수의 무죄 증명을 위한 최대훈의 자수 "마지막으로 만난 죄…"
02 : 51
"알려줄래요?" 신하균에게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정체를 묻는 최성은…!
02 : 01
'만양 슈퍼' 앞, 신하균을 담은 CCTV가 삭제된 사실을 알게 된 여진구
02 : 37
「엄마 좀 꺼내줘…」 최성은에게 엄마 시신 위치를 알리고 간 이규회!
03 : 26
이규회의 '미끼'를 자청하는 최성은, "그걸로 그 인간 꼭 잡아야 돼"
03 : 30
[짜릿 엔딩] 증거인멸하는 이규회를 습격한 신하균-여진구 "당신 인생 완전 씨X이야-"
03 : 22
신하균x여진구,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규회 체포를 위한 교란 작전
02 : 07
부검 결과, 유기 당시 강민아가 살아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하균..!
04 : 13
연쇄살인범 이규회가 여자들을 죽인 이유, "말이 너무 많았어..."
01 : 52
사체 없는 살인들에 대한 범행을 부인하는 이규회 "내 상상인데?"
02 : 46
이규회의 친딸이 아니었던 강민아… 약점을 자극하는 신하균!
02 : 12
삐뚤어진 모성애 폭발♨, 엄마 길해연을 멈추고 싶은 최대훈의 애원
02 : 22
동생을 찾은 후 자수하겠다는 신하균의 믿을 수 없는 약속🤞🏻
02 : 02
(공조의 시작😮?) 차청화 문자의 '진짜' 내용을 공유하는 여진구
03 : 45
[환상의 호흡👏] 이규회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신하균-여진구의 낚시
02 : 15
10년 동안 찾지 못한 엄마에게 전하는 최성은의 사과 "진짜 미안해..."
01 : 43
[미친 엔딩] 신하균에게 메시지를 남긴 채 자살한 이규회 「유연이는 아니야」
01 : 56
연쇄살인범 이규회 검거 후, [함정 수사]를 자백하는 여진구
03 : 15
'강진묵 사망 3개월 후', 동생을 여전히 찾지 못한 신하균···
03 : 09
변함없는 만양으로 돌아온 여진구😮 "만양 파출소로 복직 신고합니다"
03 : 48
[제보 영상] 이규회 사망 당일, 칼을 품은 채 경찰서 근처에 있었던 최성은..!
02 : 55
아버지 자극하는 각성한 여진구 "앞으로 뭐든, 가리지 않고 해보려고요"
02 : 18
김신록의 질문에 의미심장한 신하균의 대답 "죽여버릴 걸 그랬어…"
03 : 41
만양 삼총사가 의심하는 유연이 있을법한 장소 ☞ 과거 아지트(='사슴 농장')
02 : 48
(예상 적중) 사슴 농장에서 나온 '손끝이 잘린 백골 사체'… 혹시 이유연?!
01 : 25
"스무 살은 없는 것 같아요..." 시체더미에서도 찾지 못한 동생 이유연
02 : 06
신하균을 향한 유리 멘탈 여진구의 도발♨ "물어뜯어서 찢어버려야지"
03 : 46
지하실에 있었던 유연에 오열하는 신하균 "너무 늦어서 미안해…"
03 : 59
[조작 엔딩]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천호진… 증거를 조작한 여진구?!
03 : 34
"다시 태어나면 되는데.." 박지훈의 도발에 각성한 여진구
02 : 42
최성은을 찾기 위해 부산에 갔었던 천호진…'여진구'의 목격
03 : 30
동생을 포기할 수 없었던 지난 세월들에 오열하는 신하균···
02 : 29
위태로워 보이는 천호진이 걱정되는 신하균 "아무것도 하지 말랬잖아"
03 : 00
경찰 시선을 끌기 위해 증거를 조작한 여진구, 그를 알아챈 신하균!
02 : 02
"그게 중요한가···" 증거 조작범으로 의심해도 뻔뻔한 여진구 ԅ( ˘ · ˘ ԅ)
03 : 53
(온실 화초의 반란♨) 만양에 대한 신하균의 믿음을 흔드는 여진구
01 : 19
"제발 잡아.." 20년 전 떠나는 이유연을 잡지 못했던 최대훈
01 : 44
이규회 사망 당일, 최성은이 경찰서에서 본 사람 ☞ 천호진
03 : 28
유치장에서 풀려난 천호진에게 위치추적기를 설치한 여진구
02 : 09
※이유연 사망 원인※ 이규회가 아닌 제3자에 의한 교통사고
02 : 07
신하균과의 통화 도중, 괴한에게 습격 받은 남상배…!
03 : 26
[오열 엔딩] 사체로 발견된 천호진… 망연자실한 신하균-여진구
02 : 29
과거 신하균이 경찰이 된 이유☞ 숨 쉬고 살고 싶어서…
03 : 48
[건배사] 만양 사람들이 '천호진'을 추억하는 특별한 방법 "인생 뭐 있냐!"
02 : 16
"그건 미안해해야지🙂" 협박 메일 보낸 일을 사과하는 여진구
03 : 14
자책이라는 악몽 속에서 살아온 최대훈..! "한경위는 이 지옥에 들어오지 마요"
02 : 44
또다시 시작된 의심.. 신하균에게 공조를 제안하는 여진구😮
03 : 08
이유연 실종사건 관련 일로 최진호를 찾아갔던 손상규 ಠ_ಠ
03 : 12
사망 당일, '감정서'의 진실을 묻기 위해 최진호를 찾아갔던 천호진
02 : 29
천호진이 유치장에 있었던 날 '고의적으로' 막아놓은 블랙박스와 CCTV
03 : 38
21년 전 살인사건의 결정적 증거 '기타 피크 감정서'를 조작했던 손상규
02 : 32
이규회 사망 당일, 잠입한 유치장에서 죽음을 목격했었던 천호진-정규수
03 : 29
「나도 죽일 것이다···」 본인의 죽음을 예감하고 있었던 천호진
01 : 44
(충격) 멀쩡한 두 다리..! 이규회-천호진을 죽인 진범 = 허성태!
03 : 48
[지옥 엔딩] 최대훈이 신하균에게 말할 수 없었던 이유연 사건의 진실··!
03 : 37
"기억이 나지를 않아.." 이유연 실종 당일의 기억이 온전하지 못하는 최대훈..!
02 : 17
생각이 많아 보이는 신하균을 걱정하는 여진구 "믿고 싶다면 믿으세요"
03 : 04
이유연 사건에 집착하는 최진호, 그런 모습이 의심스러운 박지훈🤔
02 : 10
신하균이 신경 쓰이는 CCTV와 차의 소유주… 거머리 허성태😮?!
02 : 31
최대훈의 지문이 나온 감정서를 조작한 길해연 "내가 다 없앴다니까!!"
03 : 37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여진구의 다짐, "다시는 작두 타지 않을 겁니다"
01 : 50
[사망 원인] 달려오는 차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서 있었던 이유연···
02 : 56
지난 20년간 길해연이 주변 사람들에게 팔아 온 땅의 정체 = 대가성 증여
02 : 46
딸을 위해 뇌물을 수수했다는 손상규의 변명에 폭발한 신하균-김신록
01 : 26
길해연이 손상규에게 돈을 준 이유? ☞ 최대훈의 지문이 나온 감정서 때문…!
03 : 21
모든 기회를 놓친 최대훈을 추궁하는 신하균 "정말.. 아무것도 몰라?"
03 : 55
"내가 죽였어..." 이유연 실종 당일의 기억을 찾은 최대훈
02 : 48
[진실 엔딩] 이유연을 죽게 만든 교통사고의 가해자 = 최진호
03 : 41
21년 전, 딱 한 잔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던 최진호…
03 : 02
최대훈의 자백에 빠르게 이성을 되찾은 신하균 "쓰러져있었어..?"
02 : 57
[합리적 의심] 신하균의 모든 의심이 향하는 곳, 최종 빌런 '최진호'
02 : 24
여진구를 믿고 싶어 하는 신하균을 향한 답 "난 아무도 믿지 않아..."
02 : 23
최대훈이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 ☞ "유연이 죽인 놈 찾아야 하니까"
02 : 18
길해연의 믿음을 흔드는 최대훈 "정말.. 진실이라고 생각해?"
02 : 43
청문회를 앞둔 '아버지' 최진호의 불안을 이용하는 여진구
03 : 04
자신을 짓밟으려는 최진호에 '회심의 한방'을 날리는 정규수
03 : 45
아버지 일로 인해 상처받을 여진구가 걱정되는 신하균(◕︵◕)
02 : 04
최진호에게 '서울청 감찰조사계'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신하균..!
03 : 07
청문회 직전 터진 정규수의 비리, 금품 수수 의혹에 휘말린 최진호!
03 : 09
[체포 엔딩] 인사청문회에 들이닥친 신하균… 여진구 긴급체포!
10 : 18
[이도현 스페셜] 이동식이 음악을 포기하고 '경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ʘ̥_ʘ
03 : 05
완벽한 인생의 오점, 아내를 정신병원에 가둔 최진호
03 : 00
[쇼타임🚨] 최진호를 무너트리기 위한 신하균x여진구의 합동 작전
03 : 09
신하균과의 묵비권 약속을 어기는 여진구, "나는 처벌받을 겁니다"
02 : 17
박지훈을 시켜 여진구를 차갑게 내치는 최진호 "이제 두 사람이 가족 같네…"
03 : 11
[그날의 비밀] 허성태가 실어 둔 이유연의 시체 가져갔던 이규회..!
02 : 44
"내가 들은 게 있거든… 묻고 간 소중한 비밀" 허성태의 말에 굳은 길해연
01 : 41
신하균에게 새로운 작전 '토끼몰이🐰'를 제안하는 여진구
03 : 01
(진술) 21년 전 '문주 개발' 추진을 위해 한배를 탄 [허성태-최진호-길해연]
02 : 26
(충격) 최진호가 이유연을 차로 친 현장을 눈으로 봤던 허성태
02 : 59
최진호에게 도청장치를 설치한 여진구, 이후 알게 된 이규회-천호진 죽음의 진실!
