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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꺾었다가…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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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는 아파트 화단에서 꽃 한송이를 꺾은 80대 치매 할머니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관리사무소는 할머니 측에 합의금 명목으로 35만원을 요구했다는 '주장'입니다.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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