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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 사절)) 했지만 상콤한 도련님🍋 여진구와 파트너가 된 신하균
동영상 FAQ
등록일
2021. 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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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1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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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 사절)) 했지만 상콤한 도련님🍋 주원(여진구)과 파트너가 된 동식(신하균)
#괴물 #신하균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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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 신하균X진구<괴물>
(198)
연속재생
02 : 00
신하균-남윤수가 갈대밭에서 발견한 '손가락이 잘린 백골 사체 한구…'
02 : 38
만양의 대표 망나니(?) 라이브 카페🎸 죽돌이 '20대 신하균'
02 : 31
갈대밭에서 죽은 채 발견된 다방 종업원 방주선과 사라진 이유연…!
03 : 40
돌+아이 게이지⚡️ 폭발한 신하균 경사 "즉시 연행하겠습니다-"
02 : 23
↖첫 등장👮↗ 만양파출소로 전임 발령 받은 경위 '여진구'
02 : 42
실종 신고 관련, 원리원칙을 세우는 신하균에 의문을 품는 여진구
01 : 42
여진구가 '차기 경찰청장의 아들'임을 알리는 신하균
02 : 48
현재 재생중
((극구 사절)) 했지만 상콤한 도련님🍋 여진구와 파트너가 된 신하균
02 : 02
소름 돋는 기억력으로 여진구의 간담 서늘하게 만드는 신하균 "여긴 비밀이 없어"
02 : 27
치매노인 부녀에게 쩔쩔매는 신하균에 의문을 품는 여진구
03 : 13
신하균이 치매노인에게 신경 쓰는 이유? "그 집 막내딸 내가 죽여가지고…"
02 : 34
20년 전, 다방 종업원의 살해와 여동생 납치·상해 사건의 용의자였던 '신하균'
03 : 11
[돌직구 엔딩] 신하균에게 직진으로 묻는 여진구 "정말 동생 안 죽였어요?"
03 : 01
자신을 뒷조사한 여진구에 은근한 도발하는 신하균 "내가 그렇게 좋아요?"
02 : 11
신하균의 소름 돋는 미소 "만양가든 아들래미, 기억 안 나요 할매?"
02 : 00
신원미상의 시체를 20년 전 미제 사건의 피해자로 몰아가자는 최대훈
03 : 10
(뭐지..?😦) '인간 난로'같은 신하균의 의외의 모습에 혼란스러운 여진구
01 : 40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신하균 "죽은 사람이 누군지, 그것부터 알아야겠네"
02 : 12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제발 가만히 있어" 모방범으로 사건 덮으려는 최진호
03 : 01
앞 장만 남고 전부 사라진 사건 조서에 분노 폭발♨한 여진구
03 : 36
과거 신하균한테 있었던 일을 여진구에게 말해주는 천호진
02 : 11
신하균이 뒷조사로 알아낸 여진구가 만양에 온 목적 ☞ 연쇄살인 사건 때문…!
03 : 39
살인사건이 일어나도, 슈퍼집 딸 부모 몫까지 하는 신하균 "이동식이니까…"
01 : 35
반가운 얼굴로 누군가를 알아본 후, 납치된 강민아
02 : 42
서고에서 사라졌던 20년 전 사건 파일을 지하실에 보관하고 있는 신하균..!
03 : 21
[충격 엔딩💥] 잘린 손가락을 하나씩 진열하는 의문의 인물= 신하균?!
02 : 41
20년 전과 동일 수법의 '실종사건'… 충격에 잠긴 만양 사람들
01 : 41
용의자로 조사받던 20년 전 그날이 트라우마처럼 떠오른 신하균…
02 : 49
숨 막히는 대치 상황..! 신하균을 의심하는 최대훈 "민정이, 네가 그랬니?"
03 : 24
여진구를 모방범으로 몰아가는 신하균 "왜 사람 안 죽일 것 같아?"
02 : 58
강민아가 죽었다고 확신하는 신하균 "돌려줄 생각이 없으니까…"
02 : 13
차청화를 연쇄살인범 미끼로 이용했던 여진구 "숫자 [1] 찍어서 문자 줘요"
02 : 18
미처 생각지 못했던 상황에 웃음 짓는 여진구 "두 사람 공범입니까?"
02 : 30
괴물 같은 X끼들 잡기 위해서는, 괴물이 되는 거 말곤 방법이 없어요
02 : 03
"당신이 한 거 맞죠?" 신하균에게 돌직구 날리는 여진구
01 : 41
강민아의 체취가 묻은 '대포폰📱'에서 나온 여진구와 관련된 흔적…
01 : 43
심주산에서 발견된 휴대폰에 의문을 품는 여진구 "그게 왜 거기에..?"
02 : 53
신하균의 괴기한 웃음에 폭발한 여진구 "넌, 내가 잡는다..! 반드시"
03 : 29
[반전 엔딩] 강민아 납치·상해 용의자로 긴급체포되는 신하균༼◉_◉ ༽!
02 : 39
강민아 납치 용의자로 근무복 입고 긴급체포당한 '신하균'..!
02 : 02
용의자로 잡혀와서 또라이🤪 기질 제대로 폭발한 신하균
02 : 27
기고만장한 용의자 신하균 "그러니까, 내가 민정이를 살해했다…?"
03 : 26
여진구가 내린 결론, 피범벅이 돼도 이상하지 않은 곳 [만양 정육점]
02 : 28
여진구를 향한 실눈캐 남윤수의 반란♨ "당신이 건드렸잖아"
02 : 17
실종된 한정임 = '만양 정육점' 최성은의 엄마임을 알게 된 여진구
01 : 33
대포폰 주인인 차청화의 정체를 진작 알고 있었던 신하균ㄷㄷ
02 : 54
"뒤늦은 양심 고백" 20년 전과 똑같이 신하균의 알리바이를 증언하는 최대훈
03 : 00
과거부터 이어져온 세 사람의 수상한 인연☞ 문주시 재개발
03 : 28
총을 든 여진구를 자극하는 신하균 "해봐, 실습한다고 생각하고"
02 : 36
만양에서 일어난 실종사건들이 '연쇄살인사건'이라고 알리는 여진구
01 : 32
[확신 엔딩] 누가 죽인 거예요? 당신이 감싸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03 : 17
여진구 농락하는 신하균 "이 중에 누굴까? 알아~맞혀↗ 보세요~༼ ◔ ͜ʖ ◔ ༽"
02 : 54
[꼬리 자르기] 여진구의 '연쇄살인' 주장을 '개인 발언'이라 일축시키는 최진호..!
03 : 39
최대훈이 잠을 잘 수 없는 이유? "꿈에서 자꾸 날 불러 여자들이…"
02 : 53
"나한테 무슨 애정이 있다고!!" 도와줘도 썽내는 까칠한 여진구😟
02 : 44
벌벌 떨며 문주 개발 연설을 하는 이규회를 끌어내는 신하균
02 : 53
길해연을 향한 신하균의 싸늘한 협박 "정제는, 내가 놓으면 끝이야♨"
02 : 46
신하균 구세주(?) 여진구 등장↗ "저 지금 공무 수행 중입니다👮🏻"
02 : 05
부탁 같은 거 모르는 도련님 입에서😲?! 최대훈의 뒷조사를 부탁하는 여진구
01 : 45
살벌한 눈빛으로 기자를 추궁하는 신하균 "누굽니까, 제보자"
02 : 46
남윤수에게 자신을 제보한 이유를 들은 신하균 "형이 다 알아서 할게"
03 : 31
신하균이 감싸고 있는 인물='최대훈'이라고 확신하는 여진구..!
02 : 56
[충격 엔딩] 신하균이 감싸고 있는 사람의 정체?! 실종 당일… 딸을 봤던 이규회?!
03 : 31
이규회의 소름 돋는 독백 "이래서 찾겠어? 아버지랑 영원히 살아야겠다…"
02 : 32
(충격) 강민아가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이유 "아버지가.. 소름 돋아"
01 : 06
[반전의 연속] 그동안 사람들 앞에서 순진한 척 연기를 해왔던 이규회ㄷㄷ
03 : 24
따로 수사를 부탁하는 이규회가 당황스러운 여진구…
02 : 20
[의심 증폭] 강민아 사건을 수사하겠다는 여진구를 말리는 신하균…!
02 : 55
유리한 알리바이를 증언하지 않은 신하균을 향한 여진구의 의문
03 : 28
강민아의 방에서 사라진 의외의 물건☞ '목욕 바구니에 묶여있던 때타올'
02 : 20
신하균 부탁으로 서고 CCTV 영상을 지운 천호진 "내가 또 뭐해줄까?"
02 : 27
CCTV 제보 영상에 담긴 '강민아의 마지막 목격자' 남윤수, 긴급체포?!🚨
03 : 21
※소름 주의※ 신하균 앞에서 진짜 얼굴을 드러낸 이규회…!
01 : 57
[반전 엔딩] 실종된 딸에게서 문자를 받은 이규회..! 「아빠.. 나 좀 꺼내줘」
03 : 29
3년 전, 신하균의 '광수대 파트너'가 사망한 이유☞ 연쇄살인범의 피습
02 : 54
신하균을 분노하게 만든 연쇄살인범의 충격적 한마디 "나 정당방위야-"
03 : 21
강민아를 잔혹하게 죽인 살인마의 정체☞ '아버지' 이규회
03 : 31
살인마 이규회의 소름 돋는 한마디 "곯아떨어졌어… 시체처럼"
04 : 09
20년간 만양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이 '이규회'임을 알게 된 신하균..!
02 : 54
[의심] 자신을 범인으로 몬 사람이 이규회임을 알고 있는 최성은?
03 : 23
남윤수의 무죄 증명을 위한 최대훈의 자수 "마지막으로 만난 죄…"
02 : 51
"알려줄래요?" 신하균에게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정체를 묻는 최성은…!
02 : 01
'만양 슈퍼' 앞, 신하균을 담은 CCTV가 삭제된 사실을 알게 된 여진구
02 : 37
「엄마 좀 꺼내줘…」 최성은에게 엄마 시신 위치를 알리고 간 이규회!
03 : 26
이규회의 '미끼'를 자청하는 최성은, "그걸로 그 인간 꼭 잡아야 돼"
03 : 30
[짜릿 엔딩] 증거인멸하는 이규회를 습격한 신하균-여진구 "당신 인생 완전 씨X이야-"
03 : 22
신하균x여진구,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규회 체포를 위한 교란 작전
02 : 07
부검 결과, 유기 당시 강민아가 살아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하균..!
04 : 13
연쇄살인범 이규회가 여자들을 죽인 이유, "말이 너무 많았어..."
01 : 52
사체 없는 살인들에 대한 범행을 부인하는 이규회 "내 상상인데?"
02 : 46
이규회의 친딸이 아니었던 강민아… 약점을 자극하는 신하균!
02 : 12
삐뚤어진 모성애 폭발♨, 엄마 길해연을 멈추고 싶은 최대훈의 애원
02 : 22
동생을 찾은 후 자수하겠다는 신하균의 믿을 수 없는 약속🤞🏻
02 : 02
(공조의 시작😮?) 차청화 문자의 '진짜' 내용을 공유하는 여진구
03 : 45
[환상의 호흡👏] 이규회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신하균-여진구의 낚시
02 : 15
10년 동안 찾지 못한 엄마에게 전하는 최성은의 사과 "진짜 미안해..."