03 : 39
[각성 엔딩] 최진호가 털어놓은 비밀에 괴물이 되기로 한 여진구...!
14 : 46
[스페셜] 미운 정이 무섭다던데··· 싸우다가 정들어버린 신하균x여진구의 파트너 케미(๑˃ᴗ˂)و
03 : 40
21년 전 사건을 '작은 실수'라고 단언하는 최진호에 질린 여진구
01 : 51
길해연이 또 다른 비밀을 감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허성태
03 : 32
신하균에게 눈물의 사죄를 하는 여진구 "내가… 지옥으로 갑니다"
03 : 05
최대훈을 향한 모성애를 버린 길해연 "너, 사슴 우는소리 그냥 들어"
03 : 24
여진구 끼니 걱정은 신하균 뿐! "지옥도 배는 채우고 가야지🥢"
03 : 29
최진호의 경철청장 임용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아들 여진구
03 : 22
길해연이 숨기고 있는 '소중한 비~밀🤫'을 모르는 허성태…?!
03 : 49
"나이스 샷!" 우연한 만남༼ ◔ ͜ʖ ◔ ༽ 허성태를 조사하려는 신하균
02 : 00
//10월 15일 새벽// 길해연을 손절하기 위한 허성태의 거짓 증언
03 : 31
길해연을 버려 주위를 분산시키려는 허성태x최진호의 쇼😐
03 : 25
신하균에게 온 문자를 보고 정규수의 집으로 혼자 향하는 여진구
03 : 30
[괴물 엔딩] 핏빛 가득한 손으로 나온 여진구 "내가.. 죽인 것 같네?"
02 : 10
정규수를 죽인 범인의 정체=허성태! "분수는 네가 알아야지"
02 : 44
허성태가 만들어 놓고 간 '피의 무대'를 발견한 여진구..!
01 : 41
찐우정이네..(T⌓T) 범인이 될 뻔한 신하균 대신 몸소 희생한 여진구
03 : 27
자수해달라는 여진구의 말에 손을 내미는 최대훈 "체포로 해줘요"
03 : 39
야구방망이로 허성태를 죽일 듯 위협하는 신하균🔥
02 : 40
((비밀의 전말)) 20년간 최대훈을 빌미로 길해연을 협박했던 강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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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묵인해왔던 '길해연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 최대훈
03 : 19
어긋난 모성애ㅠ_ㅠ 눈물 흘리며 모든 진실을 털어놓는 길해연!
03 : 18
주마등처럼 지나간 이규회의 한마디! 허성태에 복수하러 온 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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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도피를 하는 최진호를 향해 총을 겨누는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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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끝] 동생을 죽인 용의자 '최진호'를 직접 체포하는 신하균
03 : 40
(짠내 폭발ㅜ.ㅜ) 눈물을 머금고 신하균을 체포하는 여진구
02 : 49
[애틋 엔딩] 안부 인사를 전하는 신하균 "주원아, 밥 잘 먹고! 똥 잘 싸고… "
# ※역사덕후들 모여라!※ 차이나는 클라스로 배우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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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 있는 이순신과 세종대왕의 공통점 '애민정신'
02 : 52
'FM의 정석' 이순신 일화! 곧은 정직함에 상사들에겐 눈.엣.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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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로맨티시스트' 이순신, 부인 생일 챙기는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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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승 핵심 무기! 이순신의 내면이 나타난 열정의 산물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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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리더십] 백성들의 손을 잡은 이순신 "나는 백성을 위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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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군 침략에 백성과 나라를 버린 조선의 지도자들…치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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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 다른 얼굴!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는 상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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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충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이순신 "국민을 위해 봉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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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한 '조선의 두 영웅' 이순신&류성룡, 같은 날에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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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량해전] 원균의 대패, 하루아침에 무너진 조선 수군
02 : 40
명량해전 전, 이순신의 당부 '필생즉사 필사즉생' "여기서 죽자!"
03 : 02
[명량해전] 죽음을 불사한 이순신의 의지, 12척의 배로 완벽한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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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군대들도 찍 소리 못하게 만드는 '외교밀당가' 이순신!
02 : 22
[이순신 자살설] 노량해전, 왜 가장 쉬운 전투에서 전사했을까?
02 : 26
이순신의 눈으로 본 '세월호 참사', 자기만 살기 위한… '비겁함'
02 : 23
왕이 보지 못하는 기록을 만든 이유 ☞ 역사 왜곡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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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극복한 실록 편찬의 한계 (੭•̀ᴗ•̀)੭
03 : 00
즉위한 왕의 공식적인 첫 번째 명 "선왕대의 실록을 편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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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종이 분쇄기! 사료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 '세초식'
01 : 28
실록 편찬의 핵심, 사관! 능력 있는 사관을 뽑기 위한 엄격한 기준
02 : 24
사관의 주관적 의견을 담은 '사평', 개인의 평가도 역사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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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떠든 아이 효과'를 이용해 기록으로 평화를 지켰던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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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의 입지 형성에 발판이 된 '사초 관리 원칙' 법규정 •̀.̫•́✧
02 : 40
역사를 두려워했던 '연산군'의 광기 어린 폭정의 결과, 무오사화
02 : 48
선조수정실록으로 재편찬했음에도 수정 전 기록, '선조실록'을 남긴 이유!
02 : 27
대한민국 선거제도의 터닝포인트 ☞ 민주화 열기로 뜨거웠던 '1987년'
01 : 54
6.29 선언에 기초하여 지금까지 유지되는 '6공화국 헌법' 개정
11 : 45
인조 VS 세종! '경연'을 대하는 두 조선 왕의 온도차
08 : 02
스승을 자처한 세조, 소통의 장 [경연]을 변질시키다!
13 : 18
(경연 싫어😂) 연산군이 경연에 빠지기 위해 댔던 핑계는?
05 : 44
천문학적 재산💰 알 사우드 집안이 돈이 많은 이유? 역시 오일머니
05 : 52
사우디 ver. 왕자의 난🔥 빈 살만이 왕세자 자리에 오르기까지
05 : 22
첫 관광 비자 발급! 사우디 MZ 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한 빈 살만의 정책
05 : 30
기존의 보수적 논리와 완전히 다른 MZ 왕세자 '빈 살만'의 충격 발언
05 : 40
〈블랙팬서〉 '와칸다' 재현?! 빈 살만의 '네옴 시티' 가능할까?
05 : 14
"국제적 왕따로!" 빈 살만을 공개 저격한 바이든, 지금은 전세 역전💦
05 : 59
시중쉰의 킹 메이킹🔥 정딩의 부서기(=군수)로 초고속 승진한 시진핑
05 : 51
톱스타 '펑리위안'의 남편 시진핑, 어떻게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되었을까
05 : 51
시진핑의 인기 비결? 자국의 급성장을 보고 자란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
04 : 17
무엇이든 시진핑의 뜻대로... 영구집권을 꾀하는 시진핑의 큰 그림
05 : 08
누군가 반정부 시위를 했다면..? 온갖 불이익을 줄 중국의 IT 기술
05 : 01
제로 코로나 정책, 애국주의로 들끓던 중국 청년들의 변심♨
04 : 01
브라질 최초로 3선에 성공한 룰라, 국민들이 12년 만에 소환한 이유
06 : 28
[어린 시절]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룰라, 그를 뒤바꾼 사건
05 : 58
3번 연속 낙선된 룰라💦 4번째 만에 당선될 수 있었던 공약
06 : 41
월 소득 약 '5만 원' 수많은 빈곤층을 구제한 룰라의 정책
05 : 57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된 룰라?! 그 후 대통령 : 프로 막말러 '보우소나루'
05 : 54
왕이 되기 위해 세력들을 모두 제거한🩸 이방원의 「왕자의 난」
06 : 04
백성들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힘썼던 '일잘러 국왕, 태종'
06 : 00
백성들의 인구 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방법 👉🏻 '호패제'
05 : 47
조선판 막장 드라마😮 부인의 여종까지 본인 후궁으로 두었던 태종...
05 : 03
후계자로 세종을 선택한 태종, 조선의 전성기가 시작되다.. ⭐
05 : 38
1년 vs 3년🤔 상복 입는 기간을 두고 벌어진 「예송 논쟁」 국왕의 결정은?
05 : 40
막장 드라마급 전개..ㄷㄷ 신하들이 원자 책봉에 반대하자 숙종의 반응🤦
05 : 22
또 한 번의 피바람🩸 인현왕후 폐위 반대한 신하들이 화를 입은 '기사사화'
05 : 41
번복의 제왕(?) 숙종, 두 여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 3번의 〈환국 정치〉
04 : 21
아기에게 군포 징수를?! 군역의 폐단을 없애기 위한 숙종의 노력👍 (ft. 균역법)
06 : 04
인재 보는 눈👀이 뛰어났던 '숙종' 〈진경시대〉를 만들어내다..👏
05 : 48
최강 동안 된 썰 푼다😎 영조의 최애 음식 '고추장'이 건강 유지의 비결?!
05 : 52
노론 세력에 위축되어 급하게 영조를 왕세제로 책봉한 경종..
05 : 07
군역 문제 해결을 위해 여론조사까지?! 직접 백성과 소통해 만든 '영조'의 「균역법」
05 : 49
홍수도 막고~ 일자리 창출도 하고~♪ 두 마리를 토끼를 잡은 「청계천 준천 공사」
05 : 19
옷 입는다 = 아버지 만난다, 트라우마로 옷만 입으면 발작하는 사도세자..
