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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게 해 줘"라더니…'아버지 유품' 훔쳐 달아난 직장동료

동영상 FAQ

쉬는 날, 직장 동료에게서 온 연락 한 통. 아내와 다퉈서 갈 곳이 없는데 집에 찾아가도 되냐는 부탁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외식 중이던 제보자는 안타까운 마음에 집 비밀번호를 흔쾌히 알려줬는데요. 그 이후, 동료는 연락 두절.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급히 찾은 집에선 물건 하나가 감쪽같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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