01 : 43
[미친 엔딩] 신하균에게 메시지를 남긴 채 자살한 이규회 「유연이는 아니야」
01 : 56
연쇄살인범 이규회 검거 후, [함정 수사]를 자백하는 여진구
03 : 15
'강진묵 사망 3개월 후', 동생을 여전히 찾지 못한 신하균···
03 : 09
변함없는 만양으로 돌아온 여진구😮 "만양 파출소로 복직 신고합니다"
03 : 48
[제보 영상] 이규회 사망 당일, 칼을 품은 채 경찰서 근처에 있었던 최성은..!
02 : 55
아버지 자극하는 각성한 여진구 "앞으로 뭐든, 가리지 않고 해보려고요"
02 : 18
김신록의 질문에 의미심장한 신하균의 대답 "죽여버릴 걸 그랬어…"
03 : 41
만양 삼총사가 의심하는 유연이 있을법한 장소 ☞ 과거 아지트(='사슴 농장')
02 : 48
(예상 적중) 사슴 농장에서 나온 '손끝이 잘린 백골 사체'… 혹시 이유연?!
01 : 25
"스무 살은 없는 것 같아요..." 시체더미에서도 찾지 못한 동생 이유연
02 : 06
신하균을 향한 유리 멘탈 여진구의 도발♨ "물어뜯어서 찢어버려야지"
03 : 46
지하실에 있었던 유연에 오열하는 신하균 "너무 늦어서 미안해…"
03 : 59
[조작 엔딩]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천호진… 증거를 조작한 여진구?!
03 : 34
"다시 태어나면 되는데.." 박지훈의 도발에 각성한 여진구
02 : 42
최성은을 찾기 위해 부산에 갔었던 천호진…'여진구'의 목격
03 : 30
동생을 포기할 수 없었던 지난 세월들에 오열하는 신하균···
02 : 29
위태로워 보이는 천호진이 걱정되는 신하균 "아무것도 하지 말랬잖아"
03 : 00
경찰 시선을 끌기 위해 증거를 조작한 여진구, 그를 알아챈 신하균!
02 : 02
"그게 중요한가···" 증거 조작범으로 의심해도 뻔뻔한 여진구 ԅ( ˘ · ˘ ԅ)
03 : 53
(온실 화초의 반란♨) 만양에 대한 신하균의 믿음을 흔드는 여진구
01 : 19
"제발 잡아.." 20년 전 떠나는 이유연을 잡지 못했던 최대훈
01 : 44
이규회 사망 당일, 최성은이 경찰서에서 본 사람 ☞ 천호진
03 : 28
유치장에서 풀려난 천호진에게 위치추적기를 설치한 여진구
02 : 09
※이유연 사망 원인※ 이규회가 아닌 제3자에 의한 교통사고
02 : 07
신하균과의 통화 도중, 괴한에게 습격 받은 남상배…!
03 : 26
[오열 엔딩] 사체로 발견된 천호진… 망연자실한 신하균-여진구
02 : 29
과거 신하균이 경찰이 된 이유☞ 숨 쉬고 살고 싶어서…
03 : 48
[건배사] 만양 사람들이 '천호진'을 추억하는 특별한 방법 "인생 뭐 있냐!"
02 : 16
"그건 미안해해야지🙂" 협박 메일 보낸 일을 사과하는 여진구
03 : 14
자책이라는 악몽 속에서 살아온 최대훈..! "한경위는 이 지옥에 들어오지 마요"
02 : 44
또다시 시작된 의심.. 신하균에게 공조를 제안하는 여진구😮
03 : 08
이유연 실종사건 관련 일로 최진호를 찾아갔던 손상규 ಠ_ಠ
03 : 12
사망 당일, '감정서'의 진실을 묻기 위해 최진호를 찾아갔던 천호진
02 : 29
천호진이 유치장에 있었던 날 '고의적으로' 막아놓은 블랙박스와 CCTV
03 : 38
21년 전 살인사건의 결정적 증거 '기타 피크 감정서'를 조작했던 손상규
02 : 32
이규회 사망 당일, 잠입한 유치장에서 죽음을 목격했었던 천호진-정규수
03 : 29
「나도 죽일 것이다···」 본인의 죽음을 예감하고 있었던 천호진
01 : 44
(충격) 멀쩡한 두 다리..! 이규회-천호진을 죽인 진범 = 허성태!
03 : 48
[지옥 엔딩] 최대훈이 신하균에게 말할 수 없었던 이유연 사건의 진실··!
03 : 37
"기억이 나지를 않아.." 이유연 실종 당일의 기억이 온전하지 못하는 최대훈..!
02 : 17
생각이 많아 보이는 신하균을 걱정하는 여진구 "믿고 싶다면 믿으세요"
03 : 04
이유연 사건에 집착하는 최진호, 그런 모습이 의심스러운 박지훈🤔
02 : 10
신하균이 신경 쓰이는 CCTV와 차의 소유주… 거머리 허성태😮?!
02 : 31
최대훈의 지문이 나온 감정서를 조작한 길해연 "내가 다 없앴다니까!!"
03 : 37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여진구의 다짐, "다시는 작두 타지 않을 겁니다"
01 : 50
[사망 원인] 달려오는 차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서 있었던 이유연···
02 : 56
지난 20년간 길해연이 주변 사람들에게 팔아 온 땅의 정체 = 대가성 증여
02 : 46
딸을 위해 뇌물을 수수했다는 손상규의 변명에 폭발한 신하균-김신록
01 : 26
길해연이 손상규에게 돈을 준 이유? ☞ 최대훈의 지문이 나온 감정서 때문…!
03 : 21
모든 기회를 놓친 최대훈을 추궁하는 신하균 "정말.. 아무것도 몰라?"
03 : 55
"내가 죽였어..." 이유연 실종 당일의 기억을 찾은 최대훈
02 : 48
[진실 엔딩] 이유연을 죽게 만든 교통사고의 가해자 = 최진호
03 : 41
21년 전, 딱 한 잔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던 최진호…
03 : 02
최대훈의 자백에 빠르게 이성을 되찾은 신하균 "쓰러져있었어..?"
02 : 57
[합리적 의심] 신하균의 모든 의심이 향하는 곳, 최종 빌런 '최진호'
02 : 24
여진구를 믿고 싶어 하는 신하균을 향한 답 "난 아무도 믿지 않아..."
02 : 23
최대훈이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 ☞ "유연이 죽인 놈 찾아야 하니까"
02 : 18
길해연의 믿음을 흔드는 최대훈 "정말.. 진실이라고 생각해?"
02 : 43
청문회를 앞둔 '아버지' 최진호의 불안을 이용하는 여진구
03 : 04
자신을 짓밟으려는 최진호에 '회심의 한방'을 날리는 정규수
03 : 45
아버지 일로 인해 상처받을 여진구가 걱정되는 신하균(◕︵◕)
02 : 04
최진호에게 '서울청 감찰조사계'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신하균..!
03 : 07
청문회 직전 터진 정규수의 비리, 금품 수수 의혹에 휘말린 최진호!
03 : 09
[체포 엔딩] 인사청문회에 들이닥친 신하균… 여진구 긴급체포!
10 : 18
[이도현 스페셜] 이동식이 음악을 포기하고 '경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ʘ̥_ʘ
03 : 05
완벽한 인생의 오점, 아내를 정신병원에 가둔 최진호
03 : 00
[쇼타임🚨] 최진호를 무너트리기 위한 신하균x여진구의 합동 작전
03 : 09
신하균과의 묵비권 약속을 어기는 여진구, "나는 처벌받을 겁니다"
02 : 17
박지훈을 시켜 여진구를 차갑게 내치는 최진호 "이제 두 사람이 가족 같네…"
03 : 11
[그날의 비밀] 허성태가 실어 둔 이유연의 시체 가져갔던 이규회..!
02 : 44
"내가 들은 게 있거든… 묻고 간 소중한 비밀" 허성태의 말에 굳은 길해연
01 : 41
신하균에게 새로운 작전 '토끼몰이🐰'를 제안하는 여진구
03 : 01
(진술) 21년 전 '문주 개발' 추진을 위해 한배를 탄 [허성태-최진호-길해연]
02 : 26
(충격) 최진호가 이유연을 차로 친 현장을 눈으로 봤던 허성태
02 : 59
최진호에게 도청장치를 설치한 여진구, 이후 알게 된 이규회-천호진 죽음의 진실!
03 : 39
[각성 엔딩] 최진호가 털어놓은 비밀에 괴물이 되기로 한 여진구...!
14 : 46
[스페셜] 미운 정이 무섭다던데··· 싸우다가 정들어버린 신하균x여진구의 파트너 케미(๑˃ᴗ˂)و
03 : 40
21년 전 사건을 '작은 실수'라고 단언하는 최진호에 질린 여진구
01 : 51
길해연이 또 다른 비밀을 감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허성태
03 : 32
신하균에게 눈물의 사죄를 하는 여진구 "내가… 지옥으로 갑니다"
03 : 05
최대훈을 향한 모성애를 버린 길해연 "너, 사슴 우는소리 그냥 들어"
03 : 24
여진구 끼니 걱정은 신하균 뿐! "지옥도 배는 채우고 가야지🥢"
03 : 29
최진호의 경철청장 임용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아들 여진구
03 : 22
길해연이 숨기고 있는 '소중한 비~밀🤫'을 모르는 허성태…?!
03 : 49
"나이스 샷!" 우연한 만남༼ ◔ ͜ʖ ◔ ༽ 허성태를 조사하려는 신하균
02 : 00
//10월 15일 새벽// 길해연을 손절하기 위한 허성태의 거짓 증언
03 : 31
길해연을 버려 주위를 분산시키려는 허성태x최진호의 쇼😐
03 : 25
신하균에게 온 문자를 보고 정규수의 집으로 혼자 향하는 여진구
03 : 30
[괴물 엔딩] 핏빛 가득한 손으로 나온 여진구 "내가.. 죽인 것 같네?"
02 : 10
정규수를 죽인 범인의 정체=허성태! "분수는 네가 알아야지"
02 : 44
허성태가 만들어 놓고 간 '피의 무대'를 발견한 여진구..!
01 : 41
찐우정이네..(T⌓T) 범인이 될 뻔한 신하균 대신 몸소 희생한 여진구
03 : 27
자수해달라는 여진구의 말에 손을 내미는 최대훈 "체포로 해줘요"
03 : 39
야구방망이로 허성태를 죽일 듯 위협하는 신하균🔥
02 : 40
((비밀의 전말)) 20년간 최대훈을 빌미로 길해연을 협박했던 강진묵…!
03 : 14
20년 동안 묵인해왔던 '길해연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 최대훈
03 : 19
어긋난 모성애ㅠ_ㅠ 눈물 흘리며 모든 진실을 털어놓는 길해연!
03 : 18
주마등처럼 지나간 이규회의 한마디! 허성태에 복수하러 온 신하균
03 : 11
최악의 도피를 하는 최진호를 향해 총을 겨누는 여진구!
01 : 49
[복수의 끝] 동생을 죽인 용의자 '최진호'를 직접 체포하는 신하균
03 : 40
(짠내 폭발ㅜ.ㅜ) 눈물을 머금고 신하균을 체포하는 여진구
02 : 49
[애틋 엔딩] 안부 인사를 전하는 신하균 "주원아, 밥 잘 먹고! 똥 잘 싸고… "
# 배움과 성찰이 가득한 언택트 여행 <세계 다크투어>
(387)
03 : 42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한 독일의 진정한 사죄와 반성🧎
05 : 55
보니&클라이드-신창원의 공통점, 빈부격차가 야기한 '범죄자 신드롬'
05 : 00
우등생 보니가 범죄자 클라이드와 사랑에 빠진 이유😨?