05 : 18
"뒤주를 가져와라"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한 마디.. 아버지 손에 죽은 비운의 세자
04 : 48
피해액만 620억 원?! 폭염에 에어컨 풀가동.. 전기 부족 사태 발생🥵
05 : 20
지형∙상황에 맞게 '최적 에너지 믹스'를 찾는 게 포인트✨
05 : 45
탄소 배출량이 적은 편에 속하는 「원자력 에너지」
05 : 55
"무기가 아닌 평화의 에너지로!" 상상 그 이상의 효율성을 가진 '펠릿'👍
05 : 12
경고 문구도 필요❌ 생활권에서 벗어나는 게 핵심인 '고준위 방폐장'
05 : 43
전 세계가 연구 중🔥 원자력의 단점을 보완하는 미래 에너지 'SMR'
05 : 59
초식동물이었던 인간, '집단 사냥'으로 사람답게 진화🤸♂️
06 : 02
채식 인류 치아가 더 크다?!🦷 정수리 위까지 발달된 얼굴 근육🗣️
05 : 33
11세에 키가 163cm인 '호모 에렉투스'🚶♂️ 약 30cm 증가 ㄷㄷ
05 : 35
남성만 사냥한 이유? 여성만이 수유가 가능했기 때문🍼
04 : 52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인간만이 하는 공동육아👶
06 : 02
침생(?) 각자 사는 거지 뭐...🐒 인간은 생존을 위해 식량을 공유🥩
05 : 35
아무나 따라 하지 못했다? '청동기' 기술을 독점했던 장인 부부 ㄷㄷ
04 : 42
[팩트 체크✔️] 과연 '청동 거울'로 우리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04 : 48
중국이 아닌! 시베리아 초원 지역에서 전파된 '고조선의 청동 기술'
06 : 33
추락하는 왕들의 위상을 높여줬던! 고조선 최초의 무역품 '모피'
05 : 37
일명 K-난방 '온돌'을 발명한 옥저와 읍루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05 : 20
추울 때 먹으면 제격👍 돼지의 비계를 숙성시켜 만든 음식 '살로'
04 : 05
성곽에서 10리 이내는 보존! 당시 '그린벨트 지역'에 속했던 성북동
04 : 12
의친왕의 항일 역사가 깊게 서려 있는 가치 높은 유산 '성북동 별서'
04 : 35
삼청터널-북악스카이웨이 개통 덕분..? '성북동 부촌' 형성의 유래
04 : 58
<님의 침묵>을 지은 시인, 만해 한용운이 말년을 보냈던 곳 '심우장'
05 : 41
보통 집은 남향인데..🤨 '만해 한용운'은 왜 북향집을 지었을까?
04 : 20
'이길용 집터'까지..? 독립운동가들의 은거지 역할을 했던 성북동!
05 : 46
무려 7,000평이나? '길상사' 부지 전체를 소유했던 김영한 ㄷㄷ
04 : 11
6·25전쟁으로 영영 이별... '시인 백석'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05 : 07
약 2천억 원의 가치를 거절! '무소유' 법정 스님의 대단한 집념👍
04 : 34
한국 전통미의 기준 성립까지? 박물관 발전에 이바지한 '최순우'
05 : 27
일제의 압력에 굴복할 수 없어... 과감히 '자진 폐간'했던 월간지 <문장>
02 : 53
정도전의 혁명 명분이 된 정몽주의 선물, 맹자의 '혁명론'
02 : 26
(신의 한 수) 정도전, 백성들과 '동고동락'하며 현실 파악
03 : 01
정도전의 개혁 성공을 확신하게 한 국민영웅 이성계
02 : 49
한반도의 역사를 바꾼 '위화도 회군'
02 : 47
정도전x정몽주x이색, '고려 개혁'으로 인해 흔들리는 우정
03 : 01
스스로 [최후의 고려인]이 되고자 했던 정도전
02 : 37
태종의 원 PICK 을 받았던 스캔들 메이커 '양녕대군'
02 : 59
(장수의 아이콘) 술을 못 마셔 왕이 되지 못한 '효령'
02 : 59
미스터리한 '소현세자'의 죽음 범인은 아버지 인조 (?!)
02 : 15
세조 꿈에 나타난 단종 母 '현덕왕후'의 복수극♨
02 : 44
장희빈에 가려진 왕, 숙종 … 상당한 업적을 남겼던 왕
01 : 52
'적장자 출신 1호 王' 문종, [혼인 트라우마]로 고생ㅠ_ㅠ
02 : 22
'왕실 후손'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 열쇠 '승정원일기'
01 : 43
'조선 왕위 계승사'가 주는 교훈 ☞ [진정한 리더]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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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무릎 꿇린 '최명길'에 관한 엇갈린 평가
01 : 37
최명길, 병자호란 4개월 전 청과의 [형제 관계 복원]을 주장!
02 : 03
인조를 위해 홀로 적진으로 향한 최명길의 '진정성'
01 : 59
최명길이 인조에게 항복을 요구한 이유 ☞ 훗날 복수를 위해…
02 : 21
조선 왕조 '공부 천재' 최명길의 발목을 잡은 병약했던 몸..
02 : 44
최명길의 유배 시절은 '진정한 현실주의자'로 거듭나게 된 시간!
02 : 30
'잔인하고 포악한 박엽'의 숙청, 홀로 반대를 외친 최명길?!
02 : 41
청에서 귀향했지만 '환향녀'라며 비난받아야 했던 여성들♨
03 : 29
여덟째 아들을 세자로 책봉하게 만든 조선 첫 번째 왕비 '신덕왕후'의 영향력
03 : 09
심기 불편했던 태종, 신덕왕후의 무덤을 훼손하고 후궁으로 격하
02 : 56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03 : 20
성종의 즉위에 프리 패스⚡️로 왕실 컴백한 인수대비
03 : 37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이 비판을 받은 이유☞ 왕위에 오른 아들을 무시
03 : 02
조선의 왕비가 되는 길 [세자빈 간택 과정] "내정자가 존재하는 경우도…"
02 : 08
정순왕후의 수렴청정, 모든 업적을 뒤엎은 순조의 신유박해 사건
01 : 57
희대 폭군 연산군을 옆에서 이성적으로 내조했던 폐비 신씨
02 : 52
중종의 왕비 단경왕후 신씨는 최단기 '7일'만에 폐위?!
03 : 08
조선판 사랑과전쟁♨ 당쟁의 희생양 인현왕후 민씨 vs 희빈 장씨
05 : 50
룰라 is Back! 억울하게 감옥에 갔던 룰라 유죄판결 무효!!
05 : 41
우리나라와는 비교 불가❌ 세계를 장악한 인도의 높은 교육열
06 : 30
지지율 무려 78%! 인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모디의 인기 비결?
06 : 52
왕자 '라훌 간디'를 제친 '모디'의 승리 요인 → 뛰어난 정치 능력!
04 : 34
투표 기간 총 40일, 개표는 단 하루?! 세계 최대 민주주의 인도의 투표 방법🗳️
05 : 27
빈부격차, 종교 갈등… 2024년, 세 번째 선거를 앞둔 모디에게 남은 숙제
03 : 40
2천 년 전부터 이어 온 관계🤝 한국&인도 베스트 프렌드 가즈아!
04 : 02
세상~ 살벌한 악수... 세계 정상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기싸움
06 : 26
엘리트 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으로 마크롱, 'ENA' 폐교!
06 : 28
마크롱 대통령의 로맨스, 대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이유?
04 : 56
국민들의 가치관을 뒤흔들었던 정책..! 마크롱의 '노동개혁'
06 : 40
'극우 vs 극좌' 프랑스 사회는 차기 대선에 어떤 선택을 할까?
03 : 55
러시아-우크라이나 중재에 나선 마크롱! 그런데 말 실수를..❔
05 : 46
"AI가 북핵보다 위험!" 챗GPT 상업화에 부정적인 일론 머스크
06 : 00
비디오 게임을 팔았다? '열두 살 일론'이 500달러를 번 방법!
06 : 48
'괴짜 천재' 일론 머스크, 페*팔 매각 후 억만장자 등극 ㄷㄷ
03 : 29
허공에 날린 돈만 1,300억 원... '우주 덕후' 일론은 울어요 ㅠ
04 : 27
일론 머스크는 왜 갑자기 전기차를 만들었을까..? (ft. 테슬라)
06 : 29
'독재 브라더스' 일론 머스크-스티브 잡스의 평행이론
07 : 23
천하의 김정은도 아빠 미소 장착, 딸 '김주애'가 북한의 후계자😲?
05 : 57
💥전 세계 이목 집중💥 미사일 앰버서더(?) 김주애의 강력한 PPL 효과ㄷㄷ
04 : 11
후계자 자리를 위해 이복형까지 암살한 승부의 화신🔥 김정은
06 : 02
미키마우스가 왜 북한에서 나와? '젊은 유학파 통치자' 김정은의 파격적 행보
02 : 24
북한의 트루먼 쇼📺, '장마당 세대'의 평양 브이로그
05 : 16
70여 발의 미사일=1년 치 식량, 한계에 다다른 〈북한 극장〉의 엔딩은?
05 : 13
단종을 보좌한 김종서 장군, '황표정사'로 권력 장악!
06 : 06
수양대군이 일으킨 조선 전기 최대의 참극, 「계유정난」
05 : 17
궁지기 한명회가 수양대군의 '킹메이커'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05 : 32
단종 복위에 목숨을 바친 충신의 대명사 ‘성삼문’
04 : 23
[세조 업적] '왕권 강화'를 위해 열일했던 세조📃 (ft. 6조 직계제, 호패법 부활)
05 : 37
신하들의 충성심을 위해 '회식 러버'가 된 세조🍶
05 : 52
이성계가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이방원의 재능🥰 (ft. 문과 과거 급제)
02 : 53
명나라냐, 청나라냐? 엇갈린 조선의 운명… 결과는 '병자호란'
02 : 35
인조의 '삼전도 항복', 외교 실패의 책임 회피를 위한 정치 쇼?
