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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480개 주문할게요" 그리곤…자영업자 울리는 '대위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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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충북 청주의 한 식당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자신을 대위라고 소개한 남성이 부대원과 간부 80명의 사흘 치 식사를 예약 주문했는데요. 총 480개의 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 도시락을 찾으러 오기로 한 당일 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하지만 통화한 이후 대위는 나타나지 않았고, 지금까지 연락 두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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