06 : 38
세기의 범죄자 클라이드를 만든 '이스트햄 교도소'😱
06 : 05
배로우 갱의 은신처 습격👮♂️ 그곳에서 발견한 중요한 단서🔎
04 : 01
포드 차에 감동하여 헨리 포드에게 ✉️편지까지 쓴 클라이드
05 : 12
텍사스 레인저의 매복 작전으로💥 끝이 난 보니와 클라이드
04 : 54
보니가 특별히 살려 보내준 남자의 직업 ☞ '장의사'⚰️
05 : 27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독특한 방법🚘️ '보니와 클라이드 축제'
05 : 18
대만 범죄 역사상 최악의 사건💥 「바이샤오옌 사건」
05 : 04
신고하면 아이가 위험하다?! 범인의 계략일 뿐! 무조건 신고하자☎️
05 : 55
은밀하고 집요하게 차량에 태워 순식간에 사라진 바이샤오옌...
05 : 59
약속 장소 7번이나 옮겼지만 끝까지 나타나지 않은 범인💢
04 : 54
딸을 찾았다는 연락 받은 다음 날, 기자회견을 연 바이빙빙?!
05 : 12
집에서 불과 100m 거리😱 바이샤오옌이 있었던 끔찍한 현장
06 : 12
결국 바이빙빙에게 싸늘하게 돌아온 딸 바이샤오옌…
05 : 24
아동·청소년을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는 골든타임⏱
05 : 06
영화 〈그놈 목소리〉의 실화!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 미제 사건♨️
06 : 15
비겁 그 잡채들.. 얼굴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한 범인들
05 : 55
예상 밖이었던 진주만 습격⚡️ 방심한 미국을 노린 일본의 기습
05 : 15
[군함도] 쉬는 날 없이 어둠 속에서 강제 채굴작업을 했던 현장
05 : 23
강제노역을 한 이정호 선생이 남긴 〈망간 기념관〉
05 : 57
쌀 수탈을 위해 개조된 도시 '군산', 그곳에 남겨진 흔적들
05 : 40
일제강점기 시절, 쌀을 선박으로 옮기기 위한 용도 「뜬다리 부두」
04 : 59
우여곡절이 많았던 건물🥺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05 : 18
※분노 주의※ 문화재를 강탈해 금고에 숨겨둔 시마타니 야소야
05 : 17
숙련된 조종사를 잃은 일본이 계획한 최악의 작전 「가미카제」
05 : 20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에 남겨진 일제의 흔적, '동굴 진지'
04 : 58
제주도를 총알받이로 이용했던 일제의 만행들
05 : 49
가장 추악했던 보스니아 전쟁의 주범, 밀로셰비치
05 : 57
사라예보 시민들을 봉쇄해 무차별 폭격한 세르비아 민병대💥
05 : 32
비극으로 끝난 다리 위의 로미오와 줄리엣😭 보스코♥아드미라
03 : 10
누가 이런 곳에 피자 주문을? 사건 당일 피자 배달부의 동선
02 : 02
경찰을 교란시킬 목적까지! 꽤 정교하게 제작된 폭탄
03 : 53
끝없이 나오는 공포의 지시문📜 시간도 열쇠도 없었을 상황
02 : 24
(소름) "돈이 목적이 아니다" 도주하지 않고 같은 곳을 맴도는 동선
02 : 25
우연일까? 같은 가게에서 일하던 또 다른 피자 배달원의 죽음!
03 : 36
전 애인 냉동고에 시신이 있다고 신고한 남자 '빌 로스틴'
03 : 54
너무 수상한 빌 로스틴! 자세한 자백과 그의 유서
03 : 44
새로운 인물의 등장🔥 파장을 부른 마저리의 폭로
01 : 47
2년 만에 밝혀진 유력한 용의자! 하지만 사망한 상태
02 : 55
[첫 번째 반전] 사건 당시 운전하던 마저리를 본 목격자의 등장
02 : 49
[낚시 친구의 증언] 살인 청부금을 위한 마저리의 계획?!
03 : 30
[두 번째 반전] 피해자인 브라이언 웰스는 공범이었다?!
02 : 53
밝혀진 사건의 내막!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들
02 : 56
역대급 허무한 결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증거
03 : 29
다이애나 비가 사망했던 사고 현장... 여전한 추모 열기💧
03 : 13
사망사고 직전, 시속 110km로 도로를 달린 다이애나의 차량💥
01 : 48
초밀착 촬영부터 가족 휴가까지;; 평생 파파라치에게 쫓긴 다이애나 비
03 : 01
어마어마한 다이애나 비 사진 가격 ☞ 40억💸
03 : 08
🔥분노 주의🔥 다이애나 비에게 끈질기게 달라붙은 파파라치들
02 : 42
뒤늦게 공개된 다이애나의 편지 전문 "왕세자가 내연녀와 재혼하기 위해"
03 : 25
[다이애나 비 사망 의혹] 다시는 볼 수 없었던 흰색 차량의 주인…
01 : 37
[다이애나 비 사망 의혹] 원인은 음주운전? CCTV 속 멀쩡한 운전기사의 모습
03 : 23
생애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에 등장한 👰면사포 쓴 불청객?!
02 : 58
왕실판 부부의 세계😱 친언니처럼 따른 친구가 남편의 내연녀?!
01 : 55
모든 국민을 사랑한 다이애나 비, 에이즈 환자와 맨손 악수까지!
02 : 42
다이애나 비의 내연남 매너키, 의문의 죽음으로 떠오른 '왕실 배후설'
01 : 48
믿을 수 없는 진실… 의혹들만 난무한 다이애나의 죽음
02 : 17
다이애나 비를 마지막으로 떠나보냈던 '켄싱턴 궁전'
03 : 31
[테드 번디] 한낮에 휴양지에서 일어난 의문의 납치 사건?!😱
02 : 52
테드 번디의 끔찍한 욕구 충족 행위 ☞ 피해 여성의 머리 전시
03 : 43
운+치밀함;; 테드 번디의 첫 범행이 들키지 않았던 이유
02 : 30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다고?! 실제 테드 번디가 살았던 집🏠 공개!
03 : 32
번듯한 외모의 대학생… 테드 번디를 용의자로 특정하지 못한 이유💢
01 : 24
'너희들은 이거 못하지?' 인싸가 되고 싶었던 사이코패스?!
03 : 34
🔥불굴의 의지로 테드 번디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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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 저려 허무하게 체포된💦 희대의 살인마 테드 번디
02 : 40
자신의 변호를 준비하는 척📚 도서관 안에서 탈옥한 테드 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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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후 두 번째 탈옥한 테드 번디💢 여유롭게 여행까지?!
02 : 47
📺TV 생중계되는 재판 중에 프러포즈를?! 관심에 목마른 테드 번디
03 : 17
결국 증거를 찾아낸 경찰!!🔍 사형을 선고받은 테드 번디
02 : 31
테드 번디와 굉장히 유사했던 한국의 사이코패스 '강호순'
03 : 03
110층이 붕괴까지 단 14초! 두 번째 빌딩이 먼저 붕괴된 이유는?
03 : 06
현실적으로 구조 불가... 북쪽 빌딩에 남은 이들의 마지막 통화📞
02 : 20
잘못된 믿음으로 만든 참사, 9·11 테러의 주도범 '오사마 빈 라덴'
02 : 23
끝나지 않은 테러💥 3번째 목적지 ☞ 국방의 상징 '펜타곤'
01 : 58
(분노 주의🔥) 공항 금속탐지기에 걸린 테러범들, 쉽게 통과?!
03 : 46
Let's roll! 용감하게 맞서 싸운 40명의 영웅 덕분에 막아낸 테러
03 : 29
자연이 전해주는 영웅들의 노랫소리🔔 '목소리의 탑'
03 : 54
9·11 테러의 주범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최고의 부대 투입!
03 : 26
[케네디 암살 사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미국 대통령의 죽음
03 : 06
총격으로 훼손된 머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살아나지 못한 케네디 대통령
02 : 23
케네디 암살 사건의 범인 ☞ 24살의 학교 도서 보관소 직원😯
03 : 21
케네디 암살 직후 경찰을 마주친 범인! 체포 당하지 않았다┗|`O′|┛?
02 : 02
전격 공개💥 '케네디 암살 사건 용의자' 오스왈드가 실제로 살던 집
03 : 02
케네디 암살 사건에 사용된 총, 인터넷으로 세상 쉽게 구매;;;🚀
02 : 35
극단적인 성향의 오스왈드, 케네디 대통령 암살을 결심😱
03 : 23
[음모론] 존 F. 케네디의 죽음에 마피아가 관련되어있다?!
03 : 43
총알 방향부터 공범까지?! 케네디의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음모론
03 : 37
음모론의 날개를 달아준 경호원단의 부검 거부!!🙅♂️
01 : 07
케네디의 머리가 사라졌다?! ⚰️대통령의 시신을 숨긴 장례식
02 : 58
미국인의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이 된 존 F. 케네디
03 : 04
'13일의 금요일 밤', 파리에서 일어났던 참담한 테러 사건
03 : 21
테러범의 티켓팅 실패;;로 경기장 밖에서 터진 폭탄💥
03 : 32
[파리 테러 생존자] 눈앞에서 자폭을 목격한 모코노 씨
03 : 39
((2차 총격))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무조건 행했던 무차별 총격…
03 : 48
테러에 아내를 잃은 남편💧 "저는 매일 그날에 머물러 있어요"
03 : 38
※분노주의※ 공연장을 습격💥 확인사살까지 철두철미했던 테러범들
03 : 27
비상구 없는 2층을 점령😱 프랑스 당국을 곤경에 빠트린 테러 인질극
03 : 12
무자비한 파리 테러범들의 정체 ☞ 무장 단체 'IS'
02 : 43
파리 테러를 통해 자신들만의 '국가'를 알리고자 했던 IS😡
01 : 44
(파리 테러 분석) EU 중 무슬림 인구 1위 프랑스, IS의 타깃이 되다!
02 : 30
IS 풍자했다가 공격받은 주간지 회사 '샤를리 에브도'
03 : 32
IS의 은신처 발견💥 '자살 테러'로 저항하는 테러범들
02 : 27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대한민국… IS의 공략 대상이 된 한국 청소년들!
02 : 06
[사카키바라 사건] 피해자의 나머지 시신이 있었던 위치
03 : 38
비슷한 범행… 고베 아동 연속 살상 사건의 범인은 스쿨 킬러?!😱
02 : 01
엽기적인 경고장;; 신문사로 날아온 스쿨 킬러의 두 번째 편지✉️
02 : 50
충격적인 스쿨 킬러의 정체 ☞ 14세 중학생 '아즈마 신이치로'
03 : 49
'거북이가 있어🐢' 동생의 친구라서 쉽게 유인할 수 있었던 아즈마
03 : 22
시신을 가지고 경찰과 마주친 아즈마, 쉽게 검문검색에 통과..?
02 : 38
※소름 주의※ 아즈마가 '학교 정문 앞'에 시신을 놓은 이유는?!
03 : 47
'키 160cm' 14세 소년 아즈마의 비현실적인 범행 과정! 과연 혼자 할 수 있었을까?
03 : 31
일본을 가지고 논 아즈마🤬 편지의 필체로 덜미를 잡히다?!
03 : 33
소년 아즈마가 범죄자가 된 이유=유일하게 의지했던 할머니의 죽음?