03 : 04
맥아더가 개정한 일본 헌법 '방어 이외의 모든 전쟁 불가능'
03 : 05
한반도의 비극은 일본에겐 행운… 한국전쟁 특수 맞은(?) 일본
03 : 12
미국의 정치적 의도에 의해 과제로 남게 된 '한·일 역사 문제'
02 : 06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결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
02 : 51
광주 출신, 박철민이 기억하는 80년 5월의 기억…
02 : 56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지는(!) 황석영 작가, '같은 데 가지 마라'
02 : 56
황석영 작가의 성향을 결정지은 사건, 친구의 죽음 '4·19'
03 : 01
전쟁이 무서운 이유, '죽음에 대한 감정이 사라지는 것..'
03 : 09
일촉즉발 광주 항쟁, 검거를 피해 서울에 남을 수밖에 없었던 황석영
02 : 50
광주 항쟁의 정점! 전 재산을 걸고 싸운 '금남로의 운전사들'
03 : 15
계엄군의 집단발포 후 바뀐 민심 '궁지에 몰린 쥐의 반발'
03 : 01
'광주항쟁'을 다 알고도 모른척했던 미국의 묵인
02 : 46
시민군의 마지막 저항 "여기서 지키다 죽어야 합니다"
02 : 58
영혼결혼식의 추도곡이었던 <임을 위한 행진곡>
02 : 37
[불변응만변] 우리의 무관심 속에 잊혀 간 백범의 휘호
02 : 25
(충격) 고구려 역사에 소홀했던 조선, '광개토태왕비' 존재 몰랐다!
02 : 38
특강 도중 발견한 광개토태왕비의 변조된 단어 '도해파'
03 : 05
범인은 증거를 남긴다(!) 광개토태왕비 비문과는 다른 글씨체
02 : 59
오상진의 도발적인 질문 "세종과 정조 중 누가 더 낫나요?"
02 : 33
(갈등의 시작) 영조의 콤플렉스인 '정통성'을 자극한 사도세자
02 : 53
사도세자가 의대증이 생긴 이유? 항상 아들 탓을 했던 영조 때문
03 : 09
(사방이 적♨) 항상 감정 조절을 했던 정조의 노력
02 : 38
(멋져♡) 즉위 당일,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천명한 정조
03 : 06
[딘 탐정의 비밀수첩] 반전 매력, 정조는 천하의 욕쟁이(?)였다♨
03 : 19
개혁군주 정조, 링컨보다 60년 빨랐던 정조의 노비 개혁
03 : 05
4·3 의 도화선이 된 '3·1절 발포 사건'
02 : 55
젊은 청년들의 분노에서 일어난 '제주 4·3'
02 : 52
4·3 직접적 원인 ☞ 이승만 수뇌부 '서북 청년회'
03 : 00
[초토화] 남녀노소 불문, 5개월 동안 벌어진 대학살극
03 : 00
금기의 영역 4.3(!) 발설해서 고문 당했던 현기영
02 : 51
세종 vs 정조 관련 3대 질문(?) '위대한 왕은 누구인가요?'
03 : 06
혁신 CEO 세종의 성공 비결 ☞ 핵심 인재 등용(=벼릿줄)
02 : 54
"황희 말대로 하거라" 세종이 가장 의지했던 신하, 황희
02 : 12
명나라의 무한 신뢰와 실익, '현명한 외교'를 한 세종
02 : 02
가정에서의 세종, 아내에게는 세상 둘도 없는 '로맨티스트'
02 : 53
세종이 백성들을 돌보게 된 계기 ☞ 나라에 관심 없는 백성들
02 : 44
눈먼 임금의 백성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 '훈민정음 해례본'
02 : 53
건국신화는 어디까지가 실화일까? 주몽 신화 팩트체크 √
02 : 10
유시를 맞은 고국원왕의 죽음으로 위기를 맞은 고구려
02 : 38
(고구려의 레전드) 패배를 모르는 정복 군주 '광개토대왕'
02 : 34
기경량의 광개토대왕비 논란 입장 "고구려도 정직하지 않다"(!)
02 : 26
고구려 전성기 시절, 삼국 통일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이유
02 : 56
지방 호족을 포용했던 왕건의 정책 ☞ '성과 본관' 부여
02 : 51
[고려의 생존 전략] '외교'를 통해 고려를 지킨 서희
03 : 22
고려의 28년 항전, 최강대국 몽골에 맞설 수 있었던 이유!
03 : 10
고려 운명을 바꿔놓은 줄타기, 쿠빌라이를 찾아간 원종의 선택!
02 : 55
몽골 왕실과의 결혼으로 인한 고려 국왕의 지위 상승↗
02 : 43
반어법의 대가(!) 충렬왕, '호구조사 & 다루가치'를 모두 철회
02 : 34
몽골 제국을 쓰러뜨린 단초가 된 고려의 '반원 운동'
03 : 05
잊혀진 영웅 최재형, 시베리아 항일 운동의 대부
02 : 56
국권 회복을 위해 항일 투쟁 세력이 모여 설립된 '동의회'
03 : 02
[연해주 참변] 러시아 항일 운동을 막기 위한 일본군의 학살
03 : 06
최재형 선생의 가짜 후손 사건, 뒤늦은 관심이 초래한 비극
02 : 12
사이토 총독의 문화통치로 인해 양성된 수많은 친일파 조직
02 : 38
독립 열망을 해외로 알린 강우규 의사의 '사이토 총독 폭탄 저격'
03 : 05
영화 <암살>의 모티브가 된 남자현 의사, 아들과 함께 독립군 활동!
03 : 03
죽음으로 항거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마지막 사진 촬영…!
02 : 41
연산군의 이력 ☞ 적장자(= 중전의 장남) 출신★★★
03 : 05
연산군, 완벽주의자 아버지 '성종'에 콤플렉스 폭발↗
02 : 20
연산군이 극혐(?)했던 말 ☞ '능상'(=기어오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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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이후 낮아진 여성의 지위! (ft. 폐비 윤씨&어우동)
02 : 56
신병주 생각, 권력 강화를 위해 어머니 이용한 연산군
03 : 07
연산군의 비선실세 ☞ 조선의 권력의 중심, 장녹수
02 : 12
연산군의 신박한 독재 정치 ☞ 패의 왕국 (악행의 1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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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사람을 죽이는 이유? 내 말대로 안해서(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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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첫 번째 반정,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
02 : 02
폭군 광해-연산, 실록에서는 어리석은 군주 ☞ '혼군'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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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행상] 아들 광해를 질투한 선조의 잘못된 '공신 책봉'
02 : 41
광해, 시대적 상황을 제대로 파악한 '중립외교 정책'
02 : 46
(깨알 상식) 선조 때 시작된 조선의 당쟁사 ☞ 동인 vs 서인
02 : 55
'영창 대군의 죽음' 후 시작된 광해군의 왕권에 대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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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에게는 세자 책봉의 기회가 된 '임진왜란'
02 : 35
조선판 비선 실세② 광해의 조력자 '김개시(=김개똥)'
02 : 35
폭군 광해군의 최후 ☞ 재위 기간보다 긴 18년의 유배생활
02 : 47
(한일 병합) '병합' 용어에 숨겨진 야욕적인 일제의 의도
02 : 07
[운요호 사건] 운요호 함장의 보고서에 기록된 진실
03 : 11
운요호 사건의 사전 모의 관련 문서, 수신자는 '이토 히로부미'
02 : 32
정한론 숨긴 이토의 진짜 이유 '완벽하게 집어삼키자'
01 : 35
한국을 노린 일본의 속내☞ 한반도는 일본을 보호할 무기
02 : 47
조선 정부의 잘못된 대처 때문에 전쟁으로 확대된 '동학운동'
02 : 31
왕도 포기한 '주권' 되찾고자 희망 없는 전쟁에 목숨 건 의병들
03 : 07
[러일전쟁] 열강들의 땅따먹기 피해자 '조선'
01 : 16
[역사의 순간] 하얼빈 역에서 이토를 응징한 '안중근 의사'
02 : 53
세계를 상대로 외롭고 힘든 싸움을 했던 '안중근 의사'
02 : 50
(속 터져♨) 특사 파견해 일본 만행 알리려던 고종, 결국 '강제 폐위'
02 : 36
(의외) 핵인싸 동네 형 안중근, 딱! 친구 삼고 싶은 스타일~!
03 : 34
안중근 의사의 민족의식을 일깨운 '제국 주의적 차별 의식'
01 : 48
불효를 저지른 죄책감에 금주 선포한 안중근 의사…
03 : 17
영산전투의 참패 원인☞ 살생을 싫어한 안중근 의사
03 : 00
'동의단지회'의 단지(斷指), 약지를 택한 숭고한 의미
02 : 16
정면 승부사 안중근 의사, 진짜 싸움은 '하얼빈 의거' 후부터!
02 : 39
[안중근 의사 재판] 뤼순 감옥을 택한 계기가 된 '스티븐스 저격 사건'
03 : 02
[안중근 의사 엽서] 일제의 의도와는 다른 ★영웅 표 굿즈 탄생★
01 : 51
항소 포기 후 바래지 않는 '자신의 뜻'을 집필한 안중근 의사
02 : 37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의도적으로 왜곡한 우리 역사♨
02 : 49
정도전이 살았던 고려 말의 흔한 한탄 "이게 나라냐♨"
02 : 47
고려 말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 ☞ 정도전, 정몽주, 이색
더보기
#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563)
04 : 54
〈비보호 좌회전 사고〉 중앙선도 침범, 80:20을 주장한 상대 차
04 : 45
사과 대신 손가락..?! 회전교차로에서 자전거 운전자의 비매너
05 : 10
아찔⚡️ 깜깜한 어둠 속, 아무런 조명 없이 달리던 트랙터
05 : 00
~수상한 냄새 폴폴~ 어두운 밤, 도로 위 누워있는 화물차
03 : 36
망설이지 않고 한 팔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
02 : 28
[블박의 전당] 이번 주, 가장 인상 깊은 블박 영상은?!
05 : 05
번호판이 없다!! 경찰을 매달고 도망가려는 오토바이 운전자
04 : 40
빗길 속, 불법 유턴 차 때문에 1차 추돌에 2차 충돌까지!
