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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라이프 19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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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1. 11. 12 홈페이지 바로가기

대한민국의 숨은 건강 고수를 찾아라!
나만의 방법으로 건강을 지켜온 이들이 말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건강 고수들이 말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조건, 건강한 삶을 위한 비결이
<굿모닝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1. 머릿속 시한폭탄 ‘이것’! 당신의 인생을 위협한다?!
전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명씩 발생하고, 6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질병이 있다.
국내에서 암을 제치고 단일 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한 이 질병의 정체는?!
바로 ‘침묵의 살인마’라 불리는 ‘뇌졸중’이다!
어느 날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찾아온 뇌졸중으로 뇌세포가 손상되면
평생 사지 마비나 언어 장애 등 심각한 2차 후유증에 시달리거나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데...!

올해 63세 양회강 씨는 8년째 고지혈증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 손발 저림과 팔다리 경직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
병원에서 고지혈증이 악화될 경우 뇌졸중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아픈 몸 때문에 편한 것을 찾다 보니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데...
그러나 혈관질환의 악순환을 끊지 못하면 더 큰 위협이 찾아올 수 있다!

벌써 10년 이상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60대 김금순 씨,
오른쪽 몸에 마비 증상이 있는 그녀는 갈수록 힘이 없어지는 팔다리에
일상생활조차 버겁다.
김금순 씨를 이토록 힘겹게 만든 원인은 11년 전 찾아온 ‘뇌졸중’ 때문!
평소 앓고 있던 혈관질환-고혈압이 결국 뇌졸중이 되어 돌아온 것이라는데...

2차 후유증이 더 무서운 ‘뇌졸중’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2. 뇌졸중 원인인 혈관질환과 뇌졸중을 KO 시켜버린 건강 고수들!
1980년대 복싱 전성기를 이끈 ‘동양의 호랑이’
前 복싱 챔피언 박종팔이 <굿모닝 라이프>에 떴다!
복싱계에 전설로 남은 박종팔 씨지만,
복싱 챔피언도 뇌졸중의 위협만큼은 피해가지 못 했다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뇌졸중 전조증상을 느끼자마자 병원에 가서
뇌출혈 직전에 수술을 받았다는 박종팔 씨!
죽음의 위기를 넘기고 나서야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 그는
도시 숲을 떠나 불암산자락에 터를 잡고 자급자족 전원생활을 시작했다.
건강을 위해 매일 복싱 연습을 하고, 아내와 함께 오붓하게 산에서 버섯도 따며
건강 고수로 거듭난 박종팔 씨!
뇌졸중도 KO 시킨 복싱 챔피언의 혈관 건강 비결을 만나본다.

그리고 또 한 명의 건강 고수!
노래‘세상은 요지경’의 주인공이자, 감초 연기로 사랑받는
– 배우 겸 가수 신신애 씨다.
드라마와 신곡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녀지만,
넘치는 활력과 긍정 에너지로 주변에 환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데~
하지만 그녀도 뇌졸중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
8년 전 찾아온 고지혈증과 뇌졸중 가족력 때문이라는데...!
혈관 건강을 위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틈새 운동을 하고,
녹용을 차처럼 즐겨 마신다는 건강 고수 신신애 씨!

두 명의 건강 고수가 전해주는 건강 라이프 비결!
<굿모닝 라이프>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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