03 : 37
국내판 스쿨 킬러💥 초등학생을 살해한 '만 16세 소녀'
03 : 38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일본 살인마… 범죄 내용을 담은 책 '절가'📖
03 : 37
스쿨 킬러 담당 변호사의 회고, 교도소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던 아즈마
02 : 23
'촉법소년' 문제, 사회 제도와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
03 : 41
[홀로코스트] 무려 600만 명이 희생된 독일의 잔인한 역사
03 : 46
단 15분 만에 일어난 끔찍한 일😱 '샤워실'이라 불렸던 그곳…
03 : 37
아이들을 데리고?!🤬 상상조차 불가능한 수준의 나치당 만행
02 : 26
'불복 시 처벌' 10대 유대인 소녀에게 날아온✉️ 잔인한 소환장
02 : 47
학교에 가는 척🎒 안네가 걸어서 도착한 '은신처'
03 : 38
경제 대공황에 빠진 군중들을 열광하게 만든 히틀러의 치밀한 연설;;
02 : 30
[히틀러 전략] 유럽 전역으로 퍼진 유대인을 적으로 만들기😨
03 : 39
도심 한복판에 있는 은신처🏠 안네와 가족이 숨어 있었던 '비밀 별관'
03 : 33
기약 없는 고립 생활 끝... 안네 가족 은신처를 신고한 고발 전화📞
03 : 28
수감자를 안심 시키려 평화로운 척 꾸며낸 💢잔인한 수용소
01 : 50
※분노 주의※ 지옥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하면 하는 일...
03 : 14
해방의 날을 맞이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안네...😥
05 : 17
세르비아 민병대가 비무장 시민들을 공격했던 이유 ☞ 병력 피해 최소화
05 : 59
전쟁의 흔적 그대로.. 진실을 세상에 알리게 해준 기자들이 있었던 호텔
04 : 02
[희망의 터널] 시민들의 생계를 위해 손수 작업한 지하터널
04 : 22
포격을 피해 건너야 했었던 다리 「스타리 모스트」
05 : 17
가장 참혹한 비극.. 스레브레니차 주민들의 잔혹한 희생
05 : 46
지울 수 없는 흔적… 무고한 희생자들의 처참한 현장, '크라비카 창고'
03 : 58
과거와 다른 얼굴?! 라도반 카라지치 체포 당시 얼굴 공개
06 : 09
비극적 만남😨 히로유키를 유인해 모든 걸 가로챈 스미다 미요코
04 : 28
스미다 미요코에게 완전히 세뇌당한 오에 가족들...
04 : 04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노💢 증거만 봐도 충격적인 '이은해 사건'
04 : 58
점점 자아를 잃게 만드는 무서운 심리적 지배 '가스라이팅'
05 : 57
동생이 언니에게 한 끔찍한 행동😨 스미다 미요코의 무서운 조종
05 : 02
성장 배경에서 알 수 있는 그녀가 악마가 된 이유…
03 : 55
쇠퇴하고 낙후된 도시.. 어린 시절 스미다 미요코가 살았던 동네
04 : 53
사고로 위장했던 '이은해 사건'과 유사점이 많은 「히사요시 사건」
05 : 29
범행을 자백한 파라냐 패밀리와 스미다 미요코의 비겁한 선택
04 : 19
우리도 모르게 당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알아보는 '가스라이팅 체크리스트'
06 : 32
말도 안 되는 게임.. 극악무도한 일본군의 만행💥
06 : 21
죽음의 도시가 된 난징, 그 도화선이 된 루거우차오 사건
06 : 12
곳곳에 남아있는 흔적😥 지옥의 성에 갇힌 난징 시민들
06 : 10
생존자 0명... 지치고 배고파서 저항조차 하지 못한 포로들
05 : 41
♨분노♨ 일본군이 난징 여성들까지 데려간 이유
05 : 45
중국 정부조차 버린 난징…! 그때 나타난 구세주가 '나치'?!
06 : 28
분노 폭발💥 국책 사업으로 추진했던 위안부 강제 동원
06 : 07
「난징 위안소」에 그대로 남아있는 위안부 강제 동원의 비극💧
05 : 29
뻔뻔한 일본의 입장 👉 "난징 사건은 그저 환상일 뿐이다"
04 : 36
축제 현장이 지옥으로..! 미국 독립기념일에 일어난 사건
04 : 47
긴급한 상황에서 보인 여유로움? 허무하게 흘러간 77분😰
05 : 28
페스티벌을 뒤덮은 굉음💥 이 모든 건 호텔에서 혼자 벌인 일?!
05 : 38
신중하게 진입했더니… 이미 객실은 아수라장 상태로 상황 종료
05 : 23
구매량 제한❌ 조사 결과, 집에서도 수많은 🔫발견
06 : 22
10분 동안 천발😱 혼자서 가능했던 이유☞ '범프스톡' 사용
06 : 04
미국 헌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단순하게 해결 어려움◉_◉
05 : 30
애매.. 위기 상황에서는 ※방어※ 수단으로도 사용되는 🔫
04 : 11
반감이 없는 미국 문화( •̀_•́ ) 한국인은 절대 상상 불가
06 : 55
철저히 계획된 행동😞 클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악마
04 : 56
강성 회원들+독보적인 자금력을 보유한 로비 단체 N.R.A
04 : 36
미 대통령의 총기 규제 법안 발표! 구체적은 내용은?
05 : 29
일본 최대 규모 동일본 대지진은 어디서부터 시작?😦
04 : 57
엄청난 속도로 들이닥친 일본 초대형 쓰나미(;´∩`;)
05 : 54
[재난 상황 대처 방법] 차로 이동 X, 쓰나미는 높은 곳으로 대피❗
06 : 10
해안가 지진이 발생하는 이유? 쓰나미의 위력을 강화하는 조건들
06 : 07
쓰나미가 휩쓸고 간 마을을 회복하는데 걸린 세월 7-8년
05 : 25
동일본 대지진 속 쓰나미로부터 살아남은 소나무 한 그루
05 : 57
죽음의 땅으로😱 생생한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05 : 19
방사능 피폭 위험으로 출입이 제한되는 '귀환곤란구역'
04 : 03
심각😕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한국에 생기는 일
04 : 05
문화재 피해까지?!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대한민국
04 : 35
포항 지진 당시 국내 최초로 발견된 액상화 현상!
06 : 00
미국이 베트남전에 개입한 명분, [통킹만 사건]의 의혹들
04 : 49
아군도 적군도 큰 피해를 입은 최악의 작전 '브로큰 애로우'
05 : 21
웃으며 작별 인사, 가족들도 알지 못했던 베트남전 파병의 의미
05 : 36
일반 병사는 미군 월급의 1/3 수준💥 월남전 파병군인의 월급
05 : 21
상상불가.. 베트남의 부비트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미군
04 : 50
현재 2022년의 모습▷▶ 병원부터 부엌까지 있는 구찌 터널
06 : 03
불바다가 된 베트남 숲… 미국이 가지고 온 새로운 전략 '네이팜탄'
05 : 12
미국의 또 다른 무기 '고엽제'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
06 : 18
미국 내 급속도로 확산된 반전 운동, 미군의 철수 결정
04 : 39
[보트피플] 공산화된 베트남을 탈출하는 유일한 경로 "바다"
04 : 33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이야기… 꽝남성의 비극
06 : 16
🚨위험한 추격전🚨 LA 한밤중, 한 차량이 미친 듯이 도주한 이유는?
06 : 37
'로드니 킹 사건' 12일째 갑자기 관할 법원이 바뀌다! (어이없음 주의)
06 : 38
엉뚱하게 흘러가는 공격💥 그 대상은 바로.. LA 한인 및 한인타운(?)
06 : 51
"평화도 없고 정의도 없다!!" 감정의 골이 깊어진 👉한인 vs 흑인👈
06 : 17
1992년, 한인을 향한 흑인들의 공격..🔥 그 현장은 어떻게 변했을까?
06 : 43
평화 집회로 시작된 시위에 갑자기 LA 갱스터 집단이 가담! ┏(ºдº)┛
05 : 21
(풀리지 않는 의문) 'LA 방화 현장'에 형사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
06 : 06
"우리가 스스로 지키자..💪" LA 위기 속 똘똘 뭉쳤던 '한인 자경단'
06 : 10
사건 당시 출동 대원에게 'LA 한인타운의 아픔'을 직접 들어보다..!
06 : 37
수만 명의 한인들이 LA 시청 앞에서 목이 터져라 외쳤던 평화-🕊️
06 : 55
일본 두 살 여아 사망..🚨 오빠 친구들의 잔인한 놀이 때문이다?!
06 : 19
♨분노 주의♨ 한 달 생활비(약 50만 원)만 주고 사라지는 엄마
05 : 39
언론에 알려지자 급 나타난 엄마 "우리 아이들인 거 같아서요"
05 : 13
구조 요청을 했던 아이들..💧 but 그걸 가로막는 존재가 있었다?
04 : 57
'스가모 아동방임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아무도 모른다>
05 : 57
열도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 '벽장 안'에서 발견된 아이
05 : 17
(부모=자녀의 거울) 막내 사망 당시, 엄마의 방식을 따라 한 첫째
05 : 52
「아동 방임 사건」의 쟁점 👉 보호자 '분리 조치 vs 기회 제공'
06 : 29
폭염 속 죽은 딸을 외면한 채.. 지인과의 술자리를 가진 엄마
06 : 48
'라면 형제 사건'으로 드러난 아동 방임 "집에 가보면 되겠지.."
06 : 16
팬들의 곁을 갑작스레 떠난.. 대중음악의 상징 '비틀즈 존 레논'
05 : 35
'비틀즈 존 레논'의 운명을 180도 뒤바꿔 놓은 그녀의 정체는!
05 : 55
존 레논을 죽음까지 몰게 한 범인, 다름 아닌 남성 팬이었다?
05 : 29
(분노 주의)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존 레논'에게 접근했던 범인
05 : 55
★평화의 상징★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마이클 잭슨
05 : 37
외모가 자꾸 변한다❓ '마이클 잭슨'에 관한 수많은 의혹&루머
05 : 02
'마이클 잭슨'의 이미지가 추락했던 사건 → 아동 성 추문 논란
05 : 13
※충격※ 컴백을 앞두고 갑자기 전해진..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
05 : 29
'마이클 잭슨 죽음'에 관한 의혹💥 1시간 반이 지난 후 신고?
05 : 52
「논란을 증폭시킨 문제의 영상」 마이클 잭슨이 살아있었다..?!
05 : 40
'최고의 스타' O.J. 심슨이 한순간에 용의자로 전락한 사건..!
05 : 37
「O.J. 심슨 사건의 의문점」 보란 듯이 놓여있는 허술한(?) 증거들
05 : 28
동원된 경찰차만 스무 대..🚨 대낮에 벌어진 O.J. 심슨의 도주
05 : 57
'O.J. 심슨 사건' 변호사 수임료만 무려.. 당시 한화로 약 39억..!
05 : 52
"발자국은 증거가 될 수 없다!" O.J. 심슨 변호인단의 전략은❓
06 : 03
(증거품 훼손) O.J. 심슨 사건 수사의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
06 : 09
누군가.. 사건 현장에 O.J. 심슨의 피를 의도적으로 묻혀놨다?!
06 : 35
"그 단어를 쓴 적이 있나요?" 담당 형사로 향한 사건의 흐름♨
06 : 28
O.J. 심슨 사건 👉 아들의 죄를 대신 덮어쓴 아버지의 계획..?