05 : 01
나들목 한복판에서 멈춘 앞차! 그대로 추돌해버린 블박차
04 : 09
※비탈길에서 고임목 설치※ 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사고!
05 : 49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사고, 운전자의 잘못 있다 vs 없다
04 : 43
유턴한 차량 앞으로 갑자기 차선을 변경해 나타난 오토바이
03 : 56
자식의 잘못을 인정하신 아이 아빠의 간곡한 부탁
06 : 08
블박 오디오의 중요성★ 녹음본이 나오고 뒤바뀐 결과
06 : 07
[뺑소니 사고] 감정을 주체 못 한 오토바이와 택시기사
05 : 46
중앙 분리대 충돌 후 1차선까지 넘어온 사고 차와 충돌💥
02 : 29
(따뜻♡) 음식 픽업을 취소하고 할머니를 모시는 배달기사의 선행
06 : 06
차에 닿지도 않았는데 약값 요구! 참 성의 없는 자해공갈단
04 : 45
갑툭튀 충돌 사고💥 중앙분리대에서 갑자기 나타난 의료용 전동스쿠터
05 : 24
정지 필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자전거 사고
04 : 30
강아지를 피하려다가 생긴 충돌! 앞차 잘못? or 뒤차 잘못?
05 : 47
올해 8월, 지하주차장을 피해 밖으로 나갔다 더 큰 낭패♨
04 : 08
앞차의 물 폭탄⚠ 시야를 완전히 가려 접촉사고까지
06 : 06
완전히 다른 사건인 느낌! 양쪽 블랙박스를 다 봐야 하는 이유
06 : 42
게임 실사판🎮️ 차주가 편의점 간 사이 일어난 황당한 사건
04 : 36
고가 차량 사고! 한강 다리를 음주상태로 역주행한 차가 내야 할 수리비는?
04 : 45
칼치기 차량 피하려다 쏟아진 10톤 이상의 적재물,, 어마어마한 피해 금액😰
03 : 05
졸음운전으로 인한 앞차의 차선 이탈! 중심을 잃은 화물차
05 : 15
한강 다리 끝 교차로, 짧은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사고
06 : 29
(블박차👉화물차) 앞차의 졸음운전으로 발생한 충돌사고
04 : 51
문이 열린 윙바디 트럭🚛 보급품 주듯 떨어지는 적재물
04 : 43
반대편 도로에서 날아와 보닛을 강타한 바퀴와 힐ㄷㄷ
05 : 02
좌회전 후 신호를 착각해 급정거한 앞차, BUT 문제는 신호등에 있다?!
05 : 37
갓길에서 갑자기 나타나 충돌... 본인의 경운기에 깔리신 할아버지
05 : 56
왔다~ 갔다~ 차선 전체를 휘젓는 롤링 오토바이와의 사고💥
04 : 51
답답♨ 구급차의 경고에도 절대로 비켜주지 않는 앞차
04 : 01
구급차를 위해 비켜준 길로 계속 따라오는 얌체 택시💢
05 : 45
차를 발견하고 멈칫한 할머니를 그대로 밀어버린 끔찍한 사고
04 : 02
할머니의 일상을 앗아간 끔찍한 사고, 중상해에 해당 되어야 함!
04 : 59
차로 변경 '깜빡이'를 깜빡하여 일어난 오토바이 사고 (ft. 다랑이)
06 : 07
🚨경고의 의미 '상향등'🚨 맞은편 차에게 보내는 위험 신호!
04 : 43
고장 나서 고속도로 한가운데 멈춘 차량, 잘못이 있다? 없다?
04 : 28
고속도로 사고 발생 시 갓길 정차가 최우선 (✔️삼각대는 갓길에 설치)
05 : 16
도로 위 갑자기 튀어나오는 강아지 사고 (ft. NO 목줄)
05 : 34
부모의 교육 필수!! 아이들의 위험한 놀이 '민식이 법 놀이'
05 : 54
※갑툭튀 주의※ 단지 내에서 일어난 어린이 사고
06 : 04
차 보다 빠른 속도에 감당 불가🤐 내리막길에서 일어난 사고
04 : 38
도로 한복판 위에서 일어난 무단횡단 사고🚨 블박차 잘못이 있다? 없다?
05 : 34
무단 횡단자와 추돌한 과속 블박차, 무죄일까? 유죄일까?
07 : 51
분노 유발🤬 다친 곳 하나 없이 황당한 액수를 요구한 사람들
04 : 59
무대응이 상책! 운행자 폭행은 무거운 처벌을 불러온다💥
05 : 31
화남👿 새벽에 고속도로에 정차한 음주운전 차량
05 : 25
갑툭튀 야생 동물 사고🥺 리스크 줄이기 위해선 자차보험 꼭 가입!
07 : 04
조마조마ㄷㄷ 자동차에 무임승차한 (애완ㅋㅋ) 까마귀
05 : 00
욕심 그만🚫 대각선 차선 변경 절대 금지하는 이유
06 : 59
칼치기로 인생이 무너진 여고생.. 가해자 형량은 금고 1년?
05 : 28
인도→도로? 빨리 가기 위해 도로를 개척한(?) 얌체 운전
06 : 26
훈훈한 사연(๑ ' ◡ ' ) 걸음이 느리면 횡단보도 신호 안에 다 건널 수 있을까?
04 : 08
어두컴컴ㅠ_ㅠ 주차장에 누워있던 취객으로 인한 역과 사고
04 : 32
억울해(ง •̀_•́)ง 황당한 사고에 직접 실험까지 한 블박차주
06 : 23
한문철이 고민하다가 공개하는 사망사고.. 제발 '술' 조심🤮
03 : 29
돌발 행동💥 갑작스러운 불법 유턴으로 끼어든 택시
03 : 58
시청 주의※ 끔찍한 결과로 이어진 학생들의 킥보드 무단횡단 사고
04 : 58
도로 속 명예 소방관! 화재를 막은 오토바이 운전자
04 : 48
[철길 건널목 사고] 화남 주의♨️ 기차 오는데 길을 막은 택시
04 : 48
반드시 건널목 신호 준수! 생명을 앗아간 승용차-열차 충돌 사고
03 : 59
역주행 자전거와 충돌한 블박차, 잘못 있다? 없다?
05 : 00
갓길 주행 자전거 vs 추월한 버스, 누가 더 잘못일까?
03 : 05
도로 위 전복된 차량을 세우기 위해 모인 영웅들✨
03 : 40
화재를 진압한 용감한 커플🥰 (ft. 규현 축가, 이수근 사회)
04 : 57
보복 운전에 대한 맞대응! 분심위에서 산정한 과실 비율은?
04 : 08
[보복운전 1편] 차도 한복판에서 와이퍼 부수며 위협하는 운전자💥
03 : 03
[보복운전 2편] 차량 파손을 행한 보복 운전자의 최후
05 : 00
상상 초월!! 도로 위 빌런이 꺼내든 물건 → '낫'???
03 : 35
니가 왜 거기서 나와(⊙_⊙)? 고속도로를 지뢰밭으로 만든 것은?
04 : 55
청년의 삶을 앗아간 사고, 가해자는 블박차 운전미숙이라 주장?
01 : 40
가수 데뷔 각? 오늘도 어김없이 한문'철'크박스 ON
02 : 38
겁🐔 상실..? 131km로 블박차에게 돌진한 과속 차량💥
02 : 04
(긴박) 놓쳐버린 강아지를 잡기 위해 차도를 누비는 어린아이ㅠ_ㅠ
03 : 29
알(?)을 낳았어..! 한적한 고속도로 위 사고 원인 ☞ '타이어'
02 : 46
그야말로 날벼락..💦 도로 위 25톤 강판 코일의 끔찍한 습격
03 : 08
조심해도 피할 수 없는 어린이 사고, 안전 교육은 필수!※
05 : 27
보호자도 없이 왕복 8차선 도로에서 튀어나온 4세 아이..?!
03 : 11
자동차 급발진 의심💨 새 차 받은 지 하루 만에 폐차한 블박차💦
05 : 13
운전자가 급발진을 증명해야 하는 현실에서 필요한 '페달 블랙박스'
05 : 16
신들린 핸들링.. 급발진에 대처하는 블박 차주의 운전 실력b
04 : 40
※지시위반※ 형사처벌 받을 수 있는 안전지대 침범
03 : 50
갑분 과일 쇼핑?! 기상천외한 도로 위 주정차;;
03 : 00
뻔뻔 끝판왕💢 3분 동안 도로 한가운데 주차한 적반하장 차주
02 : 37
오토바이로 돌진?! 유도선 침범한 좌회전 차량💨
03 : 46
중앙선을 침범한 좌회전, 한 청년의 삶을 앗아간 유도선 침범 사고..
03 : 16
면허만 두 개! 한블리 출연 자격 충분한 형원의 운전 PR🏍️
02 : 39
날벼락💥 어디선가 떨어진 무거운 쇳덩어리의 정체는?!
02 : 50
어두운 밤길 차도에 서있는 사람?! 2차 사고를 부르는 위험한 행동🚨
04 : 50
월척~🌊 상습 신호 위반 차를 무사히 현장 검거한 블박차ㅋㅋㅋ
03 : 46
갑자기 추워진 겨울철 조심해야 할 '블랙 아이스'🥶
05 : 11
블랙 아이스 도로를 마주했을 시 대처 방법 ☞ 돌.자.반❄️
03 : 55
구사일생..😰 수십 대의 차량이 엉킨 연쇄 추돌 사고
02 : 41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월동 준비 꿀팁💯
04 : 42
170km의 과속..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갓길을 덮친 차량..!
03 : 07
❌쉼터 아님❌ 큰 책임이 따르는 불법 갓길 주정차
04 : 13
스쿨존 질주;; 길 건너던 아이와 충돌한 신호 위반 오토바이💥
04 : 27
갑자기 돌진하는 차 밑에 깔린 어린아이..😰
05 : 03
안면몰수한 가해자의 행태에서 형사 처벌이 어려운 이유?
