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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도 포기하고 월급마저 통째로…평생 쌓인 울분이 한 번에, 왜?

동영상 FAQ

시골 농사짓는 부모님 밑에서 둘째 딸로 태어나 어렵게 자란 60대 박씨. 학업도 포기하고, 월급도 부모님께 통째로 내놨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로 밑에 있는 남동생은 제대로 된 직장도 없이, 부모님의 그늘을 반평생 넘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 댁에 들렀다가 평생 쌓인 울분과 설움이 터지고 말았다는 박씨.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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