06 : 06
용의자 특정 불가..! 전 세계가 주목한 〈마우리치오 구찌 사건〉
04 : 26
범인은 혹시 사촌 형제들?! 확실한 범행 동기가 있는 구찌 일가
05 : 32
구체적인 제보, '구찌 사건'의 새로운 단서가 된 전화 한통
06 : 42
구찌家의 반대❌ 신분을 뛰어넘고 부부가 된 마우리치오 구찌&파트리치아
05 : 31
분노 MAX♨️ 아내 파트리치아의 친구와 바람난 마우리치오 구찌
05 : 56
증오심 한가득🔥 남편이 가는 곳마다 숨겨둔 피나의 부적
05 : 53
당당한 태도로 살인을 부인한 범인들, 하지만 모두 유죄 판결
04 : 50
(뻔뻔) 마우리치오 구찌의 장례식에서 슬픈 연기를 한 범인 파트리치아
05 : 50
의기양양;; 출소 직후 화려하게 살고 있는 파트리치아의 인터뷰
03 : 23
돈 때문에 일어난 비극, 국내에서도 일어난 청부살인 사건
06 : 14
전국에 알려진 사건, 사라진 엘리자베스를 찾으려 애쓴 시민들
04 : 00
실종 5개월 차, '유일한 목격자' 동생의 증언에 귀 기울인 부모
05 : 41
추악한 범인의 정체 → 데이비드 미첼과 공범인 그의 아내 완다
05 : 02
범인은 일부다처제...?! 14살 소녀 엘리자베스가 납치된 그날의 진실
06 : 03
깊은 산 한가운데에 지어진 미첼의 은신처, 그곳에 갇힌 엘리자베스
04 : 13
엘리자베스를 24시간 밀착 감시한 미첼의 아내 '완다'
06 : 31
미성년자인 엘리자베스에게 강제로 술을 먹엔 미첼 부부
04 : 46
용기 낸 엘리자베스! 9개월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엘리자베스
05 : 55
어른과 아이는 다르다! 메리가 진술을 번복했던 이유
03 : 41
[재판 결과] 심신 미약인 척 연기.. 강제 투약 후 재판받은 미첼
05 : 27
(뻔뻔) 취준생의 죽음을 부른 '김민수 사건' 범인들의 첫마디
04 : 01
누구나 당할 수 있다...! 피해액만 1200만 원, 보이스피싱 당한 박슬기
06 : 49
보이스피싱 콜센터에 취직한 인도 IT 인재들의 그릇된 선택
05 : 01
교도관들도 한패... 멕시코 교도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03 : 45
"사과폰 줄 테니 부모 번호 남겨라" 아이들까지 속이는 보이스피싱 범죄
06 : 22
치밀한 일본 보이스피싱ㄷㄷ 네 명의 피싱범의 각본, 연기, 연출
04 : 33
강도, 살인 사건까지...! 일본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아포덴 사기'
06 : 10
아내의 번호로 걸려온 보이스피싱, 남편의 똑똑한 대처
05 : 12
실제 경찰 사칭! 태국에서 일어난 딥페이크 보이스피싱
03 : 37
우리나라 현직 경찰에게 보이스피싱 한 범인의 통쾌한 최후
04 : 57
개인정보 다 털어가는 '미끼 문자' 수상한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 것!!
03 : 39
우산으로 터트리고 도주, 기체로 변한 사린 가스를 마시게 된 승객들
03 : 09
가스미가세키를 노린 이유? 일본의 정부청사가 밀집된 곳
02 : 57
공중부양 사진 한 장으로 교주가 된 남자, 급속도로 빠져든 신도들
03 : 22
교주는 제외된 채식? 충격 그 이상의 옴진리교 신도들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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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엽기적인 방법; 절대자 교주와 교감하는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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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성 마약까지… 돈으로 살 수 있는 비상식적인 수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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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의 욕망을 채울 또 한 가지→ 교주의 특권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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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린 테러] 조용했던 마을을 뒤덮은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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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 대량 생산의 최종 목표! 인류를 전멸시킬 공중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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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 낙선〉 분노한 교주, 일본 사회와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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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의 행태를 비판한 변호사가 세상에서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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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 끝난 후, 습격당한 옴진리교의 2인자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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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숨어버린 아사하라 쇼코 '비밀의 방'에서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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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관심사였던 옴진리교의 최종 판결 :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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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를 신으로 여기는 옴진리교의 후속 사이비 종교 단체 '알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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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그만둬라" 데이팅 앱에서 만난 남자친구의 의외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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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휩싸인 세실리, 사이먼과 연인이 되자마자 알게 된 위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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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알아본 세실리! 두 사람이 동거까지 걸린 시간은 단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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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경호팀장? 여자친구의 돈을 뜯어내기 위한 사이먼의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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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떨어지면 메시지 폭탄💥 연인에게 오직 돈 얘기뿐인 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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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 카드회사 직원이 알아본 사이먼의 정체는 프로 사기꾼(!)
03 : 14
세실리 돈으로 즐긴 초호화 여행💸 하루아침 탕진한 2천만 원
03 : 21
재활용 끝판왕🔥 여사친에게도 똑같은 레퍼토리로 금전 갈취
03 : 18
세실리의 피해 사실 제보, 사이먼의 정체를 알게 된 페르닐라!
02 : 53
또 다른 피해자 아일린의 남다른 행동?! 모두 팔아버린 명품 옷
02 : 50
체포당한 사이먼! 억만장자로 위장했던 이 남자의 진짜 정체는?
01 : 57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형량을 받은 사이먼, 그 이유는?
03 : 20
영화같이 등장한 뜻밖의 조력자💪 다이아몬드 재벌가의 진짜 상속녀
03 : 42
뻔뻔 그 자체💢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이먼의 현재
03 : 22
빚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 힘든 시간을 잘 버티는 중인 피해자들
03 : 01
7개월 전부터 본인의 죽음을 암시한 시오리가 남긴 유서
03 : 38
시오리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카즈토의 집착♨
03 : 21
시오리의 이별 통보에 그녀의 집을 찾아간 카즈토와 불법업소 종업원
02 : 35
충격적인 카즈토의 스토킹 수법, 시오리가 가는 곳마다 도배된 전단지
02 : 07
[스토킹] 수많은 증거에도 온갖 핑계로 수사를 미루는 경찰들
03 : 20
시오리 아버지 회사로 전단지(+자극적인 내용) 보낸 스토커 카즈토
03 : 29
'스토커의 형' 소방관 타케시의 두 얼굴! 스토킹 피해자를 공격💥
03 : 34
[일본판 신당역 사건] 기자들에게 웃으며 브리핑하는 경찰...
02 : 41
한 달 동안 못 찾은 범인, 진실을 파헤친 주간지 기자
03 : 50
숨진 채 발견된 카즈토, 밀항을 포기하고 선택한 비겁한 죽음
03 : 07
경찰의 업무 태만, 기록 조작, 실수 은폐 → 면직 처분
03 : 31
((신당역 스토킹 사건)) 앙심을 품고 충격 범죄를 계획한 '전주환'
01 : 49
일본의 법▶▶ 미행이 계속된다면 스토킹 범죄!
04 : 02
우리나라 스토킹 규제 법이 발의된 계기 → '세 모녀 사건'
03 : 22
비겁한 법원의 판결 : 유족에겐 적당한 배상금과 경찰은 면죄부!
02 : 59
화산으로 만들어진 나라 필리핀🔥 여전히 화산의 공포에서 살아가는 중
03 : 29
27%의 확률로 예측되었던 '피나투보 화산 폭발'
03 : 04
우리의 상상과 다른 화산재, 부서진 돌멩이와 자갈들로 막심한 피해!
02 : 59
베수비오산의 대폭발로 사라진 도시 '폼페이'
02 : 50
1,500년 후에야 세상에 나온 '폼페이', ○○가 없다?!
03 : 03
[폼페이 석고상] 비극을 마주한 폼페이 시민들의 모습
03 : 54
필리핀을 덮친 재앙 ㅠ_ㅠ 화산재와 물이 섞여 만들어지는 '라하르'
03 : 53
[화산 피해] 한 콜롬비아 소녀의 삶을 잠식시킨 '라하르'
03 : 53
시멘트처럼 딱딱해진 라하르에 잠겨버린 성당😮
03 : 50
※합성 아님※ 화산재로 덮인 하늘 아래에서 결혼식을 즐기는 사람들?!
03 : 10
폭발 한 번에 전 세계 기온 5도 하락😲 화산이 불러온 겨울
02 : 51
조선시대의 기근과 전염병, 모두 '탐보라 화산 폭발' 때문이다?!
03 : 10
통가 화산 폭발로 인한 수증기로 지구 온도 상승 위기💥
02 : 49
백두산 폭발 가능성 100%?! 👉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의 협조
02 : 57
최악의 상황 발생🤦 「백두산 폭발 가상 시나리오」
03 : 18
불우한 어린 시절, 극단적인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꿈🤦
03 : 33
하루 수익 830억 원?! 코카인 시장을 장악한💪 에스코바르
03 : 59
((죽음 or 돈)) 암살 조직 '시카리오'를 동원한 양자택일 정책
02 : 15
미국 정부의 타깃이 된 에스코바르 (ft. 범죄인 인도조약)
03 : 43
궁지에 몰린 에스코바르가 생각해 낸 꼼수 👉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03 : 00
국회의원 에스코바르에게 맞선 단 한 사람 '라라 보니야'
03 : 58
정체가 드러난 에스코바르... 국회의원직 박탈 & 재산 몰수
03 : 32
분노한 에스코바르, 첫 번째 복수의 타깃은 라라 보니야🙊
03 : 55
에스코바르의 살해 위협에 세계 최초 '복면 판사'의 등장
03 : 55
마약 퇴치를 주장한 대통령 후보 👉 괴한에 의해 사망?!
03 : 50
갑작스러운 에스코바르의 자수(?) (ft. 호화로운 감방생활)
03 : 53
격렬한 총격전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에스코바르
03 : 33
에스코바르를 영웅으로 기억하고, 추억하는 메데인🤦
03 : 10
폴 포트가 선택한 인구 증가 방법 → 동의 없는 '강제 결혼'
03 : 25
★캄보디아의 희망이 된 이야기★ 보파나&시타 Love story
03 : 28
(끔찍 그 자체) 반 나스의 그림으로 보는 'S-21 수용소' 생활
03 : 12
집단 매장지 '킬링필드' 발견 지역만 해도 300곳 이상이다?
02 : 43
「S-21 수용소」 생존자 인터뷰로 알아보는 희생자들의 한...
03 : 06
"내가 폭력적인 사람 같아 보여요?" 폴 포트의 뻔뻔함♨
03 : 25
[킬링필드의 어제와 오늘💧] 여전히 진행 중인 상처들...
03 : 26
부촌 '티뷰론'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대체 무슨 일이?
03 : 23
(수상x100) 노스웨스턴 대학교로 배달된 의문의 소포 ㄷㄷ
02 : 56
'유나바머 사건' 이후, 캘리포니아 공항 규정이 변경됐다..!
03 : 03
역시 하버드 출신? 증거를 남기지 않는 유나바머의 치밀함
03 : 13
드디어 FBI에게 발견 된! '유나바머'에 관한 중요한 단서♨
03 : 16
프로파일링을 통해 '유나바머'를 수사했다면 어땠을까..?
03 : 04
갑자기 테러를 중단하고 홀연히 사라진 범인 유나바머(?)