04 : 38
법의 한계..💦 개정이 필요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03 : 04
운전 중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한 고속도로 히어로!b
03 : 44
도로 위 화재 진압에 성공! 시민들이 만들어 낸 훈훈한 기적😊
03 : 31
다 버리고(?) 떠난 차, 누구한테 손해 보상받아야 할까?!
04 : 33
사리분별❌ 가만히 있던 블박차를 들이받은 음주 운전 차💢
02 : 31
허술한 법의 세계.. 음주 운전 처벌 대상이 아닌 농기계?!
04 : 17
들이받고, 충돌하고, 폭행까지?! 만취 운전자의 만행💥
04 : 10
단속을 피하던 음주 운전차에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사망..
04 : 06
믿고 들어갔다가 충돌💦 운전자 vs 세차장 누구의 잘못일까?
05 : 15
출고된 지 겨우 4시간 만에 사고?! 알아두면 좋은 〈격락손해보상〉
05 : 20
블박차를 가로막은 보복 운전자, 갑자기 차에서 꺼내 든 전기 충격기..⚡
05 : 30
냅다 침 뱉기;; 블박차주를 치고 도주한 적반하장 차주🤬
04 : 58
※분노 주의※ 블박차주가 내리자마자 무차별 폭행하는 남성;;
06 : 27
60대 택시 기사에게 욕설+위협💢 위아래 없는 만취 취객
02 : 09
'4개월 차 초보운전' 파트리샤 & '보행자 대표' 조나단(=무면허)
03 : 45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와 충돌😱? 그 전에 스파이더맨(?) 착지 성공
02 : 28
'신호 위반' 자동차 vs '무단 횡단' 킥보드🛴 과연 누구의 잘못?
03 : 49
30초간 경적 울린 난폭운전에 선고된 벌금 금액은💸?
04 : 34
(억울;;) 트럭 경적에 쓰러진 자전거🚲 피해자만 존재하는 뺑소니 사고
06 : 04
위험천만한 눈길... 커브 돌자 중앙선 넘어온 제설차😨
05 : 57
※겨울철 위험 구간※ 산 밑으로 추락할 뻔한 아찔한 사고
03 : 38
((눈길 사고 예방법)) 위험한 눈길❄️ 안전하게 운전하는 꿀팁!!
06 : 40
일촉즉발의 순간! 육교에 매달려 있는 여성을 구한 블박차주😇
03 : 43
이런 황당한 일이?! 발레파킹을 맡기고 사고가 나면💥?
04 : 47
살벌한 대리주차😱 갑자기 발레파킹 부스로 돌진?!
03 : 24
비보호 좌회전 차를 피하는 블박차에 날벼락 맞은 사람들...
05 : 02
[관찰카메라] 횡단보도 대기 시 안전봉(볼라드) 뒤에 있는 보행자는?
06 : 31
트럭-자동차 3중 충돌이 자전거를 덮친 안타까운 사고...
02 : 22
여기서 말이 왜 나와🐴? 교차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말!
03 : 12
고의로 오토바이와 차에 달려드는 남자💥 이유 없는 폭행까지;;
06 : 13
시야를 방해하는 방귀 차의 습격💨 연기가 나는 원인은?
03 : 21
화가 난 차주의 소심한 발길질 최후 ☞ 벌금 30만 원...
02 : 52
신박한 주차 자리 찜(?) 한술 더 떠 경차 자리에 SUV를?!
05 : 07
"저리 가! 까불지 말고!" 반말에 위협까지... 적반하장 가족👪
04 : 17
'관리 못 한' 견주 vs '성급한' 블박차💦 과연 과실 비율은?!
03 : 48
위험천만한 하차😱 인도 아닌 2차로에 승객을 내린 버스
03 : 49
불법 주정차💢 2차로에서 하차한 승객과 자전거의 충돌
03 : 57
'급 정차' 택시 vs '갓길 주행' 오토바이, 누구의 잘못이 클까?
02 : 23
※겨울 하차 시 롱패딩 주의※ 한순간의 부주의가 낳은 참변...
04 : 23
가슴 아픈 사연... 사각지대로 인해 현장 동료를 덮친 덤프트럭
02 : 48
[실험] 위험한 대형 트럭의 사각지대, 어디까지 안 보일까🙋?
07 : 13
오토바이 밀고 그대로 직진한 대형 트럭?! 한순간에 무너진 노부부의 일상...
02 : 54
처벌이 안된다😨? 어이없는 법의 허점 ☞ 교통사고처리특례법
02 : 19
본업 모드 스위치 ON✨ 댄싱머신 규현x아이키의 〈망고〉♬
04 : 56
고속도로 한가운데 정차한 차의 이유 ☞ '음주운전'🍺
03 : 43
일촉즉발의 상황🚨 난간 위에 올라간 여성을 구한 블박차주
06 : 36
[톨게이트 사고] 급차선 변경이 부른 참사😨
06 : 32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자동차 사각지대에 가려진 보행자💦
03 : 50
위험천만 탈출견(?) 창문에서 뛰어내린 반려동물💨
06 : 21
'강아지 방치' 견주 vs '전방 주시' 블박차💥 누가 더 잘못했을까?
06 : 06
미끄러운 눈길 운전🌨️ 앞차 vs 블박차의 과실 비율은?!
04 : 46
소리 없이 나타난 제설차의 역주행😱 전복당한 블박차
05 : 20
죽음의 질주😨 출고 두 달 된 택시의 '급발진' 의심 사고
03 : 33
멈추지 않는 자동차, 할머니와 손자의 삶을 망가트린 '급발진'
06 : 20
평소와 같던 하굣길.. 할머니와 '12살 손자'의 마지막 대화
04 : 41
차마 말하지 못했던 사실… 손자의 죽음을 알게 된 할머니
03 : 57
갑자기 블박 차를 가로막는 여성?! 도로 위에 '사랑과 전쟁'💔
03 : 55
가로등을 들이박은 차량💥 급발진 의심사례?!
06 : 28
한블리 최초 1지범 3제보😨? 아리송한 사고 다발 지역
05 : 42
황색 신호에 진입하다 오토바이 친 블박차🚥 유죄 vs 무죄
03 : 26
음주+역주행 vs 안전거리 미확보 블박차, 오토바이 수리비는 몇 대 몇?
05 : 13
영문도 모르고 전복된 트레일러🚛 운전자 목숨도 위험했던 사고..
03 : 00
생명을 위협하는 컨테이너📦️ 안전한 화물 적재&고정법
06 : 22
한밤중에 4m 구덩이에 떨어진 모녀🚧 공사업체는 손해배상 거부?!
03 : 37
영화 속 빌런?! 도로 위에 파이터 느닷없는 따귀 폭행🖐
04 : 28
※욕설 주의※ 따귀+멱살잡이 후 발뺌하는 적반하장의 끝판왕🤬
06 : 29
새벽에 일어난 참변..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인데 불구속 수사?!
05 : 28
어머니의 목숨을 앗아간 음주운전.. 형량이 고작 7년..?
06 : 42
경찰의 미흡한 초동 수사.. 결국 피해자 아들이 나서자..
05 : 41
한 가족의 행복을 박살 낸 음주 운전.. 어머니를 잃은 아들의 호소...
06 : 11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강한 상향등🔦 견인차의 보복 운전이다?
07 : 17
강 밑으로 떨어지기 직전😱! 위인들 덕분에 간발의 차이로 구조
04 : 28
자전거에 어깨 살짝 스쳤는데💥 진단서는 전신 통증..?
03 : 51
뒷걸음질 한 번에 199만 원?! 무죄인데 합의금 안 돌려주는 보험사👿
03 : 31
황당한 청구서;; 문콕 수리에 렌터카 견적만 6박 7일😨
04 : 44
잘 가던 블박차에 날벼락💣 검은 오물의 정체는?
05 : 11
터널에서 나오자마자 유리를 뚫고 들어온 고라니🦌
04 : 51
음주 뺑소니는 돌아오는 거야↗ 돌고 돌아 사건 현장으로 돌아온 뺑소니(?)
03 : 10
음주 운전 안 걸리려고 도주한 뺑소니범🤬 그러나 음주 처벌 불가능?!
04 : 16
[추격전] 사이드 미러 치고 도주하는 음주 뺑소니차💥
07 : 22
온몸으로 차 막은 피해자 밀어버리는 음주 차량😱
04 : 50
마약 복용한 채로 운전... 한낮에 벌어진 해운대 7중 추돌💥
07 : 24
상상조차 안되는 아픔... 오토바이 운전자의 끔찍했던 그날
04 : 14
아버지를 덮친 후진 트럭, 받아들이기 힘든 아버지의 죽음
05 : 21
운전자 보험이 없다?! 아들을 분노하게 만든 가해자의 거짓말
04 : 23
벽을 뚫고 들어온 새🦅 '방음벽' 파편에 망가진 블박차..
04 : 56
정비 후 15분 만에 불난 차량! 정작 정비소는 모르쇠😡
06 : 19
찾기도 힘든 흠집🤨 다짜고짜 책임지라는 차주;;
06 : 33
온몸으로 트럭 막아줬더니... 오지랖이라는 트럭 차주😨
07 : 00
불난 트럭 돕는 의용소방대원을 덮친 대형 트럭💥
04 : 06
차에서 내린 보복운전자, 흉기 던지며 무차별 폭행😨
06 : 04
[참교육] 제대로 임자 만남ㅋㅋ 발차기 한 방으로 정리된 스트리트 파이터
05 : 36
((급발진 의심 사고)) 7대 연쇄 추돌 후 나무 박고 멈춘 차💥
04 : 38
급발진이 의심되는 절박한 순간😱 딸을 위한 아버지의 사생결단
06 : 41
"이 차가 미쳤어!!" 멈출 줄 모르는 아찔한 역주행
04 : 48
※운전자 필수 시청※ 전문가가 알려주는 「급발진 예방 · 대처법」
06 : 56
얼마나 빨리 가려고🤬? 무리한 추월로 아이들을 덮친 택시
04 : 38
횡단보도 위 아이 덮쳐놓고.. 배 째라는 오토바이 가해자😡
02 : 42
자전거를 덮친 차량, 차 아래 깔린 아이를 위해 모인 시민들
05 : 07
형사처벌이 안 된다?! 어린이에게 남은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
03 : 38
눈이 내린 새벽 1시경... 도로에 갑자기 뭐가 나타났다?!
