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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계약직에 '점심 준비' 시킨 공무원들…"싫다는 표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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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재팀 공무원들이 기간제 근로자에게 10여 년간 점심 준비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합의된 사항이라며 문제 될 소지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진 건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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