02 : 54
유나바머가 폭탄에 남겼던 'F.C'의 의미 → 별 의미 없음
03 : 33
유나바머 타깃의 공통점 '과학, 산업 기술에 기여한 인물'
03 : 11
'유나바머'의 거래 제안으로 딜레마에 빠진 FBI 요원..💢
03 : 22
전문가 사이에서도 논쟁이 있었던 유나바머의 선언문!
02 : 47
현대 산업 사회를 증오한 유나바머의 선택 👉 테러
03 : 12
친동생의 제보?! 17년 만에 밝혀진 유나바머의 정체🔥
03 : 02
오두막에서 찾은 유나바머(=시어도어 카진스키)의 행적
03 : 10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날아든 비보 '장국영의 죽음'
03 : 27
천녀유혼? 영웅본색?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장국영 영화★
03 : 36
투신한 남성의 존재도 모른 채 병원까지 동행한 매니저?
03 : 33
[의혹] 장국영이 투신한 건물의 독특한 구조가 남긴 의문
03 : 13
장국영 죽음에 '거대 범죄 조직' 삼합회가 개입되어 있다?!
03 : 08
한밤중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 '장국영-당학덕(그의 친구)'
03 : 17
(소름 주의) 사망 당일, 장국영이 쓴 메시지가 조작됐다?
02 : 42
그 시절, 장국영에게 운명같이 찾아왔던 사랑ღ '모순균'
03 : 29
돈과 향..? 알란 탐 팬이 장국영에게 보냈던 저주의 선물
02 : 44
집에 CCTV까지 설치; 제대로 선 넘은 장국영 파파라치♨
02 : 25
(원본 공개) 콘서트에서 밝힌 장국영 '사랑 고백'의 진실!
02 : 48
"남자 아닌 남자..?" 장국영의 파격 변신을 향한 비난💥
02 : 53
정신과 예약까지? 장국영을 위한 동료 배우들의 노력!
03 : 34
"내게 연락하지 마" 이미 마음을 결정을 내렸던 장국영
03 : 10
마음의 병이 시작될 때 장국영이 직접 만든 곡 〈아(我)〉♪
03 : 47
테러범들이 처음 선택한 장소 :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기차역
03 : 05
[종교 갈등] 파키스탄 테러범들이 인도를 공격한 이유
03 : 11
〈해상침투〉 파키스탄 테러범들이 뭄바이에 침입한 방법
02 : 00
"5000명을 죽이겠다" 경악스러운 테러범들의 목적
02 : 58
한국인도 있었다...! 화염으로 뒤덮인 타지마할 호텔
01 : 40
쉽사리 움직이기 어려웠던 경찰들💦 테러 진압이 지연된 이유
03 : 04
숨은 영웅들👍 테러범을 피해 투숙객을 인솔한 호텔 직원들
03 : 49
외국인들을 노린 테러범들에게 최적의 장소 '카페'
01 : 15
"이것은 현실이었다…" 죽은 척 연기한 배우 조이 지툰
02 : 01
급박했던 현장, 테러범 체포하려던 중 사망한 인도 경찰
02 : 49
전 세계 언론을 노린 테러범들의 다음 목표 → 유대인
03 : 46
사살당한 테러범들! 오랜 대치 상황 끝에 테러 진압 작전 종료
03 : 11
[테러의 목적] 테러 이후 급변한 인도 사회 분위기
03 : 44
테러범이 된 청년들의 최후, 그들은 왜 무장단체에 들어간 걸까?
03 : 26
안타까움...💧 사건으로부터 15년이 지난 2023년의 뭄바이 모습
03 : 44
게임 같은 '범행 지시문' 지시를 따라야 나오는 폭탄 제거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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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타운>에서의 기혼자들의 해방모먼트!
(333)
03 : 39
[드럼 세탁기 첫 사용] 세탁기 통 안에 세제 털어 넣는 허재🤦🏻♂️
03 : 34
비주얼은 밥솥학과 교수님... 현실은 밥솥에 손도 다 안 들어가는 허재😵
03 : 25
(뿌듯♥) 의외로 정갈하게 완성된 허재 표 된장찌개 한상👨🏻🍳
01 : 54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살림알못 허재의 '행주 설거지' ㅋㅋㅋ
02 : 31
☆10준수 등장★ '취미 부자' 이종혁의 입주 짐 싸기😁
03 : 40
한정판 바이크 가격(=1억)에 숙연해진 이종혁 "돈 많이 벌어야겠네,,💸"
03 : 32
바이크도 🥕? 이종혁의 두근두근 [오토바이 중고거래]
03 : 24
바이크 카페에 방문한 Super 인싸😎 이종혁의 수다 삼매경★
02 : 52
'극강 인싸' 이종혁에게 선보인 허재의 손님상😋 (ft. 소고기구이🥩)
01 : 48
아내에게 스쿠터 허락받기 위한 이종혁의 구구절절🤣
01 : 03
과거 오토바이 탔었다는(!!) 도경완에 깜짝 놀란 장윤정💥
03 : 31
(해방의 맛♥) 직접 만든 '묵은지 쌈밥' 먹으며 자유 즐기는 장윤정😊
01 : 12
장윤정이 영상통화🤳로 하영vs경완을 대하는 온도차 ㅋㅋ
02 : 27
상인회장님까지 등판↗ 등장만으로 시장을 뒤집어놓은 슈퍼스타 장윤정✨
03 : 45
장윤정에게 행복한 웃음을 주는 말괄량이 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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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이용률 1위' 이종혁의 건의사항 "집에 할 게 없어요..😅"
02 : 46
하늘 아래 같은 야상 없다😤 빈티지계 큰손 윤혜진의 구제 쇼핑👚
01 : 10
어디서나 딸 생각ing♥ 예쁜 옷 보면 생각나는 '지온이'👱🏻♀️
02 : 30
(시-원) '거꾸리'와 함께 물구나무서기 성공한 윤혜진👍🏻
03 : 26
요리왕 윤혜진👩🍳의 이베리코 스테이크 한상😋
01 : 28
[혜돈혜산] 윤혜진의 신박한 여름 필수템 ☞ 수박 커팅기🍉
03 : 34
믹스매치 여왕👑 윤혜진의 '나 홀로 해방 패션쇼'😉
03 : 33
로망 실현 위해 고창석 낚아서🐟 여수로 향하는 이종혁 ㅋㅋ
02 : 15
"그래 이거지😆!" 가끔 찾아오는 해방이 반갑다는 고창석
03 : 44
美쳤다... 선어회&여수삼합에 사르르 녹아버린 고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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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임신 때부터 즐긴 장윤정의 '찐 취미' ☞ 도자기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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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가라사대, 흙은 남편과 같다😊
02 : 32
(도자기멍…) 장윤정에게 안정감을 주는 공예 시간☘️
03 : 54
한 땀 한 땀💦 정성 가~득 들어간 장윤정 표 '수제 인삼주'
01 : 38
☆짱스타 만세★ 윤정의 인삼주 나눔에 웃음꽃 피는 주민들😁
03 : 23
걸레 하나면 충-분! 깔끔 허재✨의 간편한(?) 청소
02 : 41
🚨비상🚨 잘못 돌린 세탁기를 마주한 허재의 행동... 멈춰🤚🏻
02 : 10
요리를 해도 찰떡 호흡🙌🏻 9년 차 도경완x장윤정 부부의 케미
02 : 47
너한테 취하거든~ㅎ 도경완 혼자 심취해서 오글 멘트 투척ㅋㅋ
02 : 59
윤정이 꿈꾸는 전원생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경완‥!
02 : 27
징그LOVE❣️ 도경완의 넘치는 끼 부림(?)에 장윤정 질색팔색🤣
03 : 04
푸드코트 좋아♡ 백화점 여행 떠나고 싶은 도경완ㅋㅋㅋ
03 : 34
"냄비에 빵꾸(?) 났는데?!" 밑빠진 냄비에 물 붓는 허재💦
03 : 38
겨울 간식과 반신욕까지..!♨ 허재의 진정한 겨울나기🔥
03 : 01
~프로 주부의 향기가 물씬~ 자연스럽게 가격 흥정하는 허재(*^▽^*)
03 : 49
네버엔딩 재료 손질^_^;; 고독한 허재 표 동치미의 길..💧
02 : 55
무청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철통 랩핑 속 빼먹어버린 무청(>_<。)💦
03 : 28
남다른 장비 사용..🤣 일머리 사라진(?) 허재의 험난한 프로 주부의 길
03 : 42
파자마 입고 모인 백설공주x산타x그냥 체리(?)의 크리스마스 파티🎅
03 : 06
먹는 게 제일 중요한 여성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식탁🎄
03 : 16
남의 게딱지에 김칫국 마시는 백지영 "너 그러지 마라^_^*"
02 : 40
으음~^_^~ 지수의 '빨대 맥주'에 흡족한 장윤정
03 : 49
보호 본능 신지수에 본능적으로 주접떨었던 윤혜진😅
02 : 14
분위기 얼-음❄️ 왕 언니 백지영의 상큼 발랄 무대 〈아잉♡〉
01 : 50
여성팀 크리스마스 파티 장기자랑 1위는?! (ft. 앙코르 무대)
01 : 31
뭐야 왜 다 알아?😲 윤정쌤의 지휘 아래 단체 칼군무( •̀ᴗ•́ )و ̑̑
03 : 55
핫한 건 다하고 보는 윤혜지니 주최! 《쓸모없는 선물 증정 타임🎁》
03 : 29
의리를 위해 태양의 후예 ost 거절했었던 백지영b
03 : 44
Q. 성욕 포기 vs 전 재산 포기♨ 장윤정의 선택은?!
02 : 44
계속되는 으~른 토크에 해방 부녀회 단톡방 만드는 여성팀(˵ ͡° ͜ʖ ͡°˵)
02 : 39
엄마 아빠의 부부 싸움에도 NO관심.. 세상 무던한 지온이..★
03 : 33
방구석 1열( ´͈ ᵕ `͈ )◞♡ 백지영의 무반주ver. 〈무시로〉♬
03 : 48
(직접 주문b) 장윤정's 버킷리스트 1순위! '나만의 술장고🍾'
02 : 29
혼밥하는 장윤정, 세상 걸쭉한 리액션으로 아재美 폭발💥
03 : 48
6천만 원짜리 스피커로 '아기상어'♪ 듣는 장윤정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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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 남편 도경완 때문에 못 먹었던 장윤정st.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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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묻혀 있었던 '해바라기'♪를 불러보는 장윤정
01 : 10
귀여운 하영이 영상😊으로 해방의 날 마무리하는 엄마 장윤정
03 : 15
야무지게 꾸민 내 공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윤혜진🤳🏻 (ft. 인간 삼각대)
01 : 20
해방하기 딱 좋은 날🌞 윤혜진 배웅하는 지온이의 귀여운 효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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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 고삐 풀린 윤혜진의 매운 닭발 발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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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진심 of 진심😎 윤혜진의 멋부리지 않은(?) 블랙 슈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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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대화법] 윤혜진 부부의 신박한 속마음 토크 ☞ '친구'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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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의 솔직한 이야기... '부모'라는 이름에 뒤따르는 희생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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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웃음 폭발 ㅋㅋㅋ 친구들과 우정 사진 찍는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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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내 공간은 소파뿐?! 해방 앞에선 '평범한 50대'인 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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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움이 필요허재💦 허웅&아내와 함께하는 허재의 입주 준비
03 : 38
아내가 몰래 챙겨준 애정 어린 음식들에 흐-뭇한 허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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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사용법 몰라서 쩔쩔 매는 '농구 바보' 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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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각이 생명★ 농구 레전드 짬밥(?) 보여주는 허재의 옷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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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 티 팍팍 ㅋㅋ 마트 에스컬레이터에서 카트 내려 갈까봐 긴장한 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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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1+1💦 다리미 生 초보 허재의 스팀 다리미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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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 주의😋 집안일 끝내고 먹는 허재의 꿀맛 햄라면🍜
03 : 07
스마트 뱅킹 도전↗ 비밀번호 '000000'으로 만들고 싶은 허재😅
02 : 58
허재 첫 온라인 송금💰의 주인공 ☞ 사랑하는 두 아들 '허웅&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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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봤다가 땀 뻘뻘💦 윤혜진이 즐기는 코어 운동 '번지 피지오'
03 : 19
'K-엄마' 윤혜진이 지온이를 위해 도전하는 블랙핑크 댄스😆
02 : 39
중요한 건 표정?! 톱 발레리나 윤혜진의 K-POP 댄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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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보이는 '블핑 댄스'💃 과연 지온이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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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해~' 장윤정의 [부대 라면]에 들어가는 특별한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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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시 성공♥ 프로 소통러 도경완의 도움으로 SNS 입문한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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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라방 준비😊 '인삼주 거치대' 만들고 흡족한 장윤정
02 : 01
해방타운에서 살아가는 재미를 느낀 허재😎 + 가족들도 해방(?)
