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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딸에게 폭언하는 '주폭' 남편…이혼 안 하겠다고 버티는데 어쩌죠?

동영상 FAQ

두 자녀를 데리고 재혼한 50대 최씨. 트럭 운전 일을 하는 남편은 술과 노름에 빠져있었고, 툭 하면 손찌검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최씨는 꾹꾹 참으면서 남편을 대신해 억척스럽게 살림을 꾸려나갔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최씨가 이혼을 결심하도록 한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요. 10년 재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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