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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앞세워 고집부리는 '예비 시모'…이 결혼 괜찮을까?

동영상 FAQ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30대 여성 홍씨.

'영혼의 반쪽'이다 싶을 정도로 마음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친정 부모님도 다 마음에 들어 하셨는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있었으니 바로 홀시어머니.

툭하면 눈물을 보여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고,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려 고민이 깊다는데요.

이 결혼, 진행해도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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