02 : 25
초면에 집으로 초대😮 종혁 못지않은 친화력의 1호 입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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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 하트까지 갓벽💕 팬들 앞에서 끼 부리는 장윤정👸🏻
03 : 14
(해-맑) 환풍기에 부딪쳐도 마냥 즐거운 요리 병아리 허재🐥
02 : 53
가르침 받는 대로 척척👍🏻 허재는 요리 교실 우등생이재( •̀ ω •́ )✧
03 : 42
멈출 수 없는 주방 감성템 쇼핑... 결국 과소비한 '허주부' 허재😵
02 : 39
(삐걱..) 윤혜진 스트레칭 수업에 장윤정 각종 물 대방출💦
01 : 41
자신감 폭발♨ MC 혜진의 오늘 밤은 '삐딱하게'↗ (흥에 취한다..)
02 : 09
거의 아이돌급 칼군무b 장윤정x윤혜진의 완.벽.호.흡 댄스-★
03 : 07
허재 머리숱 살리기 프로젝트🙏🏻 회춘에 성공했재~>_<
01 : 52
↖WoW↗ 쿨톤 패션 장착하고 꽃중년 허재로 완벽 변신✌🏻
02 : 40
유부들의 로망⚈▿⚈ 전원주택 마당에 닭은 필수🐓
03 : 41
(꼴찌=설거지♨) 세상 진지한 종혁x석진x윤박의 자석 낚시 대결🐟
02 : 44
뻣뻣🤖💦 허재에겐 너무 어려운 발레 바 스트레칭
02 : 32
나는 농구 대통령↗ 허재의 번지 피지오 점프 도전😅
03 : 20
네? 노래까지요..? 의욕 100% 허재의 〈비행기〉 연주&열창🎶
02 : 20
아들에게 배운 배달 앱 사용💙 허재가 처음으로 주문한 음식은? ☞
01 : 57
집중 또 집중🤓 생애 첫 서예로 가훈 적은 '허석봉' 허재
03 : 24
[아이 도시락] 지온이를 위한 윤혜진의 필살기 '미니 핫도그'❣️
03 : 07
지온이에게 오이 먹이고픈 엄마 윤혜진( •̀ ω •́ )✧
02 : 29
여기 어디재..? 방탈출 첫 방문에 허재-이종혁 호기심 폭발😆
03 : 48
허웅-허훈 중 먼저 결혼할 사람? 아버님, 일단 대기표 뽑았어요—̳͟͞͞♡
02 : 40
비 오는 날엔 눈이 번쩍 뜨이는 장윤정의 육전+막맥⊙0⊙!!
01 : 33
윤정 이모!! 직접 배운 장윤정 표 홍어 삼합 (바로 이거지..🤤)
01 : 10
워킹맘 발레리나 김리회가 그저 대견한 윤혜진🥺
03 : 19
안녕히 계세요👋🏻 리회 구출작전에 돌입한 윤혜지니🧞♀
03 : 31
김리회를 강한 워킹맘으로 만들어준 혜진의 응원😊
02 : 56
"정말 아름답다..." 혜진-리회가 마주한 수많은 별들🌠
02 : 14
비밀의 소나무 숲으로 힐링하러 장윤정 입장(◞ꈍ∇ꈍ)
03 : 06
맛있쩡💞 남산 오디 한 움큼 싹쓸이~! 미각 제대로 자극받은 윤정
01 : 52
가야 되는데.. 솔방울 투호놀이에 승부욕♨ 발동한 장윤정
03 : 40
너무 좋다..🤍 장윤정 남산에서 딥-슬립 완..zZZ
02 : 43
장윤정의 고민거리? 육아 토크로 하나 되는 중 (╥﹏╥)
01 : 52
얼리'허'답터 허재는 박스패드(ㅋㅋ)들고 쇼핑 완전 정복!🛒
02 : 01
뛰어난 감(?)으로 밀푀유나베 소스 제조하는 큰손 허재
02 : 59
야무진 허재's 밀푀유나베! 점점 진화하는 허주부👨🏻🍳
02 : 01
병현-성흔에겐 너무 낯선 새로운 형(=허재)의 모습(●__●)
02 : 27
선물은 내가 사용법은 형님이^_^.. 김병현이 가져온 스마트 스위치
02 : 47
눈치 탑재 요망 ㅋㅋ;; 야구가 좋은 인공지능에 허재 역정 폭발ಠㅁಠ
03 : 38
험난한 파티 준비의 길💨 파티하려다 굿하게 생긴(?) 윤혜진
01 : 47
다 같이 해방 가즈아↗ 흥 폭발하는 혜진과 친구들ヽ(✿゚▽゚)ノ
02 : 29
오늘도 야무진 혜진 언니👍🏻 파자마 파티를 위한 '홈 뷔페' 대령이요~
03 : 04
美친 텐션으로 방구석 휘어잡은 혜진과 친구들의 가요 여행...☆
02 : 17
분위기 아이스 에이지❄️ 만드는 질문 "남편한테 설레기도 해?"
03 : 29
결혼 전처럼 늦잠 모드zZZ 오랜만에 꿀잠 잔 백지영😪
03 : 43
"급하게 안 먹어도 돼.." 오늘은 지영만의 속도로 밥 먹는 중
03 : 22
시장 갔다 와서 다 제쳐두고🤤 호떡부터 먹는 백지영 ʕ•̀ o •́ʔ
03 : 12
기다리다 지친 누룽지..😮 허당 백지영의 삼계탕은 과연!? (두근)
02 : 12
펜트하우스에 푹~ 빠진 백지영, 삼계탕 잊지말아요~..♬
02 : 40
기력 보충💖 백지영 덕분에 소율도 대낮에 해방✦ ̮ ✦
01 : 51
소율이 해방타운에 오면 제일 하고 싶은 것 💃🏻무조건 파티🔥
02 : 22
미래를 덤덤하게 말하는 윤일봉에 괜히 속상한 윤혜진😥
01 : 54
셀프 눈썹 화장으로 마무리^_^ 윤일봉의 활짝 핀 얼굴🤗
02 : 28
나란히 앉아 아버지 최애 메뉴🍝 같이 먹는 윤일봉-윤혜진 부녀♥
02 : 50
무대 위에서 박수받는 윤혜진을 볼 때 가장 행복했던 윤일봉(❁´◡`❁)
01 : 21
"집에 자주 오면 좋겠지.." 윤일봉이 내비친 속마음에 뭉클해지는 마음..
01 : 30
과거 서핑🌊 전파하고 다녔던 '문익점' 김산호 ㅋㅋㅋ
02 : 14
5년 만에 꺼내보는 서핑 보드💙 김산호는 감격 그 자체〒▽〒
03 : 45
(풍덩x99) 예전 같지 않은 서핑 실력💦에 산호는 속상해😭
02 : 43
산호의 '서핑 메이트' 이기우🏄🏻 영상통화로 아쉬움 달래는 중 ;-)
03 : 19
오직 '나를 위한' 공간😭 벅찬 감동에 눈물 흘리는 유선
02 : 27
다 내 거야💕 유선의 로망 실현을 위한 그릇 정리(*˙˘˙*)!
03 : 30
해방 후 첫 요리🤤 열정 넘치는 유선의 메밀 김밥 성공적..🤎
02 : 34
핏대까지 세운 유선🎤 구슬 꿰는데 이제 노동요를 곁들인..
03 : 24
집들이-음식=0 유선이 직접 만든 건강식 편백찜 요리◕‿◕
02 : 39
워킹맘들의 고민..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유선의 따수운 위로
03 : 33
정 많은 언니 유선의 마음이 가득 담긴 감동 편지。゚(*´□`)゚。💌
03 : 46
유선의 해방 리스트 밤 산책🌜 멋진 서울 야경에 근심 Bye~
03 : 42
셀카봉 처음 쓰는 허재🤳🏻 의도치 않은 잼잼 애교 폭발^^
02 : 16
가장 신나는 여행 가는 길🎶 기차에서 마구 설레는 허재(^∀^●)ノ
01 : 42
불국사가 전국에...? 경주 초보 허재, 헛다리 제대로 짚재🤦♂️
02 : 48
첨성대 앞에서 아들 허훈 팬 발견(❁´◡`❁) 기념으로 셀카 한 방🤳🏻
03 : 24
경주 대표 포토존으로 간 허재😎 요즘 감성(=뒤태 사진)까지 정복↗
03 : 20
황리단길 교복 체험🙋🏻♂️ 교련복 입고 수류탄 좀 던졌던(?) 허재..
01 : 56
여행의 백미는 맛집 방문O(∩_∩)O 허재의 경주 한정식 먹방
03 : 50
찐친 만든 허재..♥ 경주 야경 맛집에서 우정 확인 완. bb
03 : 12
허재의 마지막 꿈이었던 '두 아들의 성장', 허버지 마음에 허훈은 뭉클😊
03 : 30
버스 잔돈만 3,700원💦 시작부터 험난한 허재의 첫 버스 여행ㅋㅋ
03 : 52
아내가 준 미션 깨기👊🏻 극락전 찐 금돼지 영접한 허재!