04 : 47
(당황 주의) 보행자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 건너는 차💦
05 : 13
후진 기어 잘못 놓는 바람에! 차 사이에 껴버린 운전자...
03 : 55
'기어 조작 실수'로 한 번도 모자라 2차 사고까지 유발..?
05 : 07
영화 보고 왔을 뿐인데, 주차비가 1천 2백만 원~💸 ㄷㄷ
05 : 42
자전거 콩! 한 번에 건물이 와르르... 과연, 누구의 책임?
05 : 19
무단 횡단 보행자 특) 차가 오는 쪽은 절대 보지 않는다.
05 : 04
'무단 횡단으로 일어난 사고' 운전자에게도 죄가 있다..?
05 : 21
무단 횡단 사고 6개월 후, 드디어 운전자 무죄 선고받다!
04 : 00
폭력부터 차에 매달리기까지! 스트리트 파이터의 등장🔥
04 : 08
여기 한국 맞아요..? 대낮 도심에 일어난 '총 부림 사건'
03 : 43
총으로 위협하는 가해자... 과연, 🔫 소지가 가능한 걸까?
06 : 56
(분노 주의) 운전 중인 택시 기사의 목을 조르는 가해자..!
04 : 47
대국민 분노를 일으켰던 '의사 뺑소니' 사건 (+음주운전)
06 : 47
"사람 살리는 의사가 어떻게..." 20년 지기 친구들의 호소
03 : 49
Music is my life..🤟 신호 기다리다 흥 폭발한 운전자↗
06 : 54
자율 주행의 양면성, 아직은 보조 수단일 뿐 맹신 금지
04 : 40
모르면 당한다! 103번이나 사고 난 임산부의 정체 ㄷㄷ
05 : 56
뻔뻔함의 극치..🔥 택시 기사만 노리는 악질 자해 공갈범
03 : 35
갑자기 좌우로 요동치던 앞차와의 사고! 과실, 몇 대 몇?
04 : 04
'비'보호 좌회전💥 갈 생각이 없어 보였던 차와의 충돌...
06 : 27
[한블리 꿀팁] '한국도로공사' 무료 견인 서비스 요청하기!
04 : 39
공포 영화급 ㄷㄷ 한밤중 도로 위에 나타난 것의 정체는?
05 : 51
1차로를 역주행하는 취객을 친 블박차, '유죄 or 무죄'❓
02 : 55
길바닥에 누워 있는 취객을 못 보고 밟고 지나간 블박차...
03 : 43
(분노 주의) 운전 미숙으로 70대 할머니를 무참히 덮친 차
05 : 12
"눈물밖에 안 나" 온몸이 골절된 할머니와 그 남편의 읍소
02 : 20
(시골길)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는 차와 그대로 충돌..💥
04 : 05
구급차가 지나가자 호루라기를 부르는 남성의 정체는?!
05 : 36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오디오'가 중요한 이유!
05 : 41
[안전벨트의 중요성] 트럭과 버스의 갑작스러운 충돌💥 그런데 중상자가 없다?!
04 : 36
꼼수 부리는 사람 주목💢 안전벨트 미착용의 충격적인 결과
06 : 06
예측 불가 태풍에 와르르💥 자동차를 강타한 '이것'의 정체는?!
06 : 01
가중처벌도 소용❌ 상습 음주운전자들의 뻔뻔한 태도💦
06 : 11
음주 전과 3범이 집행유예? 어이없는 솜방망이 처벌 사유😡
06 : 37
※분노 주의※ 60대 택시 기사를 위협한 20대 해군 중사
06 : 58
[심층 취재] 택시 밖에서도 끝나지 않은 위협, 보도되지 않은 뒷이야기..
06 : 49
"기억이 안 난다" 구속영장 기각, 여전히 군 복무 중인 승객💢
05 : 07
차도로 우르르! 볼수록 황당한 13명의 단체 무단횡단
06 : 20
깜깜한 새벽, 왕복 16차로 차 사이로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04 : 34
일방통행 역주행 vs 전방 주시 태만 누가 더 잘못일까?
06 : 43
도보 1분 거리를 10분 돌아와야 한다? 부산의 알쏭달쏭 도로
07 : 37
저게 귀신이야 사람이야? 블랙박스에 목격된 소름 돋는 존재들!
06 : 26
일촉즉발! 어린이집에서 탈출한 아기를 구한 시민 영웅👍
06 : 26
교차로 3중 추돌💥 속도위반 vs 신호위반 누가 더 잘못일까?
06 : 07
괴한들의 습격에 일어난 주차장 차량 갈취 사건?!
04 : 36
가해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 과연 처벌은?
05 : 03
한 번의 사고로 일상을 무너트린 극심한 통증, CRPS
07 : 19
구조대도 안 부르고 피해자 방치한 채 서로 싸우고 있던 가해자들🤬
06 : 56
장마철 빗길 물보라를 일으킨 아찔한 3중 추돌💥
04 : 21
일촉즉발 동시 차로 변경! 초보운전 SUV는 뺑소니일까?
06 : 39
차로 변경 중 깜빡이를 켜도 가해 차가 될 수 있다?! 황당한 경찰의 주장
06 : 33
달리는 차에서 뚝뚝 떨어지는 무언가의 정체는.. 고양이?!🙀
06 : 29
차량 털이범? 5분이면 충분해😙 관제 센터의 발 빠른 대응👍
06 : 59
기계식 주차장에 땅이 없다?! 공포의 기계식 주차장😱
05 : 32
주차타워에 갇혔는데 주차 정보가 사라졌다? 황당한 기계식 주차장 사건💦
07 : 10
새롭게 등장한 음주 측정 시행규칙, '채혈 음주 측정'의 오해와 진실
04 : 38
(충격) 대낮 횡단보도 보행자를 덮친 만취 음주운전 가해자
05 : 03
사고 5분 전 일어난 또 다른 접촉 사고.. 도주한 범인 끝까지 쫓아간 제보자
06 : 21
[졸음운전] 말이 돼? '3중 추돌'해도 안 깨어나는 운전자💥
06 : 58
왜 거기 앉아있어💦 한밤중 골목길에서 마주친 취객
06 : 12
터널 입구 정체 구간에서 '룸미러'를 봐야 하는 이유...
05 : 43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함과 무서움을 아는 규현 (ft. 15년 전 사고)
05 : 13
취객 무단횡단🚨 「블박차 vs 무단횡단자」 누가 더 잘못일까
06 : 46
역주행 트럭과 충돌 후 전치 13주💥 가해자는 벌금 500만 원뿐?!
06 : 28
대형 트럭에 있는 판 스프링이 운전석으로 날아온다면😨
05 : 22
※분노 주의※ 차를 벽돌로 가격한 오토바이 운전자
05 : 38
도로에 불쑥😱 헬멧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전동 킥보드 (일명 킥라니)
05 : 15
멧돼지? NO ㅋㅋㅋ 차를 향해 돌진한 의문의 남성
05 : 36
위험천만🤦 운전자 시야에서 안 보인 취객.. 날벼락 같은 상황
06 : 00
'민식이법' 위반 혐의 없어도 보험사에서는 다른 입장..!
04 : 36
[블박의 전당] 안전을 위해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영상은? (°ロ°)
05 : 53
사고 시 '스마트폰'을 지키려는 본능 👉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05 : 34
[중앙선 침범 vs 신호 위반] 누가 더 잘못일까? (ft. 한블리 노래방🎤)
05 : 1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판결 결과 60:40?! 상시 유턴 구역의 폐해💥
04 : 57
딥빡^_^;; 체격이 큰 차주를 보자마자 도망가는 보복운전자?!
05 : 35
※분노 주의※ 상식 밖의 도로 위 무법자 ((난폭 운전+폭력))🙊
06 : 10
선입견 타파💥 길을 못 건너는 할머니를 보호하는 오토바이 2대🏍
06 : 12
보도 위 역방향 자전거와 충돌, 자동차vs자전거 중 잘못은?
04 : 13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은 당.장 스마트 국민제보! (위반일로부터 2일※)
05 : 46
갑자기 급발진이 일어난다면?😧 전문가가 말하는 대처 방안은☞
06 : 12
가해자 부모의 뻔뻔한 합의서 요구.. 화가 치밀어 오르는 사건
02 : 30
[블박의 전당]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오늘의 후보 TOP3 !
04 : 48
(💢) 남의 차에서 미끄럼틀?! 차에 생긴 의문의 발자국 정체
06 : 27
목숨을 건 도박 무단횡단🚨 '차 vs 사람'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
05 : 29
주행 중 일어난 화재※ 간편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하기🧯
06 : 18
"딜레마존"👉황색 신호에서 운전자를 혼란에 빠뜨린다‼️
05 : 23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 자동차 앞에서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
02 : 03
블박차가 정지선을 조금이라도 넘어 있었다면... 아찔💦
04 : 43
피할 수 없다! 대낮에 도로를 덮친 트럭의 선물 세례(?)
05 : 06
목숨까지 위협?! 실제로 일어난 '판 스프링 사망 사고'
04 : 49
※15만 원 훔친 '양평동 차량털이범'을 공개수배합니다※
04 : 31
이게 진짜야..?! 중학생들이 차를 훔친 후 망가트림 ㄷㄷ
07 : 28
이거 모르면 100% 손해! '우회전 개정법' 바로 알기🚗
04 : 21
"홍삼 가져가서 드실래요?" 활개치는 도로 위 사기꾼^^;;
06 : 32
피해액만 무려! 20억 원..🔥 상상초월 대규모 '보험 사기'
03 : 54
급하게 끼어든 차를 피하려다 옆 차와 충돌하게 된 트럭!
