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에 이어 배움까지! 79세 엄마의 숨은 학구열
여행 4일 차, 엄마표 오징엇국으로 한층 가까워진 모녀 사이!
T지만 딸에게 공감하려는 엄마 전기순,
엄마의 시선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딸 이효리
“엄마가 해봐~”, “아까 배웠잖아”
휴대폰 검색하는 방법부터 키오스크 주문까지!
여행 내내 신문물을 어려워하는 엄마를 위해 일타강사로 변신한 효리!
이에 뭐든 배우려는 자세 만점! 서툴어도 혼자서 해보는 79세 엄마
여전히 티격태격이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 노력하는데…!
▶ 단둘이 떠나는 두 번째 여행지 거제
효리가 엄마를 위해 준비한 다음 여행지는?!
푸른 바다가 일렁이는 바람의 도시 '경남 거제'!
꽃향기 가득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섬 외도를 시작으로
고즈넉한 바닷가를 마당 삼은 숙소까지…
두 번째 여행지로 떠난 모녀!
과연 새로운 여행지에서는 효리 X 기순 모녀에게 또 어떤 일이?
6월 16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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