01 : 01
놀이동산에서 머리띠는 써줘야재✨ 인싸템으로 풀 장착하는 허셀럽
03 : 45
쌍커풀 미남 출몰✨ 허재는 이 세상 중력 혼자 다 받는 중ㅋㅋ
03 : 10
굳이 카페 갈 필요있나요? 비주얼까지 완벽한 유선 표 열정 브런치🥪
03 : 35
"살짝 후회했어요" 수중 호흡부터 난관.. 유선의 물 공포 극복기
03 : 34
귀 통증👂 딛고 완벽 적응💙 물에서 날아다니는 유선
02 : 10
유선은 과몰입 ing..☆ 유미의 〈별〉 라이브에 입모양 동기화 ㅋㅋ
02 : 56
박자감 부족한 유선을 위한 유미의 특별 코칭 ☞ 미국 박수👏🏻
03 : 02
첫 녹음에 두근두근^o^ 음이탈에도 유선의 열정은 죽지 않아🔥
02 : 25
듣는 사람 배배 꼬이는 도경완의 주책(´▽`ʃ♡ƪ)
02 : 58
[장윤정 요리] 속 시-원하게 풀리는 '백골뱅이탕' 만들기 (ft. 소맥)
03 : 52
어떻게..라면 물이라도..? 야식 욕구 샘솟는 장윤정의 면치기 먹방😋
03 : 35
"내가 왜 돼지야 ㅠ_ㅠ?" 돼지토끼라고 불리기 싫어한다는 하영이
03 : 23
엄마 보람 가득😊 장윤정 선물 받고 기뻐하는 도 남매❤️
03 : 01
먼지 요놈💥 집안 곳곳 침투하는 최영재의 해방타운 청소-★
03 : 31
((총부심 뿜뿜)) 최영재에게 특별하고 소듕한 보물, 모형 총🔫
03 : 15
판소리 러버🤍 영재가 듣고 싶은 음악(=판소리) 들으면서 힐링~♬
01 : 56
최영재 특전사 바이브🔥 원 없이 누려보는 운동 타임💪🏻
03 : 34
오로지 최영재와 꽃만 존재하는 꽃꽂이 시간💐 (손재주..b)
02 : 57
백지영의 폭풍 사진 촬영📸 오랜만에 가득 찬 앨범>_<Vv
02 : 22
[V-log] 날씨까지 완벽한 백지영의 첫 혼자 여행🌞
03 : 16
출렁다리에서 경치 맘껏 즐기는 백지영..☆ 하나도 안 무서움😝
04 : 02
[레이싱 대결] 승부욕 폭발🔥한 백지영의 카트 레이싱⚡️
02 : 53
감동 주의(?) 명당에서 혼밥은 박수가 절로 나오는 맛..(*ꈍ꒳ꈍ*)
02 : 44
두 공기 싹쓸- 침샘 폭발하게 만드는 백지영 표 '육합' 먹방😯
03 : 46
최영재 물구나무 동작 도전‥?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스트레칭^_^
02 : 51
또 운동?_? 샤워하기 전 간단하게(?) 운동하는 최영재ㅋㅋ
02 : 53
최영재의 건강식 ☞ 데코까지 완벽한 '하와이안 블루베리볼'💙
02 : 34
수첩 메모 필수✔️ 새로운 곳에서 늘- 하는 최영재의 루틴!
02 : 11
최영재의 마음을 건드리는 최애 가수, 장윤정😊 (ft. 초혼)
02 : 02
20kg 군장 메고 뛰어다니는 최영재,,★ 세상 가뿐하다~( •͈ᴗ•͈)◞
01 : 43
문어의 역습(⊙⊙)‼ 허재를 위협하는 욱! 문어들🐙
02 : 52
울 봇이 위험해( • ̀ω•́ )✧ 로봇 청소기보다 더 바쁜 허재
05 : 39
허주부 2.0의 장보기 신세계! 마트 안 가고 집에서 문어찜 뚝딱 허재!
03 : 11
문어찜인데 국물이 한가득,, 허주부 결국 문어찜에게 패배ㅠ_ㅠ
02 : 57
허재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가을 보양식 먹방🍁🍂
01 : 56
허재의 남다른 속독력^_^b 책은 주요 요점만 딱! 딱! 딱!
03 : 02
혜진둥절😳 생각만큼 쉽지 않은 '점'을 이용한 몸풀기
02 : 13
무반주에도 열심! 윤혜진의 첫 즉흥 안무 (+빠지지 않는 점。oO)
01 : 59
"윤혜진 살아있구나…" 윤혜진의 안무에 김성용 뭉클🥺
02 : 54
추억💭 오랜만에 토슈즈 신어도 나오는 윤혜진의 발등 라인
02 : 45
발레 다시 시작하려는 윤혜진에게 전하는 엄마의 속마음…
02 : 20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윤혜진만의 토슈즈🤍
02 : 50
뭘 해도 엉성한 텐트에 당황한 최영재ㅋㅋ 사투리 폭발↗
01 : 30
역시는 역시..b 최영재 장작 패기 시원하게 원 샷 원 킬'ڡ'४
03 : 37
특전사들의 위엄♨ 온 힘을 쏟아부은 [팔 굽혀 펴기] 대결👀
01 : 57
장작의 설욕은 씻은지 오래..☆ 김현동 완전 스프링 인간❤
02 : 12
특전사들의 흔한 승부욕💥 최영재vs김현동 하체 대결 승자는?
02 : 48
감성의 노예ㅋㅋ 군인정신으로 불붙이기에 목숨 거는(?) 최영재♨
02 : 41
삼겹살 美친 육즙🤤 캠핑의 꽃은 역시 먹방이지(*´﹃`*)
02 : 53
특전사 최영재가 말하는 육아란 "깔딱고개〈〈육아"
03 : 14
해방 맞나요ㅠ_ㅠ 남편을 위해 요리해두는 이혜정(๑•́₋•̩̥̀๑)
03 : 23
우리네 엄마 특. 세상 몰입해서 TV랑 끝없는 대화를 나눈다😅
03 : 19
이혜정에게 닥친 위기💦 배달 음식 주문 쉽지 않네..ㅠ_ㅠ
02 : 12
자신의 이야기 같은 노래에 눈시울 붉어지는 이혜정,, (ft. 임영웅)
01 : 51
이혜정 인생 첫 배달 음식✔️ 해방 첫 끼는 역시 짜장면이지~🖤
03 : 06
해방 기념 위스키 바 방문! 이혜정 위스키에 진심인 편//_//
02 : 18
아버지와 함께 했던 공간에서 추억 회상하는 이혜정..♬
02 : 29
공통점이 많은 김영옥x이혜정, 둘이 합치면 세기(?)의 커플˳⚆₀̑⚆˳
02 : 12
초기 당뇨 진단 받은 이혜정에게 현실적인 대답을 했던 아들…
03 : 01
해방 브로 이종혁 등장에 허재 눈에서 꿀이 뚝뚝( ´͈ ᵕ `͈ )◞♡
02 : 54
우리 종혁이는 먹기만 해♡ 이종혁 먹이느라 바쁜 허재😇
03 : 43
수박🍉 좀 드실래요?! 계곡에서도 인싸 이종혁 등장ㅋㅋ
02 : 35
흑채 뿌렸는데 되나..? 흑채 사수하고 분수 만끽하는 허재💦
01 : 37
형제 케미 뿜뿜💙 허재 형 머리에 흑채 뿌려주는 이종혁
02 : 36
루지 속도는 서로 다르지만 허재-이종혁 힐링 대성공(ᗒᗨᗕ)
01 : 26
해방타운에 삼각관계 탄생? 허재 옆자리 노리는 최영재(˵¯͒⌄¯͒˵)
03 : 12
백지영 괴성 발사😣 귀가 얼얼해지는 혈자리 지압
01 : 21
찌릿 찌릿⚡️ 발라드 여왕 백지영의 겨드랑이 림프 마사지
03 : 20
피부에도 좋네~ '파라핀'으로 백지영 홈 케어 완벽 성공!!
03 : 40
뿌애앵💦 몸보신하기 전에 민어 머리 자르다가 기진맥진 ㅠ_ㅠ
03 : 00
뷰티계의 새로운 금손 빅마마'ڡ'४ 이혜정의 뷰티 TIME💄
02 : 15
웃는 모습마저 똑 닮은 이혜정의 딸내미(?!) 홍윤화가 왔다↗
02 : 08
소중한 친구 홍윤화에게 털어놓는 이혜정의 속마음💬
03 : 14
신기방기😲 이혜정 기억에 평생 남을 분수 젤리 화채🍨
03 : 29
페디큐어까지 해주는 홍윤화에 이혜정 감동 가득(*´︶`*)ฅ♡
03 : 28
운전 빼고 아무것도 안되는ㅋㅋ 빈티지 올드 카🚗 타고 고고↗
03 : 08
역시 남달라🤣 뭔가 간편한(?) 박준형의 미니멀 해방쓰~!
03 : 56
슬리피가 온 지도 모른 채 쭈니는 프라모델 만드는 중🔧
03 : 42
망해쓰~! 박준형의 추억 오류로 엉망진창 된 달고나🤦🏻♂️
02 : 20
박준형의 추억과 함께 녹아버린 달고나 뽑기|ʘ‿ʘ)╯
03 : 38
어쨌든 약속쓰🤙🏻 TV 크기가 걸린 박준형vs슬리피의 농구 대결🏀🔥
01 : 45
아내와 신혼생활을 많이 못 즐겨 아쉬운 박준형…
02 : 52
굿 보이👍🏻 예비 신랑 슬리피에게 전하는 박준형의 결혼 조언
02 : 13
구제 쇼핑의 메카 '동묘'에서 옷 개수 세고 있는 백지영..
02 : 02
"난 아직 55사이즈라고!" 백지영이 놓지 못하는 사이즈의 늪(•̀⌓•́)シ
01 : 54
매운 거 못 먹어😥 좋아하는 음식도 참아야 하는 '엄마'의 책임감
02 : 57
드라이어로 김부각을..? 혜진은 허당 백지영에 적응하는 중( •́ㅿ•̀ )
01 : 09
첫 소절만 들어도 소름이..😲 발라드의 여왕 ↖️갓지영↗️
03 : 11
'발골'에 진심인 두 발골 장인들의 마라롱샤🔥 먹방~!
03 : 33
패션 테러리스트로 등극(?) 웃음 버튼 바지들로 장꾸 패션쇼ㅋㅋ
01 : 22
자동으로 어깨 춤을 추게 하는 마성의 파워 숄더 재킷💫
01 : 11
TMI 방출ㅋㅋ 메이크업 전 냅다 쌍수 커밍아웃 한 윤혜진😅
03 : 41
5초 손예진?! 모조리 절단시킨(?) 윤혜진의 동안 메이크업✨
03 : 25
윤혜진, 점점 나에게 빠진다.. 오늘만은 이 순간을 즐길게요...☆
01 : 25
네버엔딩 셀카 타임🤳🏻 컨셉에 한껏 취한 윤혜진 아티스트( *˘╰╯˘*)
01 : 45
눈썰미 천재 지온이 칭찬에 기분 UP된 윤혜진(๑>ᴗ<๑)↗
03 : 16
환상의 조합❣️ 알쓰 윤혜진의 밤막걸리+곱도리탕 먹방 타임❤️
03 : 33
5초 손예진 못 잃어(๑✧◡✧๑) 당일 복습하는 윤혜진의 셀프 메이크업💄
03 : 06
연결이 되지 않아... 친구들에게 연속 거절당하는 윤혜진..😥
03 : 23
진정한 아메리칸 스타일 박준형의 아침쓰 ↖️빠다 잔뜩 프렌치토스트↗️
02 : 11
느끼한 속은 '김치'로 달래는 150% 한국NOM 박준형ㅋㅋ
03 : 36
46년 차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박준형의 스케이트보드 실력👍
03 : 48
강남 머쓱;; 보드 연습하다가 밀양 박씨 보물(?) 갈 뻔😱
02 : 27
장인어른의 결혼 반대에 박준형이 보여줄 수 있었던 무기 '무대'
02 : 45
올드 카 마니아 박준형도 감탄! 배트맨 자동차 같은 뒤태...❣️
03 : 50
팬지오디 꼬맹쓰 '이상화' 설득하기 실패한 박준형..🤣
02 : 32
철부지 남편💢 '강남'의 쇼핑 철학 "그냥 사버리면 돼요"
02 : 26
엄마가 되어보니 더 위대하게 느껴지는 '엄마'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