06 : 24
(놀람 주의) 7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트럭 사각지대...
02 : 47
[한블리 실험🔍] 대형사고 방지하는 '안전 거울'의 중요성
06 : 14
(급발진) 50대 엄마와 20대 딸을 태우고 130km/h로 질주한 차...
07 : 49
급발진 관련, '제조사 증명 책임 강조 법안' 개정 진행..!
04 : 44
짙은 안개 속, 삼각대를 설치 안 한 앞차의 잘못일까?
03 : 48
한블리에서 '안갯길 안전 운전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04 : 33
이거 실화야? 운전하다 냅다 노상 방뇨하는 운전자💦
05 : 28
신호 위반 블박차 vs 중앙선 침범 상대 차, 누구의 잘못?
03 : 46
카트 빼는 보행자를 피해 가지 못하고 충돌해버림..💥
04 : 29
합의금 250? 스치듯 긁힌 사고로 입원한 상대 차 ㄷㄷ
05 : 44
3단봉까지 장착👮 꿀잠 자는 음주 운전자 검거 작전!
06 : 38
숨 막히는 공포..♨ 막무가내로 위협하는 난폭 운전자
04 : 46
"술, 마약을 했나..?" 20분간 위협당한 공포의 시간들
03 : 08
한밤중, 가로등 없는 도로에 불쑥 나타난 것은?🏃🏻=33
05 : 10
역주행 보행자의 사망, 운전자는 무죄를 받았을까?
04 : 52
(분노 주의🔥) "개XX야" 구둣발로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04 : 28
손에 묻은 피..! 핸드폰으로 폭행당한 청각 장애 기사
06 : 50
(안타까움) 꿈을 잃은 청각 장애 아버지와 딸의 호소💧
02 : 21
동공 확장😲 베스트 드라이버 '기현' & 신곡 〈Kitsch〉와 함께 돌아온' 안유진'
04 : 11
차량 내 소화기🧯 필수! 👉 화재 초기 ((소화기 1대 = 소방차 1대))
05 : 53
자전거 음주 운전(+역주행)의 최후💥 수리비만 1,350만 원?!
05 : 18
(아찔) 급발진 의심?! 가속 페달 한 번에 '전봇대'까지 돌진한 사고
05 : 28
순발력 무엇😲? 인도에서 달려오는 차를 「백 텀블링」으로 피한 사연
05 : 56
갑자기 날아온 '벽돌'에 차량 박살 👉 도로공사에 배상받을 수 없음
04 : 24
안전 불감증💢 방심하다가 일어난 도로 위 맥주병 낙하 사고
01 : 59
아이유 너튜브에 출연한 한문철이 전하는 후일담💌
05 : 37
신호 위반 구급차와 부딪힌 과속 오토바이, 누가 더 잘못🤷♀️?
05 : 05
꽉 막힌 도로, 사이렌 키고 달린 구급차의 목적지 '카페'?!
05 : 01
(충격) 견인차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 두 다리를 잃은 할머니...
04 : 32
대낮에 일어난 역주행 사고, 알고 보니 '졸피뎀' 과다 복용?
06 : 01
※분노 주의※ 충격적인 '경찰'의 태도... 두 번 상처받은 유족
05 : 21
교통사고를 당했던 규현, 나이도 상황도 같았기에 흘리는 눈물
02 : 28
가을 선배🍂가 알려주는 'I AM' 안무 배워보기!🤸♂️
04 : 25
주유소 가스 호스에 걸린 차량, 직원 vs 운전자 중 잘못은?
05 : 20
(주유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정전기 주의⚡
04 : 29
발로 운전할 수 있다고..?! '특수 제작 차량'이 아닌 이상 매우 위험!
05 : 54
완전히 망가진 차량💥 급발진으로 인해 피해자에게 생긴 트라우마😰😰
05 : 32
운전자 없는 차 '나 홀로 질주', 내리막길에서는 고임목 사용!!
05 : 06
'경사로에는 뭔지 알아? 바로 고임목인거야'♪ 가을과 함께 하는 고임목 캠페인
05 : 40
※분노 주의※ 상습 먹튀 손님 때문에 택시 기사는 웁니다 💦
03 : 05
함흥차사 그 자체...ㅋ 얼굴 믿고(?) 도주한 뻔뻔한 무임승차 승객💢
05 : 59
공개수배합니다. 하루 수입의 절반이 날아간 택시 기사
04 : 39
(예측 불가) 길막(?) 앞차 피하려다가 도랑으로 떨어진 차😨
05 : 59
순식간에 7m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한 운전자, 그날의 진실은?
05 : 20
블박차→ 오토바이→ 보행자 '총 2차 사고', 누가 더 잘못🤷♀️?
05 : 57
가을x기현이 알려주는 올바른 헬멧 착용법!
04 : 09
좁은 시골길에서 적정 속도로 주행, 그러나 가해차량은 블박차?
04 : 20
갑자기 바닥에 눕는다고🤷♂️? 외길 점령한 금쪽같은 운전자
03 : 15
20분간 길 막은 차주가 받은 처벌은? '교통방해죄' 심하면 징역형까지 가능!
04 : 18
귀신? 사람? 한밤중 잠옷 차림으로 도로 위에서 취침 중...😴
03 : 19
도로 위에서 휴식(?) 중인 취객, 경찰은 100% 블박차 과실이라 주장(╬▔皿▔)╯
06 : 00
(어이없음♨️) 정차 중인 블박차를 치더니 보험금 요구한 보행자
05 : 59
대리 기사를 상대로 한 보험 사기, 한블리 제보 후 약식기소로 벌금 구형🔥
05 : 31
억울한 급발진 사고, 분노를 부르는 EDR 결과😡
05 : 35
[해외 사례]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제조사는 급발진 부인 중🤦♂️
05 : 50
앞차 추월로 일어난 사고가 블박차 과실이라 주장했던 보험사...
05 : 44
커브 길에서 일어난 역주행 사고, 죄 없는 가족을 한순간에 앗아간 그날…
05 : 59
버스 전용 차로의 불청객.. 사고의 잘못은 버스 기사에게 있다고?!
04 : 26
"제발 무단 횡단 안 했으면 좋겠어요🙏" 간절히 청하는 기사님의 당부
04 : 48
마스크 빌런 등장..ㄷㄷ 대낮에 흉기로 공무원 위협😨
05 : 12
축제 중, 타이어 하나 때문에 11중 추돌 발생💥
02 : 59
[꿀팁 大 방출]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타이어 점검법!
05 : 57
1시간 넘게 주차했다가 과태료가 날라온 상황... 안내 표지판은 어디에?!
05 : 15
수신호 따라갔을 뿐인데... 중앙선 침범에 의한 사고라고?
05 : 50
교통 봉사자의 수신호 따랐다가 생긴 사고, 이때 블박차 잘못은?
05 : 58
둘 중 누가 잘못?🤷♀️ 잠깐의 분노로 인한 보복 운전 멈춰...!
04 : 07
"뒤차랑 헷갈렸나?" 임산부를 위협한 택시 기사👿
05 : 54
오토바이 운전자 안전을 위해 버스 문을 닫은 게 감금죄라고?!
05 : 57
전동 킥보드 운전도 똑같이 음주 운전으로 면허 취소 가능👌
03 : 39
도로 위 시한폭탄😰 잠깐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끔찍한 불행…
05 : 58
수신호를 했지만, '전방 주시 태만'이 불러온 비극적인 사고
05 : 03
아내를 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죄책감 시달리시는 아버지...
05 : 03
어린이 보호 구역 내 불법주차, 위험한 사고 유발💢
06 : 10
((감동💦)) 길 잃은 아이🧍♀️와 오토바이의 집 찾기 대작전!
06 : 51
도로 위 「토끼 생포 대작전」, 아이가 놓친 토끼 잡으러 '어른이'들 총출동🐰
04 : 01
밤길 도로 한복판을 달리는 두 물체...!!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 필수🚨
04 : 26
(아수라장🤯) 사각지대 미확인이 불러온 연쇄 추돌 사고💥
05 : 53
화물차에 끌려 '51초 질주'... 블박 차주에게 남은 엄청난 트라우마😥
05 : 11
보닛 박살, 비 오는 날 커브 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차량의 최후..
06 : 48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
05 : 29
[故 배승아 양 사고] 무고한 희생을 만든 스쿨 존 만취 운전...
05 : 31
"승아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사고 현장을 가득 채운 추모의 물결🌊
04 : 39
"억울하게 떠난 승아를 기억해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가족의 이야기..
07 : 09
[배승아 양 참변] 모두의 분노를 일으킨 가해자의 뻔뻔한 태도🤬💢
05 : 24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주목👊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1·2·3·4 캠페인🛑
04 : 07
[대낮의 오리 소동] 도로 위의 무법자가 된 아기 오리들😲
02 : 34
기어 조작 미숙으로 위험에 처한 여성... 이를 발견한 택시 기사의 행동은?
05 : 33
위태로운 상황의 승객, 이를 지켜보던 택시 기사의 발 빠른 대처!
04 : 21
갑자기 끼어들어 '급정거'한 버스, 원인은 「자동 긴급 제동 장치 오작동」
04 : 20
(혈압 주의) 자동 제동 장치 오작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제조사
05 : 32
코미디인가? 새벽 1시에 막무가내로 도로 점령한 길막남😅
03 : 16
사고 유발하고 유유히 떠난 '역주행 차', 처벌할 수 없다?
06 : 19
사고 유발'차'는 따로 있는데 블박차에게 벌점 부과하는 경찰👮💢
04 : 45
(깜놀😲) 도로 옆 개구멍(?) 사이로 걸어 나오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